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 묻습니다. 투표를 안하면 무지하고 민주시민의 자격이 없는건가요.
- 2019.09.25. 10:44
- 630
얼마 전 까지 고시생이었던 부산대 학우입니다.
고시생활 때 하루 30분이라도 스케쥴을 잡는게 부담스럽기에
투표날에도 도서관에서 공부했습니다.
30분이 뭐 큰 대수랴 하시겠지만 그 시간의 길고 짧음이 아닌
시간을 낸다는 것이 공부 리듬에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투표를 안 했다는 사실이 질타받아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투표를 하지 않으면 정치에 대해서 비판의 목소리도 내서는 안된다느니,
가장 무지하고 비겁한 자에게 지배받는 다느니..
몇번 듣다보니 화가 나더라구요. 물론 수험 기간 중에는 듣고 말았습니다.
투표는 민주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그 사실이, 개개인 모두에게 최우선순위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세금을 내고, 제 경우에는 군대를 다녀왔기 때문에
(다른 의미가 아니라 국가에 기여한 것이 있다는 말입니다.)
정치와 정치인에 대해 갑론을박하며 비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투표를 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 비난하고 정치에서 소외시키는 것이
민주주의보다 전체주의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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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복자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기서 4대 의무에 참정의 의무는 포함되어 있지 않죠.
투표를 강요하는건 주어진 4대 의무를 다했다면, 국가는 국민을 행복하게 할 의무가 있고 국민은 그 권리를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저기서 4대 의무에 참정의 의무는 포함되어 있지 않죠.
투표를 강요하는건 선민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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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며느리배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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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누가 한소리하면 그러려니하고 말면 될듯
다른사람은 시간남아서 투표하는거아니잖아요
시간내서 가는거지 뭐 그렇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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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대팻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러나 투표를 하지 않았다고 무지몽매한 사람 취급받는 것에 대한 글입니다.
비난이 독려는 아니지 않습니까.
공감해주길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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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대팻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이유든 투표를 안했다는 의미는 자기 권리를 포기한다는 의미에요 이 의미를 부대생정도로 공부한 사람이 모를거라곤 생각안합니다. 그럼 자기가 권리 포기했는데 추후에 뭐라 갑론을박하는게 과연 맞는 행동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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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댓잎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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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하나 조언을 드리자면 작은 것부터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 실천하려고 하다보면 투표의 표면적인 의미뿐만 아니라 좀 더 심오한 의미도 알게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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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댓잎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만 개인의 선택에는 우선순위가 있고 투표가 최우선 순위가 아닐 수 있다는걸 말하는겁니다.
제 인생에서 수험생활은 가장 중요한 것들 중 하나였고, 투표는 그렇지 않았어요.
그 사실이 제가 비난 받아야할 이유가 아니라고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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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를 안해도 정치적발언 가능 o
그러나 투표를 안했는데 전반적 정치 대한 의견이 아닌
특정 정치집단에 대한 비난 및 비판 하면서
더군더나 이런글 쓰는거 굉장히 비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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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오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투표를 하지 않으면 국가에 민주시민으로써 기여한게 없으니
왈가왈부하지말라 라는 논리에 대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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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황하게 적은 글이 마치
군대도 안갓다 온 놈이 군대가 어쩌니 안보가 어쩌니 하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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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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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보였다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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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름대로는 꼼꼼하게 찾아보고 신념에 따라 투표했고, 그 사실이 부끄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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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을 대통령탓을 할 수는 있는거지만 그 대통령을 세우는 수단으로서 민주시민이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 투표다.. 라는 문제에서 발생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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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삽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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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거부한다는게 '아무도 안찍는 표' 라는건데, 그러면 뭣하러 정치인들이 님한테 잘보여요 ㅋㅋㅋㅋ정치에 관심없는 사람이든 관심있는데 화남을 표현하는거든 어쨋든 투표 안하고 집계 되지도 않는 표인데 ㅋㅋ
차라리 투표율 80~90%일 때 사표가 많아야 '아 저 버려지는 표들을 어떻게하면 끌어올 수 있을까' 생각하는거지 ㅋㅋ
투표릉 안하는 것과 사표릉 던지는 것은 무의미한 행동이 되느냐, 조금이라도 유의미한 행동이 되느냐의 차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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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 뭐같은 수작질 좀 그만하시죠? 억지로 투표율 높여서 들러리 세우려는 속셈 모를 줄 암? 이번 정권에도 지난 정권 때도 투표율 높으니 그만큼 정통성 있는 정권이라 막나가도 된다고 헛소리 했지 사표가 어느정도네 뭐네 구차하게 따지는 인간들은 하나도 없었음. 그에 반해서 한창 17대 18대 총선 때 투표율 떨어진다고 투표율 높여야 한다고 난리 부르스 떨던 건 10년이 훨씬 지났는데도 아직도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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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무효표)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은 투표를 하러 가지 않은 사람보다 사표가 훨씬 적게 무의미한 수치로 나왔기 때문에 그런거고요. 찾아보니 지난 총선때 1~3%사이로 나오네요. 전국평균은 1.56%이고요. 투표율은 58%였네요. 만약 투표율이 80%인데 사표율이 10%정도 차지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20대 총선이 유권자 4000만에 투표자 2400만이었으니 사표는 374,400정도 되네요.
