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82년생 김지영 보면 저랑 헤어진답니다.jpg
- 2019.10.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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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저도 여자친구가 저 책사서 보길래
저도 빌려서 읽은 다음에
이런 거 말고
보부아르의 제2의 성 같은 책이 훨씬 좋은 거 같다고 말했다가 대판 싸운 적이..
내 여친 년 단위로 사귀면서 옆에서 봐도
그 책에 공감할 건덕지가 단 하나도 없어보이는 인생같은데 뭐 지가 공감한다니까;;; 96년생이;;;...
여자들한테 저 책은 참 성서같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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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다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내 졸업식은 대학교까지 오지도 않더니 동생놈 졸업식은 친가 친척 다 가고
돈 없고 힘들면 나한테 손벌리고 빌려가서는 주는 곳이 동생 용돈입니다.
내가 사회 나가 월급 받는 직장인이 될 때까지 동생은 아직도 일하는 것 없이 집에서 돈을 받아 씁니다.
주택가에 살아 가로등 없는 길을 올라가며 제발 저기 있는 사람이 나를 따라오지 않기를 바래야합니다.
고등학교 때 나에 대해 더러운 소문을 낸 새끼들은 누군지 모르지만 학교는 제가 관둬야했습니다.
저희 어머니 4형재자매 집에서 외삼촌만 좋은 학교 가고 나머지 이모들 모두 대학을 붙었음에도 일하셔야 했습니다.
저희 어머니 25년간 단 한번도 외가를 먼저 가신 적 없이 친가에서 얼굴도 모르는 이들의 제사음식을 몇 인분끽 해야했습니다. 고모가 넷인데, 혼자서요, 그래서 이제 제가 가지 말자합니다.
성서고 옳다는 게 아니라 이런 일을 겪은 사람도 있다는 것을 영화로 그저 담았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제 동생의 잘못이라기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키우고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어머니와 외할머니 얘기를 많이 들은 96년 생 여자입니다.
더 좋은 성평등 책, 더 쨍한 힘든 시절을 담은 작품들도 물론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해당 작품과 소비자들이 비난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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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이면 제게 친척언니 정도의 나이대인데, 그런 테크를 타지 않으신 분도 충분히 계신다는 뜻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그 분들을 모조리 82년생 썅년테크를 태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극 중에서 김지영은 본인의 인생도 힘들었지만 어머님의 인생에 더 마음아파하셨고 이를 인정하고 극복해 나가려는 방향을 그렸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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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위 사진의 찬반대결에 있는 주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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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산수유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 국적포기, 이민
: 남자들은 이주 후의 경제적 발전 가능성 혹은 가족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면, 여자들은 현지의 문화, 언어, 교우관계, 치안 등의 많은 사항을 고려하고 고민하다 비교적 실행력이 떨어지는 경향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북한의 탈북률이 낮다고 해서 그 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하지 않듯, 남녀 모두 잘 살기 위해 노력하는 세상이라 생각합니다.
2. 군대
: 살면서 너무 많이 말했지만,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음에 항상 감사하고 이는 특혜가 아니라 마땅히 적절한 혜택을 복무자들이 받아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그런 혜택이 부진하고, 여군의 의무복무가 학력, 기간적으로 너무 길어 포기하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응급처치나 봉사활동 같은 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른 활동을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높은 국민수준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도 있음을 알아주시고, 비난과 비교는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3. 소비
: 가사를 담당하면서 따라오는 부분이 소비입니다. 소모적인 사치를 얘기하고 싶으신거라면 남 녀 모두에게 인기있는 명품매장의 매출 및 손님, 그리고 그들의 소득수준을 비교하는 게 맞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행은 남자들에 비해 비교적 사회로 일찍 나갈 수 있었던 여자들이 젊을 때 벌어 자기들이 쓰겠다는 건데, 여행가는 일이 그렇게 찬반을 나눠야할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4. 최업 및 사회적 직위
: 제 전공분아갸 아닌 다른 분야의 얘기는 잘 모르겠지만 업종마다 선호하는 성별 혹은 성격이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로 인해 부득이하다는 생각은 딱히 해본 적 없어 넘어가겠습니다. 제가 아무리 현장직이 하고 싶어도 여자를 뽑지 않는 것, 남자분들이 문서 및 보증 업무를 하고싶어도 여자만 뽑는 것은 저희의 문제도 잘못도 아니지 않습니까? 해당 직업의 연봉이 그러할 뿐 여자들이 적게 일하고 쉬운 일 하는데 많이 번다는 것은 일반화 같습니다.
