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겹도 준비하다가 포기하는 사람들 많나요?

글쓴이
  • 2019.10.04. 00:46
  •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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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궁금해서요 ㅠ 포기하면 취업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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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엄격한 딱총나무 19.10.04.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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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10.04. 00:49
엄격한 딱총나무
아직 저학년이라 질문 드렸는데 그렇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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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딱총나무 19.10.04. 00:50
글쓴이
아무나 가는게아님 공겹 준비만하다 타이밍놓치고 장기 백수되는 경우도 은근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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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10.04. 00:59
엄격한 딱총나무
공시랑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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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딱총나무 19.10.04. 01:01
글쓴이
전공시험치는 공겹 기껏 준비했는데 떨어져면 사기업갈때 암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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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10.04. 01:22
엄격한 딱총나무
나이늦어지고 그 시험 준비한다고 다른거 준비 못하고 그래서 그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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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10.04. 01:32
엄격한 딱총나무
근데 부산대 기준으로도 그런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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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긴강남차 19.10.04. 00:49
문과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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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배추 19.10.04. 00:51
네 엄청 많아요

시험통과 못해서 포기한 사람들

면접에서 계속 떨어져 포기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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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10.04. 01:24
유치한 배추
감사합니다 현실을 알려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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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10.04. 01:32
유치한 배추
근데 우리학교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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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꽃며느리밥풀 19.10.05. 20:13
글쓴이
우리학교는 천재들만오나요 ㅎㅎ 당연히 많죠 부대 취업전선에선 플러스될건없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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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란초 19.10.04. 00:58
네..간단히 말하면 5-10명 뽑는데 동일직렬 응시자수가 3천명 넘어간적도 있어요...많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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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삽주 19.10.04. 01:04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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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명아주 19.10.04. 01:11
참고로 작년 하반기 부산교통공사 공채 문과직 36명인가 모집에 5500명 몰렸습니다

중앙공기업 아닌 지방공기업이 이 정도 수준입니다

그냥 한번 이름들어본 기업은 경쟁률 기본 100대 1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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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팥배나무 19.10.04. 01:17
태연한 명아주
운영직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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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딱총나무 19.10.04. 01:20
태연한 명아주
제 친구 합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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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10.04. 01:23
태연한 명아주
헐;;; 많이 뽑았다고 들었는데 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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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10.04. 01:24
감사합니다 현실을 알려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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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삼잎국화 19.10.04. 01:31
이과 기술직은 또 많이 뽑기도 하는데 사무직은 어려운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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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갈대 19.10.04. 01:34
그럼 준비하다 포기하면 어디로 가시나요? 공시? 대기업? 중소? 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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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10.04. 01:36
특이한 갈대
저도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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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후박나무 19.10.04. 13:32
글쓴이
ㄹㅇ로 지역량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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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노각나무 19.10.04. 01:49
음 경쟁률 높아도 실제 응시률도 낮아서
한수원 남부발전등 1티어류 발전 공기업들도 서울서는 필기에서 결시율이 40퍼정도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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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일월비비추 19.10.04. 07:40
어디서 봤는데 전체중 5퍼만이 합격한다네요 경쟁률만 봐도 그럴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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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푸크시아 19.10.04. 08:12
문관데 주변에보면 결국 다 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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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양배추 19.10.04. 09:19
주변에 합격생들만 보이는건 그 분들만 눈에 띠기 때문입니다.
자꾸 우리학교 기준으로 라며 물으시는데 우리도 똑같아요.
올해 2019년 상반기 건보 기준 1차 서류 377명 선발에
7074명이 지원했습니다. 물론 선배와 손잡기나 취업특강
오시는 선배들도 많지만 현 취준생 입장에서 보면 실패하고
은둔생활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공기업 실패하면 보통 공시로 많이들 가시고 여유되면
창업해서 자영업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차다보니 사기업에서는 그동안 준비한 스펙도 부족하고
경력도 없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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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10.04. 09:23
고고한 양배추
진짜 현실 감사.. 수능도 나름 잘치고 기업도 많아서 우리 학교 정도면 결국 다 들어가는 수준인줄.. 피누에 잘못된 정보들 때문에 현실을 잘 알지 못할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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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쇠뜨기 19.10.04. 09:29
글쓴이
다 잘된사람만 주변에.나타니서 자랑하고 다녀서 다잘간것처럼 보임. 자기가 안풀리면 나타나질않음 이게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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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양배추 19.10.04. 09:31
글쓴이
저학년 후배님이신 것 같아 장문충 했습니다.
저는 현실이 녹록치 않고 후배님 취업시즌이 되면
더 상황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냉정한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일찍부터 꾸준히 준비 잘하시면 원하는 기업에
충분히 입사하실 수 있습니다. 너무 쉽게만 보지 마시고
천천히 준비 잘하셔서 원하는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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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후박나무 19.10.04. 13:32
글쓴이
잘못된 정보는 딱히 없었는데..그냥 딱 똑똑한 사람들 잘되고 열심히 안한 사람들은 잘 안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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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후박나무 19.10.04. 13:31
순진하시네요 후배님...문과는 다 힘들어요..
개나소나 공기업 준비하겟다고 하는 분위기던데 열심히 한 사람들은 취업도 잘함. 그 외에 시류에 따라 어거지로 공부 슬렁슬렁하면서 학교생활한 사람들은 못가는거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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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명자꽃 19.10.04. 17:12
코렐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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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팥배나무 19.10.05. 14:20
코렐도 사무는 뚫기 힘든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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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가락지나물 19.10.05. 20:25
학창시절에 놀았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준비기간 동안 얼마나 치열하게 사느냐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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