투표율이 80%일때 사표가 10%이면 3,200,000입니다. 10배 가까이 차이가 나네요.
이정도 수치라면 선거캠프에서 당연히 지난 투표의 무효표에 대해 분석하고 전략을 짜지 않을까요? 성향이라던가 지역등등을 참고해서요.
저는 선관위에서 일하는 사람도 아니고, 정치인도 아닙니다. 저는 당신이 안하겠다는데 투표하러 가라고 꾸짖는게 아니고, 정치인이 싫으면 무효표라도 던지는게 우리나라 정치에 유의미하게 관여하는 바가 아닌가 제안하는 겁니다. 굳이 누군가를 뽑지 않더라도, 일본처럼 고착화된 정치구도가 아닌 변화를 줄 수 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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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으로 무효표는 딱히 실수로 무효표 된 거랑 크게 구별도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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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연 투표율 32% 만드는게 쉽죠 ㅋㅋㅋ 그런데 무효표 320만표와 투표율 32% 둘중에 어떤것이 더 민주정치에서 올바른 가치를 지니는지, 정치의 유연성을 가져오게될지 본인도 알고 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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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간과 역사는 항상 발전해 나간다는 발전사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서 320만표가 현재는 불가능할 지라도 계몽의 시대처럼 사람들이 천천히 깨치게 된다면 언젠가 민주정치도 차악의 정치체제가 아니게 될 수 있음을 믿고 있고, 투표율이 낮다고 계속 유지될 것이란 믿음을 피력한 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투표율이 낮을 때 마다 들리는 소리들은 당연한겁니다. 민주주의 정치체제의 근간이 되는 투표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한 우려이지요. 세금 낭비이기도 하고요. 아 물론 설문조사 결과나 칼럼들을 보아도 "정치적 실망과 무관심 표출"을 투표율 하락의 주요원인으로 꼽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정치권의 변화를 가져왔던 적이 있나요? 고작해야 기자들이 '투표율 하락, 정치권에 대한 실망 반증?'이라는 제목으로 복붙 기사를 써낼 뿐이죠.
아직 한번도 나온적 없는 투표율 80%에 무효표 10%를 어찌그리 턱 없는 소리라고 치부해 버릴 수 있나요? 투표율 32%의 정치가 더 유연하다구요? 그거야말로 아무런 증거도 없는 궤변이죠. 옆나라 일본만 보아도 명명백백하게 낮은 투표율은 정치권의 고착화를 가져온다는 사실이 있고, 님 말의 반례로 작용하는데 말이죠.
전세계적으로도 우리나라처럼 완전한 민주국가는 찾기 힘들고, 세계 민주주의 역사상 무효표율이 유의미하게 높았던 적이 없습니다. 투표율은 낮아져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지만 정치권이 변한 적이 없고요. 그렇기 때문에 무효표를 던져 볼 가치가 충분히 있는겁니다. 민주주의의 올바름의 입장에서도, 역사적 입장에서도 말이죠.
아마 또 도돌이표 논쟁이 될 것 같기 때문에 저는 이만 장문을 남기고 그만 두겠습니다. 꼭 자신의 말이 맞다고 인정받고 싶거들랑 투표율의 하락과 정치적 유연성의 관계에 대해 본인 뇌피셜 말고 실제 예라도 들어서 의견 피력해주세요.
참고로 제 논지는
1. 투표는 민주시민의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이다.
2. 지금까지의 역사를 보았을 때, 낮은 투표율은 정치의 유연성을 해친다.
3. 그러므로 무효표라도 유의미하게 나오도록해서 어떻게 되는지 보는 것이 옳다.
