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영어 상관없이 소리내서 읽으면서 공부하면 정말 좋은듯요 ><

글쓴이
  • 2019.11.04. 02:21
  • 822

한글, 영어 상관없이 전공도 상관없이 소리내서 읽으면서 공부하면 정말 좋은 듯요. 

저는 전공이 화학과이고 석사는 타학교에서 경영공학으로 졸업한 사람인데, 소리내서 읽으면서 공부해보세요.

소리내서 읽으면서 암기해도 좋고, 소리내서 읽으면서 회독하면 집중력 등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정말 좋습니다.

도서관에서 조용히 머리 박고 공부하는 것보다 집에서 소리내서 읽으면서 공부하면 정말 좋습니다. 아니면 빈강의실에서 여러명 모여서 같이 소리내서 읽으면서 공부하면 정말 좋습니다.

공부 정말 쉽습니다. 공부가 제일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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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신선한 나도송이풀 19.11.04. 02:25
비효율적이지 않나요..? 텍스트를 눈으로 읽는 속도랑 너무 차이 나서..? 집중이 안될때는 좋은 방법 같네요 혹은 집중력이 애초에 부족한 사람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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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11.04. 02:28
신선한 나도송이풀
아뇨. 정말 좋습니다. 저는 그냥 후배님들에게 좋은 방법 알려드리는 겁니다. 도서관에서 조용히 눈으로만 읽으면 정말 비효율적입니다. 텍스트를 소리내서 읽게되면 말하기, 듣기, 읽기가 한번에 가능합니다. 집중력도 정말 좋아집니다. 집중의 강도가 아예 달라집니다. 익숙해지는 기간 한달정도 지나면 정말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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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달리아 19.11.04. 03:00
꿀팁 감사합니다 내일 새도 칸막이 열람실에서 한번 해볼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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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노랑꽃창포 19.11.04. 03:18
감사합니다! 독서실에서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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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비짜루 19.11.04. 07:08
이거 하버드생들 사이에서 유명한 공부방법이예요... 역대 노벨상 받은 유대인들도 전부다 동의하는 방법이구여.
모토가 "말할 수 없으면 모르는거다"였나. 암튼 눈으로만 볼땐 다 이해하는거 같아도 자기도 모르게 모르고 넘어가는부분이 있어 그걸 말로 소리내서 요약/정리 하면 자기가 뭘 모르는지 뭘 아는지 즉각 판별돼서 하버드생들이 공부할때 쓰는방법.
하지만 난 부산대생답게 오늘도 새도가야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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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11.04. 19:10
무례한 비짜루
저도 친구한테 듣고 그렇게 하게되었습니다. 근데 말로 소리내서 요약 정리하는 것도 좋은데 핵심은 문장을 통으로 소리내서 읽는 것입니다. 모든 공부를 소리내서 읽으면서 하면 한달 정도해보면 그 효과를 실감하실겁니다. 예를 들면 화학과라면 유기화학, 물리화학을 통으로 소리내서 읽으면서 공부하면 정말로 효율적이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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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송악 19.11.04. 09:52
화학과 선배님 어쩌다가 산업공학 전공하게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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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11.04. 19:12
어설픈 송악
화학과 졸업 후 대학원을 경영공학으로 진학하였습니다. 적성 문제로 경영공학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에 전과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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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송악 19.11.04. 21:58
글쓴이
그렇군요 저도 대학원 진학 계획중이라 여쭤보았습니다. 선배님 원하시는 바 이루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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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11.04. 22:22
어설픈 송악
감사합니다. 후배님도 원하시는 바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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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노각나무 19.11.06. 00:04
집중안되면 소리내서 읽는걸 자주하는데, 한 10-15분하다보면 읽는게 질리고 그래서 다시 집중력이 떨어지고 그래요.. 어떻게하면 좋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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