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때문에 자살하고싶음 ㅜ

글쓴이2013.07.28 13:33조회 수 3779추천 수 1댓글 21

    • 글자 크기
페북에 해외 어딜갔다고 인증샷올리는 사람들 보면 진짜. 위화감 조성되고 짱남 ㅡㅡ유럽에 미국에 중동에 흐미 ㅜ

누구는 월세 카드값 공과금 갚느라 일해서 미치겠구먼ㅜ해외한번 못가보고 에휴

하루하루 돈에 쫓기면서 일하는 내가 처량하고 한심하게e느껴지고 자살하고 시픔 ㅠ
알바하다가 욕들어가면서 미췬듯이 일하면서 받는돈은 쥐꼬리만하고 ㅜ
부모님은 비행기 한번도 못타보셨는데 나중에 해외경험 시켜드려야지 ㅜ

그날올까여 자살하고싶다 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개똥밭에굴러도 살아있는게 낫죠ㅇㅇ
  • 겨우 그런걸로 자살해야 한다면 자살 할 사람 천지일겁니다
    물론 저 포함해서요
  • 지금처럼열심히사시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ㅏ도 요즘 그것땜시 페북안들어감 ㅋㅋㅋ

    힘내란 말밖엔 할말이..
  • 그래도 당당하게 열심히 살고 계시네요

    행복하시길
  • 열심히 사세구 힘내세요~ 글구 해외 경험 나와서 드리는 말씀인데...해외경험은 집안 배경에 관계없이 열심히 하면 누구나 얻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학점관리 잘 하시구 어학 공부 바빠도 하루도 빠짐 없이 꾸준히 하세요. 기업 공모전이나 학교나 재단지원같은 거 꾸준히 찔러 넣으시구 정 그것도 안 되겠다 하심 워킹 비자 받아서 가시면 됩니다.
  • 그리고 해외 경험을 부러워 하실 필요는 전혀 없으세요. 요즘에는 어학실력과는 별도로 다들 다녀오시기 때문에 나중에 취업하는데 해외경험이 자소서에는 좀 쓸거리가 생길지 모르겠으나 반드시 가점 요인이라 볼 수는 없어요. 열공하셔서 그 분들보다 좋은 데 취직하시구 돈 많이 벌어서 해외에 부모님과 좋은 추억 만드시길....

  • 돈있어야 해외가는 거 아닌데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 보면 안됐다는 생각드네요.
    돈 진짜 한푼 없었는데 해외인턴, 교환학생으로 해외 다녀온 1인입니다.
  • 저도 페북 안함
    잘나가던때 사귄 친구들은 여전히 잘나가는데
    저는...
    힘내세요 피할수 있는 고통은 피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 저도 그럼 죽어야되요


    힘내요 10년뒤를 바라보면서
  • 돈없어도 해외나갈 수 있다없다 이런건 모르겠고(솔직히 자력으로 돈 안들이고 해외나갔다 오는 그 시간에도 다른 잡일들마저 꼬여서 집 일 뒤치닥하는 사람들도 있죠,, 그건 그 상황에 처해봐야 알 수 있음... 저도 돈은 모아놨는데도 빌어먹을 상황때문에 갔다올 수 있음에도 못 나감), 그냥 힘내라고 해주고 싶네요. 그거잖아요, SNS보니까 난 힘들게 사는데 나는 10발짝 뛰어야 할 것을 남들은 반발짝도 안 뛰고 할 수 있을 미래 그런 것 등등... 분통터지는게 이해해요. 그래도 주변에 쪽팔려서 표현안해서 그렇지 그런 사람들 있을거에요... 우리같은 처지인 분들 다들 잘 되셨으면 합니다. 학교다니면서 이 생각 많이 했고 지금도 힘들게 열심히 지내왔는데도 제대로 된 보상없이 앞날 준비중입니다. 어쩔 수 없으니, 선택권은 최선을 향해 가는 것. 힘내세요. 그냥 힘내세요. 비슷한 처지 사람들 있습니다, 힘내세요.
  • 너한테 아무것도 해준 거 없는 부모님에게 왜 해외여행 시켜드리려고 하냐?
    원망도 없냐.
  • @힘좋은 브룬펠시아
    이새끼 존나 철없네
  • @착잡한 큰개불알풀
    ?
  • 정 자살하고 싶으면
    부모님 여행보내드리고 양친 다 돌아가신 그 다음날 하셈 ㅇㅋ?

  • ㅅㄱ
  • 님자식부터는 페북에 올릴수있도록 열심히사세요
  • 이야 대학생인데 카드도 있으시네
  • @황송한 네펜데스
    글쓴이글쓴이
    2013.7.28 21:02
    신용카드
  • 카드값을 내야된다는건 신용카드?
    .....와~ 전 체크카드 뿐인데...포인트카드랑 ㅋㅋㅋㅋ
  • 지금의 이 고통이 나중의 몇배의 보상으로다가올꺼란걸 믿어의심치않습니다 부모님생각하는마음 너무 멋있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168321 피누 복구되었네요 ㅠㅠㅠㅠ5 끔찍한 봉선화 2026.02.22
168320 [레알피누] 교양선택 5개 영역이상 이수에 브릿지 포함되나요?1 부자 꽈리 2026.01.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