5. 결혼 후
: 스스로를 경단녀로 만드는 사람 물론 있을 수 있지만, 그 사람의 가치관이 직장에서 가정으로 변한 것에 대해 비난할 자격은 아무도 없습니다. 결혼에 관계없이 일을 이어가고 사회적으로 지위를 쌓는 것을 좋아하는 여성분도 계시고, 다른 일에 충실하고 싶은 여성분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자도 사람인데 돈 많이 버는 좋아하겠죠, 본인의 우선순위에 맞춰 연봉보다 워라밸을 택한 게 잘못입니까? 저도 제 직종에서 잃하면서 그러다가 그만둘거 아니냐, 적당히 하다가 시집가라 소리 듣는데 적당히 할지 말지는 개인들의 선택입니다. 반면에 저처럼 본인 직종에서 끝장을 보고 사회적으로 욕심 있어서 사회적으로 진출해있는 여성들도 있지 않습니까? 본인들의 여자 상사, 교수님만 봐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절대 싸우거나 분란하고자 쓴 내용이 아닙니다... 이렇게까지 극적으로 비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여 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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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풍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3번도 평일 낮에 레스토랑이든 애슐리든 카페든 가보셈 3-40대 남자 세명을 찾기가 힘듦. 거기다 여자가 여가생활이나 이런데 돈 훨씬 많이 쓰는 통계도 있고 전 현대카드 사장도 말했는데
5번 결혼 후 또한 마찬가지.
여자들이 자기 능력보다 더 상회하는 남자를 선호하기때문에 결혼하는 짝들을 보면 남자능력이 더 좋은 경우가 대다수.
여자가 자긴 사회적 지위를 잃고싶지 않다거나 더 오랫동안 일을 하고싶다 하면 자기보다 조건 떨어지는 남자 데꼬가서 결혼하면 됨. 근데 현실은 그렇게 하는여자 거의 드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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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무궁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좀 더 완화시켜서 생각해보시라는 뜻으로 예를 들었을 뿐입니다.
살기 좋다는 것은 절대적 기준도 될 수 있고 상대적 기준도 될 수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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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풍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짜 시비걸고싶었으면 님 틀린 얘기를 비꼬거나 인신공격을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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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무궁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닌데? 이거랑 같음? 개소리
이런 말투를 쓰지 않습니다... 적어도 저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셔서 썼을 뿐입니다. 본인의 견해와 다른 점이 있다면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3. 소비는 남자들도 합니다. 다른 부분에 해서 그렇지. 그게 문제가 됩니까??
5. 일반적이고 드문 케이스가 있지만 그걸 싸잡아서 여자는 자기보다 돈 벌고 잘난 남자 찾아서 자기 인생 경단시키는 걸 좋아한다라고 단정짓지는 말아달라는 거죠. 다수인 부분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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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은 그리고 세계 총 생산 80퍼는 남자가 하고 총 소비 80퍼는 여자가 한다는 통계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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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무궁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 하나 납득시키겠다고 출처도 없는 생산 소비 자료 읽어주실 필요 없잖아요.
