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아저씨가 친추에 뜨는데
- 2019.10.31. 13:29
- 1176
세탁소 아저씨가 카톡 친추에 뜨는데
무섭고 이아저씨 뭔가싶거든요
6개월에 한번정도 가는 세탁소인데
며칠전에 드라이한다고 맡겼거든요
세탁소가 고객번호를 따로 저장할 일이 보통 있나요?
옷때문에 전화할일 있으면 번호만 눌러서 연락하면되지
번호를 저장할일은 없지않아요? 글구 전화온것도 없어요..
소름끼쳐서 본사에 신고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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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고거래할때 아이패드 이런식으로 저장해두고 나중에 지우는데ㅋㅋㅋ 근데 카톡은 안지워져서 나중에 발견하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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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에 대리운전 사장 뜹니다. 가만히 놔두니깐 자기들 이벤트 이런거 메세지 보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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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소름끼칠 정도인가???;; 무슨 밤에 전화라도 한줄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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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대역죄인인마냥 일을 벌리려고 하는 마음은 고치셔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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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의 업무 방식이나 전화번호 처리 시스템 뭐 이런게 어떻게 돼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이미 대역죄인을 만들어놓고 생각하는 방식은 매우 치명적인 상황을 초래할것같은데..
'회사 컴퓨터에 저장돼있으니 그쪽 통해서 연락하면된다.'는 의견 인정하지만
다른 많은 사람들은
'손님이 한둘도 아닌데 굳이 귀찮게 삥 둘러서 연락하냐 편하게 바로바로 전화주면되지'라고 생각할 수 도 있는거구요.
남자친구 번호는 저장 안했다고 찝찝한 정도가 오를수야 있겠지만 그게 소름돋거나 대역죄인이 될 역치까지는 아직
한참 못 미치죠.
어떤 일을 대응하는 방식을 조금 바꾸시는게 불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을 방법이라고 조심스레 조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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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들 기분 나쁠까봐 이제 저장안하고 외워서 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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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게사는건 본인몫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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