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vs 공기업
- 2019.10.1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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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28이구요
26살부터 친구랑 작은 카페에서 동업하느라 2년 보냈고, 동업이란게
아무리 친해도 결국 어긋나게 되서,, 취업준비를 다시 하려고합니다ㅠ
학교는 군대 다녀와서 계속 휴학을 하는 바람에
3학년 1학기 휴학중인데, 부모님께서는 학교 복학은 나중에하고 일단 공무원 시험보라고 계속 권유하시는데..
(아버지가 도청 과장(4급) 서기관이시고, 어머니가 일반 군단위 (6급)주사이시고 둘다 4~5년정도 정년이 남으셨습니다.)
그래서인지 본인 현직에 있을때 시험봐서 들어오라고 하시는데, 공무원 시험을 보게 된다면
집에서 20분 내의 거리에 있는 도청에 지원할 생각이고,
공기업을 준비한다면 현직에 있는 친구들이 고졸채용으로 보는게 더 유리하다고 고졸채용으로 준비해보려는데...
나이가 나이라 하나만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ㅠㅠ 여러분들 같으면 어떤 선택을 하시려나요..
자격증은 한국사1급, 토익 830 그 외엔 자격증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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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지나 근무여건이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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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사람 부족하다 부족하다 하는데 언제 구조조정 칼을 꺼낼지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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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 다가올수록 난 '공'붙었으니 남일이겠지 ㅎㅎ 이런 안일한 생각 위험한거임
우리회사도 다들 남일처럼 얘기하는데 회사 굴러가는걸 보면 칼 댈거란게 너무 자명함
또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직고용 중인데 이것도 경기 심각해지면 스노우볼 굴려질 요소라고 생각함
물론 지금 경제가 잠시 스쳐가는 상황이었으면 좋겠음. 만약 그게 아니라면 공기업도 이제 부단히 스펙쌓고 살려고 아둥바둥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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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에 공기업 최종합격한다 하고 공기업 대졸채용으로 준비해도 충분히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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