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본의아니게 상처를 줬어요 ㅠㅠ
- 2019.09.2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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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같이 임용 준비하던 친군데 전 작년에 먼저 발령 받아 일하는 중이고 친구는 아직 새도에서 공부하는데 친구가 갑자기 잠수를 탔어요 우연히 연락을 할 수 있게 되서 어떻게 된거냐 그러니 그냥 자기가 좀 상태가 안좋은거 같다고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한테 이런 저런말 들으니 마음도 너무 아프고 해서 이런거 없어지면 다시 연락 준다며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생각 해보니 저도 아무 생각 없이 학교생활 투정부리고 선생님들이랑 사진찍은거 친구 한테 카톡 보내면서 평가 해달라고 그러고 학교 생활 얘기 하고 그랫네요 ㅠㅠ 무의식 중에 누구아직도 공부하냐 이런말도 한거 같고 ㅠㅠ 누구는 어디 합격했다 이런말도 그렇고 ㅠㅠ이거 제가 실수 한거 맞겠죠 ? ㅠㅠ 이런말들도 많이 상처가 됫으려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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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공무원인가 된거 질투해서 테러한 경우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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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의 그 일상들 친구분도 간절히 원하던거 아닐까요?
아마 글쓴님만 피한걸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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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도 착하신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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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좋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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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말과 행동을 했을때 상대방 기분을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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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고 배려심 없는 그런 넌씨눈 케이스가 본인이 되려고 된게 아닐테니깐요.
다만..
눈치없는 사람이 선생님이면 학생들한테는 불이익이 없을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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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조심하는 게 더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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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 친구분도 진짜 글쓴이가 싫다기보다 내가 이런상황이라 글쓴이가 밉게 느껴지는 자신이 싫을거에요.
글쓴이가 진심으로 사과하면 괜찮을것 같아요ㅎ 그리고 이왕이면 교사하면서 힘든점들보단(왜냐면 친구한텐 그 일들이 너무도 간절한 일이니까요ㅠㅠ) 좋은점들을 말하면서 너도 얼른 합격해서 교직에서 만나자 라고 연락하시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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