4. 그럼에도 변화가 없다면 시민들이 들고일어나야 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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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님이야 말로 무효표에 관심을 기울인다거나 무효표와 투표율이 정치권에 주는 의미가 다르다는 근거를 대세요. 무효표를 내든 말든 정치권은 여태까지 관심을 가진 적이 없었고, 그렇다고 무효표가 320만표에 이른 적도 없었는데, 님의 주장은 '아직 무효표가 320만표가 된 적이 없지 않느냐. 그렇기 때문에 '만약' 실제로 무효표 320만 표가 된다면 내 말이 맞을 수'도' 있다'고 주장하고 계실 뿐입니다. 전형적인 무지에 의거한 논증으로 비형식적 오류에 해당하는 사안이며 님의 주장을 입증할 수 있는 근거가 존재하지 않는, 순전히 님의 믿음에 불과한 내용을 저에게 강변하고 있을 뿐입니다. 거기에 더해 현실적으로 무효표가 320만표에 이를 수 있으리라는 가망성이 없는 것이 자명하며 님이 실제로 320만표에 이를 수 있다는 충분한 가능성을 제시해주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걸 근거로 사용하는 것만큼 어처구니 없는 일도 없죠.
저는 한국에서 낮은 투표율이 정치권에 정치혐오를 표현했으며 실제로 낮은 투표율을 무시하던 정치인들이 타격을 입었던 사례를 이미 제시했습니다. 투표율이 낮다고 해서 사람들이 정치권에 관심 없다는 주장도 님이 먼저 입증하시고 제시하셔야 하는 문제인데 '투표율이 낮은 것은 낮은 정치적 관심을 대변하며 그래서 정치인들은 낮은 투표율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것이다.' 라는 논리가 아주 보편타당한 명제라고 주장하시면 뭘 제가 어떻게 받아들이라는 겁니까? 투표율이 낮다고 해서 정치적 무관심을 그 자체로 의미하는 것은 아닌데 님은 본인 결론에 이르는 전제들을 하나도 증명하지 않고 본인의 주장을 이어가고 있을 뿐입니다.
그냥 대충 말싸움 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자꾸 님이 스스로 입증되지 않은 명제를 전제로 제시하고 무지에 의거한 논증이라는 논리적 오류를 저지르고 계신시면서 갑자기 저에게 근거를 요구하시니 어처구니 없을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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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고 김무성 사례야 말로 제가 써먹을 수 있는 거죠.. 김무성은 경솔하게 그것을 발언 했기 때문에 화난 시민들에 의해 인과응보를 치른거고, 김무성 발언 자체가 의미하는 바를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아님 모른척 하고 밀어붙이는 건가..
또, 적어도 제가 제시한 이야기는 올바르다고 보는데요? 민주주의의 본질적 측면에서요. 아, 네 맞아요 저는 발전적 측면에서 가능성을 제시하는 거니까 필연적으로 님한테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없죠 ㅋㅋㅋ 저는 가설을 제시한 거니까요..
근데 님은 있어요? 근거가? 고작 제시한 거라고는 추상적인 정통성이니, 기자들이 쓴 '투표율 하락이 정치권에 대한 경고다' 잖아요. 저는 제 주장의 일부이긴 합니다만, 무효표 분석 같은건 안한다길래 한다는 것을 서강대 교수 논문이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님이야 말로 저한테 제시한 논리오류를 범하고 계신데... 그래서, 지금까지 투표율 낮을 때 정부에서 정통성이 없어서 정부 기능이 마비되고, 정치인들이 "어이쿠 국민 분들 화나셨네, 우리를 뽑을 수 있도록 제대로 하자" 이러던가요? 김무성 보세요 ㅋㅋㅋ 어차피 투표안한다 상관없다 ㅋㅋㅋㅋ 저는 한번도 시도 된 적 없는 가설을 제시하고 있는건데, 님은 이미 아니라고 검증된 사실을 아직도 맞다고 우기시니 참...
그냥 계속 거창한 핑계 만들어가며 투표하러가지 마세여. 저는 올바르게 제 민주시민의 권리를 행사하러 매번 갈테니까요.
그리고 무효표와 관련해서 제 주장을 뒷받침 할만한 것들 제시해 봅니다. 찾아보니 나와서요.
"프랑스 정치에서 무효표(백지 표)는 역사가 깊다. 이미 제5공화국(1958년~현재) 초기부터 무효표는 정치적 행위로 주목받았다. 정치권에서 무효표를 장려한 적도 있다. 2002년 극우 성향 장마리 르펜의 결선 투표 진출에 항의하는 의미에서다. 당시 장마리 르펜이 결선에 진출하자 충격을 받은 프랑스 의원들은 어떤 표기도 하지 않는 무효표 투표를 독려했다. 무효표를 ‘잘못된 민주주의에 반대하는 시민적이고 중립적인 행위’로 인정해 기권표와 구분해 발표한다는 내용의 법안을 가결하기도 했다."
