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교공까지는 인정하고, kt 는 울 학교 공대 애들은 거의 못가는 수준이니 제외, 그리고 연구단지ㅋㅋㅋ 허허1벌판인데 가보셨을려나... 인서울 애들 적응 안돼서 얼마나 탈주하는데... 그리고 서울에 공대 일자리 많다는 거에서 거릅니다. ^^ 물론 없지는 않죠. ^^ 설마 창원, 청주, 울산, 대전 등을 20~30대 젊음을 즐기기 좋은 도시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그리고 심지어 그 중소도시에서 공학도의 일자리는 외곽에 분포합니다. ^^ 취업한 분이 이런 말은 할 리가 없고... 취업한 분이더라도 촌지방 출신이나 문화생활 많이 못 즐기는 분이면 이해 ok!
당장 부산대에서도 bifc 취직한 애들이랑 경기도 허허1벌판 연구단지, 나주같은 촌구석 혁신도시 같은 곳 간 애들만 해도 비교 엄청되는데 뭔ㅋㅋㅋㅋ
전자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자과 친구에게 들은 바로는 잘간 애들 주로 2017 18에 수원, 흥덕 쪽에 많이 취업했다는데... 아시다시피 거기도 뭐... ^^; 심지어 나주 쪽으로 이직하려고 준비하는 분들도 많다고 하네요... 물론 이건 사기업과 공기업 가치관 차이때문에 그렇지만... 컴공이 그나마 도심 쪽에서 근무하게 되는데 컴공 아는 사람이 없어서 잘모르지만 대우가 공대 중에서 제일 나쁜 편이죠..
문과 사무직 쪽들이 보통 경쟁률이 공과계열보다 3배이상 높긴한데 취업만하면 삶의 질이 다른 듯 합니다. bifc 간 동기도 순환이라도 부산 문현 - 서울 영등포 근무하는 거보면 개부러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