나한테 물어봐서 그냥 내 생각을 말했는데 틀렸다고 할거면 전 틀린거 짚어주는 거 들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사람과 생각이 있다는 걸 들으러 왔고 이런 것도 있다고 말하러 왔지 수업을 듣거나 의견에 찬반을 가르러 온 게 아닙니다. 그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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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산수유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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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풍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말씀대로 저도 이 영화가 극적으로 비난 받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남녀 나뉘어 관람 유무로 사람의 가치관을 판단하고 편을 나누는 게 참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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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졸방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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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리 우동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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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등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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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루드베키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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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목숨을 걸고 해야하는 탈북과 남한에서의 자유로운 이민을 동일 선상에 놓고
마치 '남한 여성은 이민하려면 목숨이 걸려있어서 못하는거고 남자들은 편해서 쉽게 하는거다'
라고 돌려서 표현해놓고 그거에 기분나쁜건 사과안하시면서
화가나서 나온 '개소리'라는 단어 하나에는 민감하게 반응 하시네요..
제 개인적인 경험토대지만.. 왜 여성들 대부분은 자신이 준 부담이나 피해는 극소화 시켜 아무렇지 않은듯 넘어가고 받은 부담이나 피해를 극대화시켜 표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경향때문에 더욱더 페미니즘이 뷔페니즘이라고 불리는거 아닐까요..?
위에 싸우자는게 아니다 라고 말씀하시기 전에
'제가 남성은 자유롭고 여성은 이민을 목숨걸고 해야한다는 말은 아니였습니다 그런 차별은 없는데 잘못된 비유로 마치 여성만 억압받고 남성이 특혜를 누리는듯 말해서 죄송합니다'
가 먼저 나오고 나서
'그래도 개소리는 너무 싸우자는 식으로 들립니다. 제가 실수 한거지만 좋은 말로 얘기할 수 있을꺼 같아요'
라고 하셔야지 않을까요..?
제 기분탓인지 몇번이나 읽어봤는데 아무리 봐도 계속 조용한 말투인척 상대가 화날만한 상황을 만들어 화난 상대의 잘못만 집어내려하는거 처럼 보여서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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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비짜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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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풍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꾸 남을 탓하지 마시구요..
제가 말하는건 상대가 막말하는건 잡아내면서 님이 상대를 기분을 상하게 한 부분에 대해서는 왜 관대하냐는거였는데..
이걸 남탓한줄로 대답해버리시네요..
이쯤되면 82년생도 사실 본인이 상대방(남성)들에게 상처준건 다 가리고 본인의 입장에서 기분나빳던것만 과장해서 만든소설과 영화는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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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비짜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본인이 불편하셨다면 비유가 적절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제 포인트는 한국여자 살만해서 이민 안하네,가 아니라는 걸 설명하고자 한 말입니다. 며칠이 지난 글에 너무 비중을 두지 않으셨으면 하고, 추가 답글은 없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본인은 남들이 저런 단어를 사용했을 때 화가 안나시나요? 저는 당사자분과 충분히 글을 써 서로 일단락된 일인데 당신이 추가로 제게 화를 내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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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풍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에 대해 '날짜가 지났으니 내가 썼고 사람들이 기분나빠도 난 모르는일이다' 라는거군요.
뭐 당연히 명백한 잘못이니 사과이외에 추가답글을 달지 못하실꺼라고 생각은 했습니다만.. 그래도 본인이 지적하고 받아내듯 본인도 최소한의 사과정돈 할줄 알았는데..
이런식으로 본인이 기분나쁜것만 잡아내고 상대가 나쁘다는건 괜찮다고 넘어가는게.. 82년생 소설도 이런식으로 지어진거라고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을까 걱정이지만..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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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비짜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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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호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거 보는 년들만 걸러도 반은 성공한 인생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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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대왕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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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지리오리방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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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물배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예를 들어 제3세계에서 내전을 겪고 있는 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봤을 때, 내가 직접 그 상황을 겪진 않았어도, 그런 상황을 인지하고 영화 속에서 주인공이 느꼈던 기분이나 감정을 이해하는 것도 공감의 일종이에요. 아마 글쓴이분의 여자친구 분도 그러한 공감을 얘기하신건 아닐까 싶네요.
물론 글쓴이 분의 여자친구분이 그 후에 그 영화를 절대적 기준으로 삼고 남녀에 관련된 모든 것을 왜곡되게 판단해 버린다면 그것은 문제가 되겠지만요.
