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11시 40분 청소기 실환가요

글쓴이2019.10.14 23:40조회 수 781댓글 14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거의 10분넘게 돌리고 있네요

눈치가 있으면 돌려도 한 2분 뚝닥하면 덧나나..

계속 뭐 부딪히고 가구 옮기고 난리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떨리는 입술을 오므려, 다가올 이별을 참아도
    이미 내게 그렁그렁 담겨져 눈물 나겠지

    지금은 어울리지 않아 난 정말 울고 싶지 않아
    우릴 더욱 서먹서먹하게만 만들 테니까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근데 왜 자꾸 슬퍼져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내 맘이 왜 이래

    좋은 사람 좋은 사람 만나서 나 같은 건 나 같은 건 잊고서
    아프지 말고서 행복하게 잘 살라는 말
    그 말만은 그 말만은 하지 마 차 올라도 차올라도 뱉지 마
    그렇게 사랑한 우릴 절대 버리지 마

    마음은 울고 매달리고 가지 마 붙잡고 떼쓰고
    참지 못 해 소릴소릴 지르고 화를 내는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이까짓 자존심이 뭔지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입이 안 떨어져

    나를 많이 제일 많이 알면서 이런 나를 못된 나를 알면서
    눈물도 참고서 내 마음도 속이는 나를
    거울처럼 거울처럼 보면서 잊지 못할 잊지 못할 거면서
    그렇게 사랑한 우릴 절대 버리지 마

    인연이 아니라고..
    누구든지 모두 원한다고 사랑을 다 가질 순 없다고
    나를 위로해도 안되겠어

    나를 많이 제일 많이 알면서
    좋은 사람 좋은 사람 만나서 나 같은 건 나 같은 건 잊고서
    아프지 말고서 행복하게 잘 살라는 말
    그 말만은 그 말만은 하지 마 차 올라도 차올라도 뱉지마
    그렇게 사랑한 우릴 절대 버리지 마 버리지 마
  • @때리고싶은 수선화
    글쓴이글쓴이
    2019.10.14 23:42
    갑분린
  • @글쓴이
    실화냐길래
  • @때리고싶은 수선화
    글쓴이글쓴이
    2019.10.14 23:53
    아 ㅇㅈ
  • 아니 원룸에 얼마나 방음이 안되길래
  • @꼴찌 족두리풀
    글쓴이글쓴이
    2019.10.14 23:53
    ㄴㅂㄹㄷ입니다 ㅋ...
  • 요새 원룸 방음 잘 안되긴하죠ㅜ 저번 원룸은 새벽에 옆집 ㅅㅅ하는 소리이며 서로 ㅅㅅ할때 주고받는 말소리까지 들리던데... 후 남자분이 건강해서 했다하면 20분이더라구요
  • @보통의 개비름
    글쓴이글쓴이
    2019.10.14 23: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합니다
    저희옆집도 가끔 그래서 괴롭네요
    솔로 갈구는거도 아니고 ㅂㄷ
  • 신축원룸인데도 방음 안되나보네요
  • @나쁜 다래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10.15 00:11
    근래 생긴 신축들은 방음이 잘 안 됩니다.
    구축이 방음은 더 좋더군요 대체로
  • 새벽 1시에 세탁기 돌리는 놈들도 있음 ㅡㅡ
  • @깜찍한 주름조개풀
    글쓴이글쓴이
    2019.10.15 00:40
    ㄹㅇ 가정교육 시급
    자취할때가 아닌거같음 저런 사람들은
  • 우리집은 너무 방음 잘되서 이사한 후로 건물에 혼자 있는 느낌임..
  • @꼴찌 족두리풀
    원룸 이름이 어디죠?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38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7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6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5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4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3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2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1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0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29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7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6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5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4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3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2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1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0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