출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161
+일본정치에 대한건 조금만 구글링해도 쏟아지니까 꼭 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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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무성의 사례처럼 투표율과 같은 민심의 동향에 신경 쓰지 않은 사람들은 심판을 받게 된다는 사례로 제시해드린 겁니다. 실제로 투표율이 낮아지는 현상에 대해서는 2000년대 초중반 이래에 정치권에서 매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투표율을 높이고자 독려한 바 있습니다. 당연히 여기에는 투표에 나서지 않는 부동층을 투표장으로 끄집어 내려는 마케팅 역시 포함됩니다.
3. 정치에 매우 관심 많습니다. 제 네이버 댓글 정치 섹션 란에 단 댓글만 해도 10000개가 넘어가네요. 애당초 투표를 하지 않는다 = 투표에 관심 없다라는 증명되지 않은 명제를 계속해서 전제로 사용하고 계신데, 남더러 거창한 이유 되네 뭐네 같잖은 소리 하며 충고하기 전에 본인 전제부터 확고한 증명이 되어 있는지를 말씀하세요. 나도 한 때 민주당 당원이었고 님보다 훨씬 더 오래 정치에 관심 가지고 지금도 가지고 있으니까 꼴같잖게 나에게 정치에 무관심한 민주시민이네 뭐네 훈수질 하지 마시고요
4. 무지에 의거한 논증 말고 1. 무효표가 320만 표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 2. 무효표가 낮은 투표율과 다르게 정치권에 받아들이고 있다는 근거를 제시하세요. 님이 여기서 제시한 게 님 말에 대한 논거가 된다고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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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오갈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인터넷 뉴스 정치섹션 댓글란이 어떤 곳인지 잘 알아서 보지도 않는데, 님은 1만개나 다신걸 자랑으로 여기신다니 진심이시라면.. 할말하않 할게요. 그리고 님만 정치활동 해본줄 아세여? 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님이 정치에 무관심한 민주시민이라고 이야기한적 없고 '민주시민의 권리를 올바르게 행사할 줄 모르는 사람' 이라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4번에 대해서는, 네 저는 근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님말마따나 정부나 정치권이 분석하지도 않고, 신경도 안쓴건 아니니까요. 글고 저한테만 근거 제시하라고 하지말고 님도 좀 제시부탁드려요. 1번이랑 2번이 설마 근거라고는 안하시겠죠? 1번은 납득은 안되지만 논문이나 저널리스트 칼럼을 제시해 주시면 받아 들일게요. 못하겠거나 하기 싫으면 마시고.. 네 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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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저한테 요구한 1번은 제가 정치학 박사도 아니고, 사회학자도 아니라서 솔직히 답변할 순 없네요. 2번에 대해서는, 무효표는 적어도 민주시민의 권리를 충분히 행사한 것이기 때문에 ●올바른 정치적 행위●라 생각합니다. 투표를 안하러 갔다고 지탄 받아도 하러갔다고 지탄 받지는 않잖아요? 그리고 화났으면 표출하고 왜 화났는지 말을 해야지 화났는데 표현도 안하고 말도 안하고 있으면 알아줍니까?
구글링 해보면 아시겠지만은 투표율이 낮은 것을 민주주의의 위기니, 병든 민주주의니 지껄여도 무효표가 높다고 그러진 않거든요. 정치권에 대한 실망이라고 하지.
제가 틀렸다고, 제가 제시한 근거가 잘못된 거라고 생각하면 님도 좀 합리적이고, 인정받을 만한 출처를 가진 자료를 가지고 본인 주장을 하세요. 제가 보기엔 님도 아몰랑 인데여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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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18&aid=0002704529
18대 대선이 박근혜 당선인의 완승으로 막을 내렸다. 야권이 국민연대라는 이름으로 총결집하고 투표율이 75.8%에 이르면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됐으나 박 당선인은 호남을 제외한 전지역에서 고른 지지를 끌어내면서 한 차례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견고한 승리를 이뤄냈다. 치열했던 보수와 진보의 대결에서 민심은 위기극복과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내건 보수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직선제 최초로 과반수 이상(51.6%)의 득표율을 올리면서 어느 때보다 정통성 면에서 우위를 확보했고 국회도 여당이 다수당의 위치를 점하고 있기 때문에 국정운영이 한결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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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055557
전문가들은 과반 대통령은 대표성을 부여받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국정을 운영해 갈 수 있는 리더십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만약 70%의 투표율에 과반 득표라 하더라도 유권자의 35% 지지밖에 얻지 못한 것이므로 ‘과반 대통령’은 나와도 ‘다수 대통령’은 나오지 않는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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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4&oid=086&aid=0002138431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987년 직선제 부활 이후 첫 과반 득표(51.55%)를 했다.
