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특징이라고 올라온 글
- 2019.10.11. 23:54
- 1673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다들 약대 무시하는 사람들 사실 무시하고 싶은거겠죠. 참고로 저는 약대는 아니고 과가 의료쪽입니다.
제가 군대에서 여러 약사들이랑 친해지고 그랬는데 약대 졸업한다고 약사가 되는게 아니고 보통 제약회사로 많이 드갑니다. 약국은진짜 할 게 생각이 안 날 때 약국으로 들어가서 페이 약사로 일하는 것이고.
근데 막 이제 편의점에도 약이 들어오고 약을 스스로 뽑는 기계가 나왔잖아요. 그게 약사를 대체할 수 있을까요? 그건 진짜 수박 겉햝기 식으로 아는 거고 사실 깊게 들어가보면 법칙으로 정해져있어요. 편의점에 팔 수 있는 것들은 쉽게 말해 진짜 부작용이 어느 누구에게나 적고 사람들이 이걸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크지 않겠다는 약들이거든요. 근데 이런 약들이 많을 것 같음? 많이 팔리긴 해도 이런 약들은 진~짜 드물거든요. 부작용이 많아도 사람에게 쓰일 수 있는 약물도 진짜 드물게 있는데 그 부작용이 적은 것들은 어떻겠음.
그리고 기계가 대체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약사들 힘이 얼마나 쎈데 그걸 기계로 대체하겠음? 아무리 기계를 쓴다고 해도 약국 하나 당 그걸 관리하는 사람으로 약사 면허 하나는 있어야 하니까 약국차리면 인건비까지 절약해버림. 결국 그 남는 돈은 약사 지갑으로 들어가게 됨. 그리고 약사 파워가 쎄다고 했는데 지금 약사 돈 잘 벌죠? 돈이 곧 힘이라서 결코 돈이 많으면 자기 이권 절대로 안 놓침. 그래도 지금 여러가지 법 때문에 약사에게 돌아가는 돈이 좀 줄어들긴 할텐데 그래도 약사는 약사임.
그리고 우리가 보여지는 약사들은 다 약국 약사라서 약국이 곧 약사의 힘이 되는 줄 아는데 약사들 대학 병원에 가서 약사들도 교대근무를 하는데 이거 약사 나이트 힘들지만 페이 쎄서 10일만 빠짝 밤만 일해도 나머지 해외여행갈 수 있을 돈이 나오고요. 밤에 근무하는 것도 혼자 일하는 게 아니라 약사 여럿있는데 자기들 끼리 시간 나눠놓고 중간 중간 잡니다. 그래서 나이트 사실상 절반만 일하는 셈임.
그리고 제약회사에 약사 면허가 일정 개수 필요해서 약사 꿀만 빨고 있으려고 해도 제약회사에서 안 자름.
뭐 기타등등 있는데 약사 시샘하지 마세요. 추하니까 ㅋㅋ
자격지심임 그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일등 영산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돈많은 다닥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쁜 미역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저렴한 달맞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런 글이네
한심하다 이따위글을 변호라고하나?
약사 하는것도 없어보이니 기계가 대체하면 되겠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개구쟁이 얼레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괴로운 얼룩매일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살벌한 루드베키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즉 약국의 역할이 처방을 내린의사를통해 다이렉트로 진행될수있을 수 있음 & 약사한명이 약국여러개운용이가능해짐 클릭과 확인으로 비대면 조제까지 가능한거니까(법률적인문제는 개선하거나 신설해야하는건 당연한거고)
당연히 제약업계에서 약사가 필요함 근데 개국약사가 줄어든다? 그 수요대비 공급이 당연히 증가함 가치가 떨어진다는 뜻임 그리고 페이약사란것도 결국 월급쟁이임 자영업이 아니란거고(시장논리)
물론 댁이말한대로 기득권이 그걸 놓을리는없음 또한 기계가하지못하는 인간 약사의 역할도 분명히있고 그리고 그사람들이 어느정도 튀는건 사실이잖슴?
나도 주변지인들 약대생많고 그냥 조용히 잘 다니는 사람많은데 님같은사람때매 더 어그로끌리는거임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센스있는 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약국제일많이감 페이때문에 다른곳은 일반과랑 별차이가업음 힘도들고 대우도별로고
약국약사가 하는일이 조제는 일도아니고 처방점검,
의사들 의약품남용방지, 환자처방 이중검수등 많이있음
그리고 대학병원 나이트 일하는시간이 많아서 그렇지
약국시급이랑 비슷함
대학병원약사는 잘시간없어요 그리구 ㅋㅋㅋ
약사를 돌려까놧네 원숭이시키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쁜 미역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유망 직종은 아닌게 약사입니다. 그러나 현 기득권이 철저히 기득권을 지키려 하고 있죠.
공급 통제(1900명/년), 상비약 편의점 판매 반대, 약국 자동화 반대(ATC는 어느정도 있긴 하지만). 공급 통제가 가장 크긴 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밝은 천일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생생한 참꽃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냉정한 작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육중한 가지복수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부산대학교 목표로 열심히 공부했었는데 잘 안됐네요
물론 우선선발로 학점등 서류가 좋기만 하면 합격할수있는 전형도 있지만 , 단순 피트점수로만 따지면 부산대약대가 전국 최고약대수준입니다
한번이라도 진지하게 피트 공부해보신분들은 다알텐데요. Sky등의 약대는 정성대학이라고 해서 학벌좋은사람들만 피트점수상관없이 가는 대학이구요.
약대생들이 나중에 어떤 인생을 살아가던,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했고, 남들이 취업걱정할때 아무걱정없이 넓고 좋은 선택권을 가질 예정인 사람들입니다. 워라벨도 좋고 페이도 나쁘지 않구요.
물론 사계절 거의 과잠입는건 저도 막상 보면 별꼴이야 할것같긴한데, 그렇다고해서 약대생들의 노력과 결실을, 더 나아가서 약사라는 직업자체를 무시하는건 좋지 않은것같네요.
여러분들이 댓글로 열심히 까내리는 이순간에도, 여러분들과 함께 공부했던 수많은 부산대생들이 피트학원에서 젊음을 포기하고 열심히 공부하고있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엄격한 광대수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무슨 피트점수높다 젊은포비하고 공부했다
그래서 머 어쩌라는건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개구쟁이 얼레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엄격한 광대수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위에 글은 본인이 보셈 약사라는 직업자체가 힘든일인지 의문이다 기계대체된다 그냥 기득권이라통제한다는 글이니깐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개구쟁이 얼레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집에서 약국하거나 돈많으명 모르겠는데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육중한 가지복수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육중한 가지복수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육중한 가지복수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