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 멘탈 힘드네요...
- 2019.10.1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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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이라는 나이에 금공을 목표로 달려왔지만
오늘도 제 실력이 턱없이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작년 이 맘때 전공 공부를 시작했는데 올해 필기 3번 탈락에
1년이 지난 지금도 제 점수는 합격선과 많이 멀어보여요..
제 길이 아닌걸까요 아님 제가 게을리 공부한 탓일까요...
점점 나이는 먹어가고 마음은 더 초조하고 조급해져요
정말 씁쓸하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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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개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금공 쉽지않네요 오늘 특히 캠코 난이도 완전 극악이었고 cpa급이었다 하더라구요
어느 금융공기업이든 가려면 진짜 cpa 회계사 난이도만큼 준비해야 하는듯 해요
어영부영 하다가는 정말 아무것도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저도 오늘 부족함 많이 느꼈습니다
공기업에 나이는 크게 중요치 않으니 필기실력 닦는것이 진짜 더 중요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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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선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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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지느러미엉겅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A매치 금융공기업은 cpa 2차 수준으론 해야지 빠지는것 없이 무난하게 대비할수있을듯 합니다
신분상승하기 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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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뱀고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갈수록 점점 공기업시험 난이도가 올라가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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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경쟁자들이 cpa 합격생들도 있기 때문에
그들을 이겨서 최종합하려면 필기 과목들 공부할때 cpa한다 생각하시고 공부하셔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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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정말 모르겠네요...
그리고 27이면 아직 한창이라고 생각해요
이번이 마지막 기회가 아니니 분명 자기 자리 한 자리는 있을꺼예요.
금공 준비한 바탕으로 끝까지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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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개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님 실력이 부족한게 아니라면
적당히 타협하세요.
사회 나가면 느끼겠지만 세상 99프로가 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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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서양민들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만 점수가 합격선과 많이 멀어보인다면 다른 쪽을 투자하는 게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작년과 비교해서 점수가 많이 올랐나? 1년만 더 투자했을 떄의 평균 점수가 합격선을 넘는가를 냉정하게 잘 판단해보세요.
내년에도 안된다면 1년 그냥 날리는 것이 되고 상황은 더 암울해질거에요.
하지만 냉철히 판단해보고 안되겠다 싶어서 지금부터 다른 걸 하면 1년 버는거에요.
남들보다 늦을진 몰라도, 1년 뒤에 새로 시작하는 것보단 낫기 때문이죠.
원래 포기하는 용기가 더 큰 법입니다.
좋은 결정 내리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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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뚝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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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도 어려웠을거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