개인적으로 페미니즘에 크게 관심도 없고 딱히 아무런 견해도 없지만 특정 창작물을 보고 안보는 것에 꼬리표가 따라붙는게 이해가 잘 안가기도 해서요. 결과적으로 그 창작물의 이야기에 공감을 하고 안하고는 영화를 보고나서 판단하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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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갯완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만 아쉬운 건 이 책을 과하게 신성시하고 남성들을 공격하려는 수단으로서의 변질과, 그에 맞대응해서 82년생 컨텐츠 경험 유무로 사람을 재단하려는 극단적 행태입니다. 설령 그런 류에 비우호적인 사람이라도 이성적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면 내가 비판하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파악하는 게 순서일텐데 말이죠.
아무튼 이런 담론들이 주를 이루는 상황에서, 저는 82년생 봤다고 말도 못합니다. 여자쪽에선 그래봐야 한x충이고, 남자쪽에선 보x러라고 할테니까요. 정상적인 대화를 나누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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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졸방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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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모감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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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맥문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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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개감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녀 서로가 저런거로 편나누고 시비 가르면
대체 누굴 만나서 결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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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백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관객이 비슷한 삶을 살았으면 누구보다 공감할테고 그렇지 않으면 공감 못하겠지.. 공감한다는게 왜 사람을 거를 일이고 비난해야될 일이지..?
전혀 남녀가 서로 욕할 필요는 없어보이는데.. 이런 반대상황이 버닝때도 있었는데, 진짜 유치함 이런거로 싸우는 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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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노랑어리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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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혹시 영화는 보시고 판단하시는 건가요? 물론 이것도 제 개인의 판단이지만 사람이라면 충분히 느낄 수 있고 공감할 수있는 영화였습니다. 예전에 국제시장이라는 영화가 과거 아버지들에게 존경심을 표현한 영화라면, 82년생 김지영은 그냥 82년도에 태어난 어떤 여성들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저는 오히려 영화를 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영화 욕을 하면서 논란이 더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서로 생각이 다른 걸 인정하면 될텐데 왜 다들 가르치려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래서 결론은 82년생 김지영을 보는 사람도 안 보는 사람도 비판하는 사람도 공감하는 사람들의 의견은 받아 들일 수 있는데 보지도 않고 무조건적으로 비난하는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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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저 영화 보고 예전 여성들 즉 우리네 어머님들이(사실 82년생은 어머님도 아니지만...) 차별로 인해 많은 상처를 입었구나 정도로 끝내면 괜찮은데 저거 보고 남성 전체를 싸잡아 매도하고 현재의 남자에 대한 역차별에는 묵념하는 것들은 거르는 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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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그냥 영화를 보러간다고 했을뿐인데, 부들거리면서 그 영화보면 헤어진다고 헛소리한건 남자친구잖아..
그리고 여기 댓글도 ‘거른다’는 되도않는 소리하고..
