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선배/후배님들의 조언좀 부탁합니다
- 2019.11.0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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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4년 동안 성적표에 A이하가 없던 사람입니다. 이번 학기 1과목에서 아주 잘해야 B 최악의 상황은 C까지 뜰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상대평가 아니고 절대평가라 일정 점수 이상에 못들면 D까지 쪼개서 점수 주는 교수님이라 이미 중간을 망쳐버려서 기말을 매우 잘보지 않는 이상 힘든 상황입니다.
4년 동안 쌓아온 돌담이 있기에 1과목에서 A이하의 학점을 받는다면 인생에서 후회할 날이 올 거 같습니다.. 휴학은 이미 신청기간 지나서 군대를 석사 끝나고 병특으로 가려했는데 지금 군입대해서 군휴학 하려는게 올바른 선택일까요?
이번에 그 과목 공부시간이 부족했던 것도 아닌데 문제가 그렇게 어렵게 나올줄 몰라서 너무 속상합니다. 진지한 문제이기에 선 후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남깁니다.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성적표를 제출해야 하는 날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많을거라 예상하기에 저에게 정말 중요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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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과목 학점 때문에 휴학 : 미친 짓. 시간이 비쌀까요 학점이 비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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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눈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무래도 현실적인 방법이라면 교수님에게 기말고사를 어렵게 내달라는 식으로 부탁? 하는거밖에 없겠네요. 물론 본인은 어떻게나와도 100점 받도록 노력해야 될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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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계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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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조또 암것도아니니 신경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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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줄민둥뫼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해는 약간 가는데 저라면 기말 씹어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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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청가시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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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왕원추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체 학점에 결점이 없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4.5냐 4.4냐 아무 의미 없습니다.
4.5라고 취업/진로에 유리하지도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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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나도풍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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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기 날리는 게 더 크다고 봅니다.
그 분들이 4.5여야한다고 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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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뻐꾹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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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투구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4년 총평점에 한과목 씨쁠받을거 에이로 오른다고 아무 티도안납니다
극단적인예로 님이 계산해봤을때 그과목 버려도 총폇점 4.3 이상만되면 버려요 쿨하게
근데 그과목을 버려서 4.3이 안되면 나도 진지하게 고민해볼듯하긴 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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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자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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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할만큼 했다 생각하셨다 했잖아요
받아들여요.
정말 크게 실수한것도 아니고 전체평점 0.0x 깎아먹는 수준으로 너무 강박가지시는거 같아요.
졸업장에 금장 못박히는것도 아닌데요
오지랖이지만 나중에 이보다 더 큰 실수할 일 분명히 있을텐데 그때는 멘탈관리 어떻게 하실지;
그런 실수의 예가 이 학점 부정하려고 군휴학등 리셋하는겁니다.
나중에 복학하실때쯤 되게 후회하실거예요 분명히
사람이 다 계획한대로 만족하면서 살기는 힘들어요
님이 지금까지이뤄내신것도 충분히 잘한일이고 칭찬받아 마땅한 성과입니다.
너무 강박갖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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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자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좀 더 실력을 길러서 다음에 다시 수강하려고 했었는데,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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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배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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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뻐꾹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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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개불알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중에 계속 눈에 밟히면 스트레스 받잖아용 ㅎ 물론 저라면 그냥 기말 치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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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지리오리방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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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특으로 군대 가는것과 일반현역으로 가는것은 큰 차이가 있지않나요? 감정적으로 순간적인 판단을 하기보다는 각각의 선택에 따른 결과를 냉정하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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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영춘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4.2이상이면 그말의 의미가 점수화가되지도않고 4.4이상이면 다들 비슷한시선으로보게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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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참새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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