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인간을 공평하게 사랑하는가?

글쓴이
  • 2013.07.28. 21:01
  • 1243

왜 신은 세상의 불공평을 방관하는가

 

왜 똑같이 신을 믿는 크리스찬이라도 어떤이는 성공과 부를 축적하고

 

물욕과 정욕에 휩싸여 살아가는 삶을 허락하고,

 

반면 어떤이는 가난에 허덕이게 만들고,

 

또 어떤이는 세상에서  고립시키고, 연애도, 취직도 못하고 살아가는가

 

왜 어떤이는 항상 행복감에 젖어 웃음이 끊이지 않는 삶을 살고,

 

어떤이는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힘겨운 삶을 살아가게 하는 것인가...

 

부익부 빈익빈을 부추겨 적자생존의 인종 청소라도 하려는 의도는 아닐까...

 

 이런 생각 해보신 분없으신가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6
행복한 졸참나무 13.07.28. 21:05
애초에 신은 없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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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뻐꾹채 13.07.28. 21:07
인종청소를 할려거든 애초부터 만들질 않았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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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윤판나물 13.07.28.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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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애기참반디 13.07.28. 21:11
종교는 정치와 뗄레야 뗄수없죠.
신을 만든게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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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돌콩 13.07.28. 21:14
하나님의 계획같은소리 나자빠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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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개망초 13.07.28. 21:19
딴건 몰라도 기독교의 신은 불공평해요. 에서와 야곱 얘기를 보면 태어나기 전부터 누가 누구를 섬기게 될지 정해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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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개망초 13.07.28. 21:22
배고픈 개망초
예정설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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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고추나무 13.07.28. 22:36
신은 인간을 사랑한다고 생각지 않아요.
다만 자기가 만든 이 우주를 사랑하겠죠. 그중 특히 인간은, 인간이 아닌 입장에선 되게 재미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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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도라지 13.07.28. 23:10
뚱뚱한 고추나무
그럼 신은 누가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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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토끼풀 13.07.28. 23:26
신은 없어도 인과응보는 있죠.
이제 님도 기독교의 초보적인 신관을 넘어서 사색을 시작할때가 오셨네요. 불교관련책들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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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홍가시나무 13.07.28. 23:36
그래서 안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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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미국부용 13.07.29. 01:43
저도 항상 이게 고민이었어요...
왜 악한자와 선한 자에게 같은 빛을 선사하는가...
아직 답은 못찾았네요..
기본적인 생명체를 사랑해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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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7.29. 09:14
점잖은 미국부용
그러면 굳이 착하게 선을 행하며 살필요도 없는거 맞죠?
살면서 즐길거 다 즐기고 더러운짓 다 해도 똑같이 천국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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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다닥냉이 13.07.29. 02:21
우리가 바퀴벌레나 개미를 볼때
이개미는 착한개미 저 개미는 나쁜개미 이렇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개미잖아요. 신의 눈엔 우리가 그저 아주 작은 존재니 그냥 인간이겟죠. 그래서 랜덤인듯 빛도 고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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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무화과나무 13.07.29. 07:31
그래서 안 믿구... 있다해도 우리가 생각하는 선한 존재만은 아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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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노루귀 13.07.29. 08:39
신이란건 진짜 사람모양의 그런 신이 아니라, "법칙의 집합" 같은것이 아닐까 싶어요. 만류인력의 법칙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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