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믿는분 계신가요? 그렇다면 그 이유는?
- 2019.11.11.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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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귀신, 사후세계, 전생을 믿는분 계신가요
반대로 믿지않는다면 그 이유는요?
제 주변에 강하게 믿는사람이 있어서 궁금해서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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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먹넌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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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천일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형상은 다른 것이 아닌가요? 사실 직접 보지 못 했지만 영화화되고 대중화 된 것들은 솔직히 서구 세계에서는 기득권이 대부분 백인이고 감독들도 대부분 백인의 입맛에 맞춰 영화를 제작하잖아요.
그래서 요즘 그 반동에 힘입어 흑인이 주인공이 되는 영화들이 생겨나고있는데요.
흑인 귀신이 TV에 나오지 않는거는 현실 세계에 없다는 거랑 개연성이 떨어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색깔이라는 것은 가시광선을 보는 것에 대한 산물인데 귀신이라는 것은 가시광선에 반사가 되어서 보이지 않습니다. 즉 만약에 볼 수 있어도 다른 파동에서 관측이 되어야 하는데 가시광선과 다른 주파수의 파동에서 관측을 해야하는데 그럼 색깔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무의미하지 않을까요?
다른 말로 쉽게 말하자면 적외선이 무슨 색깔입니까? X 선은 무슨 색깔입니까? 이런 느낌인거죠.
영화에서 보여주는 것은 관객들이 보기 쉽게 감독이 색을 덧입혀놓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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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고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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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천일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책좀 이것 저것 읽어보세요. 님 그러니까 이과 욕먹는거임.
a라는 질문에 대답을 해야하데 a라는 질문에 a' 이라는 답변을 하면 그게 정상적인 답변이라고 생각함?
죽은 뒤에 사후세계가 있다는거 그것은 명제로도 말이 안 되는 게 맞음. 세계라는 것은 살아있다는 것을 내제하지까. 그래서 죽음이라는 것은 살아있다는 것이 끝나는 것인데 어떻게 살아있다는 거임.
그래서 질문을 바꿔야함. 죽은 뒤에 육체적 '나'가아닌 정신적 '나'는 존재하는 것일까? 라는 질문임.
그건 그렇다 치고 님의 답변이 뭐냐면 그냥 인간은 유기체로"만" 이루어져있다라는 것을 가정하고 드가는 것임. 근데 그런 가정을 님은 참인 명제라고 말하고 설명하는 것임. 그래서 신빙성을 높이기 전에 왜 a 에서 a'으로 바뀌는지 증명해야하지 않겠음?
과학이라는 것은 결국 연역적 추론과 귀납적 추론의 산물임. 결국 우리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고 언제든지 반증이 생기면 변할 수 있는 것임. 우리가 말하는 과학도 절대적이지 않는다는 말임.
그래서 문과 문과 거리는데 과학이 논리적 영역과 다를 바가 없음. 단지 결과물이 눈으로 보이는 것이냐 아닌 것이냐의 차이임. 왜 과학이 철학에서 파생했겠음?
그 무논리적 남 비하하고 드가는 것이 엄청 역겹네요.
글 쓰다보니 문과인 것 같지만 생명과학을 배우는 이과생임. 그냥 군대에서 심심해서 논리 철학 사회 문학 등 그런 책들 좀 읽었을 뿐임.
솔직히 그런 책들 읽다보니 왜 미국 명문대학교에서 이과생들한테 어려운 철학 문학 그런 것들을 가르치는지 알겠음. 나도 원래 철학 문학 극혐해하고 수학 과학만 좋아해서 그런 책들만 읽고 문제 풀기만 했음.
근데 사람을 겪어보고 책읽는 폭을 늘리다 보니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음. 너무 사고가 편협했다는 것을 깨닫고 요즘은 되도록 더 넓은 관점에서 보려고 하고있음.
그러니까 책 좀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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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고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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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천일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언제 영혼이 있다고 했음. 님 논리가 딸린다고 했지. 제발 글 자체를 읽으셈. 에휴 그냥 뭐라해도 안 들을사람이니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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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개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인간의 눈에 보이는 물질 세계만이 이 세상의 전부가 아닙니다
근데 귀신은 죽은 사람이 아니라
사실 귀신의 본질은 실상 '사탄(שָׂטָן)'(히브리어 원어)입니다
사탄이 각 시대와 각 장소 각 상황에 맞게 각각 변형되어 나타나는 것이 바로 귀신입니다
"조상귀신을 봤다", "누구 귀신을 봤다" 등에 대해서는 사실은 실제 조상인 것이 아니라
즉 사탄이 조상의 모습을 하고 변형하여 해당 사람에게 나타난 것에 불과합니다
즉 조상귀신, 우상, 각종 귀신들은 사탄의 또 다른 이름에 불과한 것입니다
실제로 한국 조계종의 대가라고 불리우던
성철스님(1912~1993)은 자신이 80년간 믿던
'부처'보고 '사탄'이라고까지 직접 자기 입으로 칭했습니다
해당 기사 첨부합니다
"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 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님입니다.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이름일뿐
본 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그것은 당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부처인줄 알때에 착한 생각, 악한 생각, 미운 마음, 고운 마음 모두 사라지고 거룩한 부처의 모습만 뚜렷이 보게 됩니다... "
(생략)
-1987년 4월 23일 조선일보 7면-
도대체 기독교인도 아닌 성철이
어찌하여 '사탄(שָׂטָן)이라는 구약 히브리 기독교 용어를 직접 자기 입으로 사용하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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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회양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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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담쟁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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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작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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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수크령]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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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고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후세계가 있다는 것은 우리의 영혼과 신체가 따로있어야한다는 가정이 있어야함. 그렇다면 무엇을 설명하기에 탁월해서 그것을 가정하는가 봐야함.
흔히 그 근거로 인간의 인간다운 특성이라고 함. 하지만 이것도 요즘 ai 튜링 테스트 쉽게 통과해서 이 기준도 아님.
아 귀찮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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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고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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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장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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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돌양지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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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섬잣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꼭 눈에 보여야 실존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중슬릿 실험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이중슬릿은 신기하게도
외부의 접촉이 완전이 차단된 경우, 빛이든, 전자든, 물질 (C60 플러렌으로 실험)이든
파동성을 띈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외부의 접촉이 있을 땐 입자처럼 거동하지요.
양자역햑에서 물질이란 입자이자 동시에 파동입니다.
입자로서 물질을 이해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3차원적인 발상입니다.
3차원 적인 사고가 불가능한 2차원 생물 개미는 옆에서 메뚜기가 펄쩍 뛰는 것과 같은 3차원 거동을 하면
방금 메뚜기가 사라졌다고 느낄 것입니다.
소위 우리가 얘기하는 귀신인가 하고 느끼는 것과 같은 맥락이지요.
사람은 3차원적인 생물이고
미시세계에서 입자의 파동성 거동을 기존의 물리학적 상식으로 설명하기 어렵듯,
고차원 생물의 거동 또한 상식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단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밖에 없고,
논리적으로 따지면 종교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다하면 글이 너무나 길어질거 같아 대충 끄적여 봤어요
제 짧은 지식으로는
귀신이나 종교를 감히 부정 할 수는 없다.
정도로 결론 지을 수 있을것 같아요.
상식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은 귀신말고도 너무 많으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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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다정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인간 눈에 '보이는' 세계만이 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지요
영적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은
이 세상이 끝이 아니란 것이고, 또 죽음이 끝이 아니란 것이고, 또 우리에게 허락된 남은 인생의 시간을 과연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철학적인 문제로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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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회양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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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단풍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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