장전역에서 큰길로 올라오면서..

글쓴이
  • 2019.09.11. 23:24
  • 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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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맣고 길다란 떡 파는 가게가 있었는데..

잘 안팔렸는지 많이남아있더라구요.. 추석이라 조금 더 만드셨겠죠..

할머니께서 지나가는 사람만 보고계셨는데.. 

현금이 없어서 그냥 발길을 옮겨서 버스타고 집에 왔네요

아.. 위에 부산은행 있었는데 뽑아서 조금 사갈걸.. 

할머니의 그 눈빛이 안잊혀지네요

내일도 열려있다면 꼭 사야겠어요

 

요즘 경기가 참 힘든거같아요 

제가 군대가기전엔 학교앞에 임대(공실)이 이렇게 많진 않았는데

구정문 근처에는 부쩍 늘었더라구요.. 그쪽이 유독 사람 발길이 뜸하긴 하니까 버티고 버텨보다가 그만두신거겠죠..

저희 어머니도 자영업을 하다가 몇번이나 문을 닫은 경험이 있어서 참 남일같지않고 마음이 아프네요

 

다 잘 됐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하루를 사는 누구든지.. 오늘도 화이팅 합시다 학우여러분들

 

(그냥 넋두리이니 정치이야기는..자제해주세요 혹시나해서 한줄 더 남깁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9
피곤한 물달개비 19.09.11. 23:28
앙재
0 2
똥마려운 패랭이꽃 19.09.11. 23:28
처갓집 옆이요?
0 0
무심한 황벽나무 19.09.12. 01:29
똥마려운 패랭이꽃
님 처갓집을 우리가 어캐 암?
결혼했다고 굳이 티내야 겠음?
1 10
화사한 감초 19.09.12. 01:44
무심한 황벽나무
치킨집 이름이 처갓집.....
1 0
똥마려운 패랭이꽃 19.09.12. 02:21
무심한 황벽나무
노잼;
0 0
현명한 아왜나무 19.09.12. 02:05
참 이런거보면 인간 사회에서 완벽한 체제는 없나봅니다

자유가 극대화된 사회든, 평등이 극대화된 사회든
어떤 사상이든, 어떤 체제든 흠과 결이 있네요

진정한 유토피아는 저 천국에만 있나봅니다
현실 인간사회에서 유토피아는 결코 실현될 수 없는...
0 1
무심한 황벽나무 19.09.12. 02:27
현명한 아왜나무
당연한 소리를 뭔 이리 길게 적어놨지
0 6
현명한 아왜나무 19.09.12. 02:40
무심한 황벽나무
이 현실세계에서 이상주의는 결코 실현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느꼈을뿐입니다
1 0
무심한 황벽나무 19.09.12. 02:58
현명한 아왜나무
당장 거울만 봐도 느낄건데요? 가서 거울 한번 보셈
0 0
best 현명한 아왜나무 19.09.12. 03:38
무심한 황벽나무
시비걸거면 거울보고 거울에 비치는 대상에 시비거세요
15 0
특이한 램스이어 19.09.12. 22:26
이 글보고 저도 내일 사러갑니다
0 0
특이한 램스이어 19.09.12. 22:27
특이한 램스이어
그 옆에 꼬지집 있는곳이죠?
0 0
돈많은 우엉 19.09.13. 00:43
거기 맛 어떤가요? 맛있으면 가끔씩 간식으로 사먹고 싶네요!!
0 0
친근한 큰방가지똥 19.09.14. 17:36
돈많은 우엉
대존맛입니다. 숨은 떡 맛집
0 0
가벼운 뽕나무 19.09.13. 18:54
거기 3팩에 5천원
0 0
적나라한 향유 19.09.13. 19:52
거기 송편 파나요?? 맨날 송편 먹고싶어서 여기저기 떡집 찾아다녔는데 맨날 안열어서 ㅠㅠ
0 0
친근한 큰방가지똥 19.09.14. 17:36
거기 떡 진짜 맛나요
1 0
서운한 참오동 19.09.14. 21:05
초등학교때도 경제가 어렵다고 했는데 지금도 여전히 어렵다고 하죠..

하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초등학교때는 호황처럼 느껴지기도 하죠
0 0
의연한 작약 19.09.17. 22:31
거기 장사잘돼요.. 걱정할만한곳은 아님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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