이 게시글댓글을 보면 남자여자를 편가르고 당신 말대로 ‘싸잡아 매도’하는건 당신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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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찔레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1 여자도 남자에게 클럽 간다고 하면 헤어진다는 말 많이 하는데 그것도 여자의 ㅂㄷㅂㄷ이며 헛소리인 건가요? 영화 보기 = 개인의 자유이자 권리, 클럽 가기 = 개인의 자유이자 권리
2. 82년생 김지영은 작가가 원했든 원치 않았든 이미 젠더 갈등의 중요한 요소 혹은 소재로 작용하고 있으며 담고 있는 내용 자체도 능력없고 무책임한 할아버지라는 표현부터 시작해서 남성은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집안 내지 사회에서 특혜받고 잘 살고 있는 반면 여자는 남아선호사상 남성우대풍토 등으로 각종 차별을 받고 이로 인해 고통받았다는 인식(그게 작가의 인식인지는 모르겠지만)이 내재돼 있음
3. 물론 여성이 가정 및 사회에서 엄청난 차별을 받았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명확한 사실이지만 사실 저 시대라 하더라도 생각해보면 남자라는 이유로 받은 차별도 많음
3-1. 예를 들어 남자라는 이유로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군대 강제로 징집돼 6.25 전쟁 참전했으며 베트남 전쟁의 경우에는 자신이 살고 있는 곳도 아닌 아예 외국으로 파견됨 그리고 이건 지금도 진행 중임 심지어 이건 생명과 직결되는 것임
3-2. 교육 관련해서도 여자는 공부하고 싶었는 데도 학교 못 갔다고 하지만 반대로 남자의 경우에도 공부가 적성이 아닌 데도 불구하고 집안에서의 압박(네가 집안의 기둥이다, 네가 우리 식구 먹여살려야 한다 등)으로 인해 사회에서의 성공을 위해 원치 않는 공부 또는 취업을 한 사례도 충분히 있음 여자가 봤을 때는 당연히 차별이라 느끼겠지만 남자의 경우에도 득을 보는 부분이 여자에 비해 훨씬 많았을 수도 있었겠으나 챙겨줌과 동시에 무거운 압박을 가하는 집안에서 엄청난 부담을 느꼈을 테고 사회에서도 직장 상사 등 자신보다 강자의 눈치를 보며 자신의 개인적 영달이 아닌 식구를 먹여 살려야 한다는 책임감에 이것들을 다 인내했을 텐데 이에 대한 이해는 하나도 없고 무조건 남성을 악 여성을 불쌍한 존재로 묘사함
4. 즉 내용 자체가 여성 위주의 시각으로 서술되어 남녀 문제에 편견을 심어줄 수 있는 여지를 주고 있음 물론 여성 위주의 시각이라고 해서 잘못된 건 아님 그런데 3의 사례들은 생각도 않고 여성 차별만 부각함 또한 예술 작품의 경우 이미 대중에게 공개된 이상 그것을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것은 대중의 몫이라는 말도 있듯이 저 작품은 대중에게 그렇게 받아들여지고 있음
5. 그리고 팩트는 정작 현재 저거 많이 보는 20~30대 여자는 차별을 거의 겪지 않았고 오히려 20~30대 남자는 차별로 이득을 본 게 많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예전에 남성이 부당한 혜택을 누렸으니 이제 우리 차례라며 남자들에 대한 희생을 강요하며 역차별함 결국 본인들도 당시 저 시대의 남자들과 다를 바가 없는 것임
7. 마지막으로 나는 여성 전체를 매도한 적 없고 저거 보고 단순 공감을 넘어서서 무비판적으로 내용을 수용하여 남성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난/비하하며 남성을 싸잡아 매도하면서 정작 남성 측에서 군대나 현재 여성 전용 시설 등 역차별 문제를 제기하면 묵념하는 것들은 결국 자신에게 불리한 불합리만 고쳐나가고 유리한 불합리는 괜찮다고 하는 내로남불인 것이므로 걸러라고 한 건데 크게 틀린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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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는말씀하시는것같아서 그냥지나갈려고했는데 머리식힐겸 몇글자 쓰겠습니다 ㅋㅋ잘못이냐고 하셧는데 제말투가 무례하게 들리셧다면 몇자변명을 하겠습니다
저는 일단 이렇게 남자, 여자 무조건 편부터 가르고 보는게 싫어요.. 어쨋든 같이 살수밖에 없는세상에서 누가 더 잘못인지 따지는게 뭐가 중요합니까? 이렇게 서로가서로를 몰아붙일수록 더 낭떠러지로 가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사실 저는 여성인권이 신장되어야 한다는것에 동의하는 입장입니다.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요.. 뭐 제가 지금 남자때문에 차별 받고 있기때문에 어쩌자는게 아니구요;; 여성인권신장은 전세계적인 추세잖아요? 남자든 여자든 동의하시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거에 대해 남자분들이 역차별이라고 느끼는거에 대해서 좀 유감입니다;; 자기 밥그릇을 뺏는거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당장에는 그렇게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한번더 깊이 생각해보시면 결국 다같이 잘살자는 거 아닐까요? 결국 남자도 여자가 낳고 여자랑결혼하니까 내와이프 내 어머니를 위한 일이잖아요
극단적인 페미니즘현상에 대해서는 저는 조심스럽지만 사실 좀 ..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 그렇지만 제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뾰족한 부분이 겉으로 드러날수밖에없듯 모든, 대부분의 여자들이 남혐하고 남자들이 겪는 역차별을 무시하고 있지않고 그반대의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 각자의 가족, 친구중에 남자들이 있을테니까요..
