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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반말
글쓴이
2013.07.26 14:05
조회 수
2280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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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 반말 하시는분 계세용?
호칭도 아직 엄마아빠이고...
딴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군대갔다오면 자연스럽게 고쳐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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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동의나물
2013.7.2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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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때 반말하다가 운동하는곳 관장님이 어머니아버지에존댓말쓰라고 해서 한번에바꿈 물론 힘들고어색했지만
어른되서할려면 못할듯...ㅠㅠ 지금도 반말존댓말섞어씀 엄마아빠라는말은안해도
자상한 호밀
2013.7.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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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잔데 엄마한테 존댓말 아빠한텐 반말
멍한 칡
2013.7.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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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가까이 되어가는 우리 아빠도 할머니(아빠의 엄마)에게 반말하던데 꼭 존댓말 하라는 법 있나요
수줍은 동의나물
2013.7.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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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렉걸려서실수로비추눌림 ㅈㅅㅈㅅ ㅋㅋ
개구쟁이 중국패모
2013.7.2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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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입대전엔 어머니께 존댓말 반말 섞어서 했다가 입대이후 존댓말로 싹 고쳤는데, 동생은 상병인 지금도 어머니께 반말쓰더군요.
추운 통보리사초
2013.7.2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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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서울에서 서울출신 40대초반 아저씨랑 이야기할 일이 있었는데요
전 대구출신인데 그 아저씨가 "원래 대구에서는 부모님한테 반말해요? 나 대구 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그러더군요. 물론 저도 왠지 거리감 느껴질것 같아서 반말쓰는데 서울은 다 존댓말
쓴다더군요. 제가 더 깜짝 놀랐습니다.
@추운 통보리사초
육중한 삼잎국화
2013.7.2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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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지금은 부산살긴 하지만 형이나 저나 다 반말합니다.
그냥 케바케
@추운 통보리사초
털많은 금방동사니
2013.7.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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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서울도 반말해요....
서울사람
@추운 통보리사초
화사한 상수리나무
2013.7.2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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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애들이 더 잘 그러는 거 같은데...
눈부신 잔털제비꽃
2013.7.2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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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댓말 쓰려고 하니까 부모님이 거리감 든다면서 반대하셨습니다. 그래서 계속 반말하는중......
화사한 참골무꽃
2013.7.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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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이상한 수리취
2013.7.2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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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소리가 죽어도 안나와서 대화단절됨.
자상한 봄구슬봉이
2013.7.2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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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군대 다녀온 뒤로 아버지라고 합니다.
대부분 존댓말로 하지만 가끔 반말도 섞어서...
교활한 사철나무
2013.7.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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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이야기하거나 대화할때는 반말로 하지만.. 카톡하거나 메세지 주고 받을땐 존댓말로 해요ㅋㅋ
허약한 혹느릅나무
2013.7.2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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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어무이
교활한 돼지풀
2013.7.2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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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호칭 아빠엄마!! 하지만 존댓말
납작한 누리장나무
2013.7.2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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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모님한테 다 반말요..
막둥이(?)로 커서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썼는데... 안 고쳐질거같네요ㅠㅠㅋㅋ
나약한 은목서
2013.7.2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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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반말요.............이제와서 고치려해도 어색해서 못고치겠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긴 등골나물
2013.7.2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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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
기쁜 땅빈대
2013.7.2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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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반말쓰는데 나갈때나 들어올때는 존댓말 써요 ㅋ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왔습니다' '다녀오세요' '다녀오셨어요' '식사하세요' 등 부모님보고 밥먹어 하는건 진짜 버릇없어 보여서;;
친숙한 참새귀리
2013.7.2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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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은 엄마아빠로 하고
애기때부터 지금까지 존댓말 꾸준히씁니다
꼭 존댓말써야할필요는 없다고봐요..
전 딸인데도 존댓말때문에 부모님ㄲㅔ 애교부린다던가 살갑게하는게 잘안되더라구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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