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댓글 읽어보니 가해자가 어느쪽인지 진실은 잘 모르겠지만 진실이 댓글내용일 가능성도, 그리고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보이는데... 만약 그렇다면 사람이 죽은 시점에서 가해자들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 저렇게 댓글을 달수도 있는것 아닐까요..? 물론 조금 뭐랄까..음...애도가 더 좋았을거같긴하지만... 주변에 누가 살해당했을때 애도만 하지 않고 살인범을 저주하고 원망하는것처럼요.. 저기가 인터넷 공간이고 댓글러들이랑 밀접하게 닿아잇는 공간이니 저렇게 댓글로 원망표출이 충분히 가능할걸로 보이긴하는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