역대 대통령이 40%대, 적게는 30%대에 머물면서 끝없이 정통성 시비에 휘말렸던 것과 대조적이다. 역대 최다득표(1577만표)도 했다. 2위인 노무현 대통령(1201만표)보다 378만명이나 더 많은 표를 얻었다.
이번 대선에서 국민이 박 당선인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낸 건 대한민국을 치유할 역할을 주문한 것으로 해석된다. 선거 때마다 이념과 지역, 세대로 나뉘어 전쟁을 치르는 나라를 통합으로 이끌어 주기를 바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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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1989050
선거일 하루가 지났지만 여전히 캠프는 들뜬 분위기였다. 서병수 사무총장이 대선 결과 보고 중 "18대 대선에서 많은 신기록이 달성됐다. 대한민국 첫 여성대통령인 사실은 말할 것도 없고 최고의 과반 이상 득표를 한 대통령이자 최다 득표한 대통령, 호남권에서 10% 이상 득표한 (유일한 새누리당) 대통령이다"라고 소개하자 선대위 인사들은 일제히 환호와 함께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박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급한 대통령 당선증을 건네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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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요런 기사 보면 투표율 높은 선거에서 이긴다는게 대충 어떤 분위기인지 짐작 가실 겁니다. 여하간 이런 식으로 투표율 높다고 자위하는 인간들은 항상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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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말고 그것'만' 올바른 정치행위가 되는 이유를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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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낮은 것도 정치권 실망이라고 합니다. 2012년 대선 때만 해도 민주당은 어떻게든 투표율 높이려고 난리 부르스를 쳤었죠? 투표율 높이는 게 퍼포먼스라고요? 투표율 높아졌다고 와 문재인 당선됐다 좋아하던 사람들은 대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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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이 낮은 것이 곧 투표율이 낮게 머물러 있음을 의미하지도 않고, 투표율 낮은 것에 안주하는 정치인은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투표율 낮은 것이 지각있는 정치인에게 경종의 계기가 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제시한 것입니다. 도대체 이것이 왜 논리적 오류인지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인들이 낮은 투표율을 마냥 무시하지 않아야 하는 근거를 제시해드렸는데 도대체 여기에 무슨 논리적인 오류가 있죠? 실제로 이 당시 부동층을 투표장으로 끌어내려고 했던 민주당의 진영 싸움 프레임이 매우 유효하게 작용했다는 선례가 있고요. 바른미래당 같은 경우 현재 투표율이 낮고 정치 혐오층으로 변해가는 20대 남성들을 새로운 마케팅 대상으로 삼기도 합니다.
님이야 말로 정치인들이 투표율이 낮아지는 것을 무시한다는 것을 논증하기 위해서는, 여기에 낮은 투표율은 영원히 낮은 투표율로 머물러 있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님은 여기에 대해서 그 어떤 논증을 한 바도 없죠. 투표율과 무효표과 실질적으로 그렇게 다른 의미가 아니며, 현 시국에서 무효표가 320만 표 이상이 넘어갈 조금의 가능성도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아몰랑 투표 안하는 것보다 무효표가 낫지 않느냐는 님 느낌적인 느낌만 배설하고 계실 뿐입니다. 다시 묻습니다. 님 말에 근거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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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논리에 모순이 있는 분 같은데 투표 안하고 살게 냅두져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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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최악도 차악도 뽑을 필요 없음 다른 선택지는 항상 있으니까
걍 그렇게 사세여 님 사상에 당당하시면 그걸로 됐지 남한테 인정받으려고 그만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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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이 있었던 선거를 거의 경험해본 적이 없음
본인이 정치 아주 관심 많은 사람에게 관심 없다고 궁예질을 하셔놓고 왜 저한테 인정받으려 하냐고 따지세여 본인부터 사실관계가 틀린 혼자만의 이상한 논리를 강요하시려다가 실패하신 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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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상에 최선이 항상 있는 선거가 어딨나여
그냥 님이 투표하든 말든 관심없고요. 남들은 투표 안한 사람의 의견을 듣고싶지 않아한다는 것이 이 글에 대한 요지이자 답변입니다.투표도 의견 피력의 수단인데 권리를 내팽개치신 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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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표라는 단어가 괜히 있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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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투표 안하는 게 문제네여 그럼
무관심으로 관심을 표한다는 역설은 여기엔 맞지 않는 거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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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안하는 건 자유지만 투표를 안함으로써 남들이 님 의견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데 징징대는 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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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