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찌질한 삶을 벗어나나 했는데
글쓴이
- 2019.10.1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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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순간에 자존감 다잃어버리고 사람 만나기 싫어졌습니다
학창시절에 찌질이라고 놀림받고 욕하고 무시하고 그러는거 다 견디고
재수생활까지 견뎠는데
이젠 그냥 학교 다니기가 싫네요
이번학기만 다니고 휴학해야겠습니다
찌질이는 찌질이의 삶으로 돌아갸야죠
바뀌려 하면 상처만 받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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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합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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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지느러미엉겅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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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일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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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터리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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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찌질하다 동생아. 자신의 감정표현을 자제하고 쿨병 걸린 척 마냥 행동해야 멋있는 거 아냐. 다들 그러니까 자격지심 갖지말고 멘탈 찾고 다시 일어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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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왕원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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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무시하는 벌레들은 알아서 도태되던데 그런ㅅㄲ들이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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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헬리오트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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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과거 없는 사람없고 찌질한 구석 없는 사람 없어요. 조바심 내지말고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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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사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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