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부사관으로 가는 방법도 있거든요
- 2013.07.26. 11:36
- 1820
아버지가 군인이신데 9급도 절대 만만하게 아니니 이삼년해서 안 될게 두려우면
하사로 들어가서 부사관으로 군생활 20년 넘게 하면 연금도 나오고 국립묘지에 안장시켜주니
막막한 저에겐 꽤나 솔깃한 제안이더라고요
이미 군필이니 학사장교는 힘들고
또한 부사관의 기본 베이스가 그렇게 뛰어나지는 않으니 노력 좀만 하면
왠만한 장교보다도 더 우대가 좋은 주임원사로 무난하게 될 수도 있고
카투사 생활하셨던 분들은 알겠지만 지원대장 같은 직책은
강원도 산골짜기가 아닌 용산으로 배치받는다면 군생활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편하니
한번 이 길로도 가볼까 심히 고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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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섬초롱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존감만 좀 낮추면 틈새시장이 보이거든요
특히 몸으로 부딪히는걸 어렵게 느끼지 않는 분들은 더더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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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경영이지만 이번 하반기가 안 풀리면 과감히 찔러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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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독일가문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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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사람 뭐지 어제부터 게시판에 자기는 부산대 상대생이고, 카투사 갔다와서 그럭저럭 스펙이있는데 취직안되, 인턴안되고, 알바도 못구한다고 말했떤 사람맞죠? 그리고 그후에 9급이나 준비해야지 했고....
패배의식 쩌네요.
남탓하고, 세상탓하고 환경탓하고
쯧쯧
그런 마음 갖고 있으니까 면접관도 알고 안뽑은듯, 면접관들은 진짜 귀신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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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진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런저런 길을 모색하자는 겁니다.
무작정 부딪힌다고 길이 뚫리는 것도 아닐뿐더러
열번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영이더라도 자존심 좀 낮춘 선택을 하면 최소한 밥벌이는 할 수 있단 생각입니다.
아니 연금도 주고 국립묘지에 안장되는데 이런 호조건을 갖춘 직장이 어디있습니까?
9급, 대기업보단 못하지만 최소 이름도 없는 중소기업 들어가는 것보단 백배나은 초이스죠.
최소 지원대장에 관한 것은 카투사 나오시고 지원대장 보신 분들은 충분히 납득하실 듯
검열 때야 좀 빡세지만 평시에서는 저렇게 편한 부사관 보직이 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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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갈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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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히아신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너한테 후배들이 오프라인상으로 상담좀 받게. 남기면 찾아가서 너한테 상담좀 받아보자
댓글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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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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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명아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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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머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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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부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런데 어디 경영입니까ㅋㅋㅋ
혹시 9급만 붙어도 고시 패스한 것 마냥 학교에 현수막 걸리는 학교 경영?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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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홑왕원추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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