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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9.10.06. 16:42
  • 533

이게 막.. 이성을 만나고 싶다는 그런 마음이 아니라 그냥 외로워요. 사람과의 대면 없이 공부만 하려니까 외롭습니다..

다들 참고 하시나요? 1년 그렇게 살면 너무 피폐해질 거 같아서 겁나요... 외로움 어떻게들 극복하세요... 하하호호 지나가는 연인들(본인 얼마전 헤어짐) 함께 무리 모여 다니는 친구들 보면 급외로워져서 글 씁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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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유능한 사마귀풀 19.10.06. 16:45
저도 1년정도 고시 비슷한 공부를 한 적이 있는데요
그때 그냥 같은 학원 다니던 사람들 보면서 힘냈습니다.
아 쟤도 아침 7시에 같이 와서 저녁 11시까지 같이 있는데 불만 없구나
저 여자애도 버티는데 나도 버텨봐야지 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냥 바라만 보는 사람을 만드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그 여자애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대화한 건 시험 공부 끝나고 학원 쫑파티때 감사하다는 인사 한마디였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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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10.06. 16:55
유능한 사마귀풀
뭔가 공감 가네요ㅠㅠ 저는 새도에서 공부 중인데 얼굴이 익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그분들 보면서 자극도 받고 힘도 받고 있긴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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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매화말발도리 19.10.06. 16:51
자기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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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당매자나무 19.10.06. 16:52
자기전에 친한사람들끼리 디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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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왕버들 19.10.06. 16:59
교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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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10.06. 17:05
침울한 왕버들
저 이거도 생각해보고 있는데 어디 교회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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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매화말발도리 19.10.06. 17:08
글쓴이
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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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딸기 19.10.06. 19:45
청아한 매화말발도리
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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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매화말발도리 19.10.06. 20:06
어두운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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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10.06. 17:24
침울한 왕버들
혼전이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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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매화말발도리 19.10.06. 20:06
글쓴이
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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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10.06. 20:18
청아한 매화말발도리
꺼져 병ㅇ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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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매화말발도리 19.10.06. 23:04
글쓴이
혼전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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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삼지구엽초 19.10.06. 17:38
사람 아예 안만나고 공부못해요.. 적어도 한 달에서 한 달 반에한 번 정도는 기분전환겸 술은 안먹어도 사람들이랑 밥먹는 자리는 가지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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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며느리배꼽 19.10.06. 18:08
가끔 친구들 보고, 스터디 할 땐 스터디하는 겸 얘기도 좀 나누고 했어요. 대부분은 웹툰으로 버틴 것 같습니다 흑흑 ㅠㅜㅠㅠ 정말 외롭긴 한 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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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애기메꽃 19.10.06. 18:16
혼자있음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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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왕고들빼기 19.10.06. 18:53
헉 저도요... 숨막혀요 추워지니까 더 그렇네여 ㅠㅠ 연애를 하고 싶은건 아닌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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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딸기 19.10.06. 19:46
눈에 제일 잘 익은 사람 부터 한명씩 한명씩 먹을걸 사주면서 친해지는거죠 그렇게 도서관의 모두와 친해지면 외롭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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