특정주장이 마음에 안드신다면 그 집단이아니라 주장에 대해서 비판하는게 낫지않을까요.. 여자는 페미다 페미는 거른다 남자들은 다한남이다 이런식의대화는 생산적이지가 않다고생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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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찔레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여성인권신장에 당연히 동의하는 바입니다 사실 여성 전용 시설의 경우에는 어차피 기존의 시설 대다수를 그렇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시설을 새로 만들거나 기존의 시설을 여성 전용으로 바꾸더라도 그 범위는 매우 제한적이라고 생각하기에 별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그건 충분히 외형적으로 역차별 소지가 있고 젊은 남성 중에는 실제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데 차별금지 남녀평등을 논하는 일부 급진적 및 극단적 혹은 과격한? 사람들이 이 부분은 자신들에게 유리하니 침묵하고 여기에 비판하는 남성들을 남성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소위 적폐 취급한다는 게 문제라고 생각해서 예시로 가져와봤습니다 실제로 소위 메갈로 불리는 집단은 군대 문제는 자신들에게 불리하니 아무 말 못하고 남자가 그 정도도 감당 못 하냐는 등 정작 페미니즘에서 배척하고 있는 남성성 여성성 등을 본인에게 유리한 대로 들먹이고 있죠.. 물론 페미니스트가 메갈과 같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메갈이 페미니스트를 대표 혹은 대변하는 것도 아니죠 그러나 언론에 노출되어 우리에게 다가오는 페미니스트의 대부분이 그들이라는 건 사견이지만 결코 부인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여성차별이 심하다는 주장에 대해서 그 사실 자체에 대해서는 명백히 동의를 하지만 여성차별사회(남성중심사회)라고 해서 무조건 여성만 차별받은 건 아니고 군대를 비롯해 힘을 쓰는 일이라든지 고장난 기계를 고친다든지 하는 일들은 대부분 남자들의 몫이 아니었나요? 저는 이 부분이 여성의 집안일과 같은 차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다는 데에 비판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남녀차별 반대하는 사람이면 저 부분에 대해서도 문제의식 가지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해서요 현재 메갈로 대표되는 극단적 페미니즘이 가장 비판받고 있는 이유가 이른바 뷔페니즘이라고 불릴 만큼 취사선택적이라는 데 있다고 봅니다
저도 마지막 문단은 매우 공감하는 바입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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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감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성인권신장에 동의하셨는데
저는 항상 모든 변화는 끝과 극단에서 부터 시작되지 절대 중간에서부터 시작되지않는다는점을 생각하는 편입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어떠한 이유에서건 혐오라는것은 사회에서 사라져야할 것이라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혐오를 혐오로 맞서는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님말에 일일히 코멘트를 달지않는것은 맞는말하셔서 그런것도 있지만 자료찾아가면서 고증들어가면서 하나하나 따지는것이 아~무 의미없는 짓이라고 생각되기때문입니다. 어차피 서로 다른집단이 서로에대해 완벽하게 이해하는것은 불가능하고 정답이라는게 있을수없다고 생각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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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찔레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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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해바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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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느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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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하늘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렇게 혐오성 발언하는 그쪽도 사회발전에 이바지 1도 안하는 버러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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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단풍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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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하늘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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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망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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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만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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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피소스테기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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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꽃개오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정도 극단이면 군대가서 병 얻어와서 치료도 제대로 못받고 평생 고통받아야하는 남자로 책내도 되겟네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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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줄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81년생 000으로 쓰다가 중간에 군대가서 최전방근무 배치받고 북한도발로인한 대치상황중에 포탄으로인한 사망으로 소설 허무하게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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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미나리아재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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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금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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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상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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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영산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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