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답변 피드백 해주실분 ㅠㅠ
- 2019.11.15.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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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정신나간 답변을 한거같아요.
무언가를 결심하고 도전한 경험을 물어보셔서
전과를 결심하고 학업 계획과 스터디를 통해 학과 10%안에 성적에 들어 전과를 성공할 수 있었다.
라고 답했어요. (기계과로 전과를 했는데, 전과를 위해서 기계공학 전공 스터디를 모집해서 학습했거든요.)
그러니 꼬리질문으로 스터디에 대한 질문을 엄청 하시더라고요... 저는 전과를 하게된 계기나 그런걸 물어보실줄 알았는데...
암튼 그중에서 기억나는게 '스터디 구성원들 중에서 특별히 도움이 된 사람이 있냐' 인데
그래서 솔직하게, '스터디 모을때는 실력이 뛰어날줄 알았습니다. 근데 막상 모으고 나니까 기계공학부 학생들도 저랑 실력이 거의 비슷비슷 했습니다. 그래서 큰 도움을 준 멤버는 없었지만 시험 경향성이나 교수님 성향을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라고 미친 답변을 해버렸네요 ㅋㅋㅋㅋ 젤 오른쪽 면접관님은 어이가 없으셨는지 웃으시고... 하하하
이럴땐 그냥 거짓말을 했어야할까요?? 실제로 스터디도 그냥 모여서, 풀이 공유 및 공부가 전부였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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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톱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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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실 스터디는 다 같이 공부하면서 시너지효과를 내려는 목적도 있었는데... 차라리 그런 말을 했으면 좋았을거같기도 하고요
좋은 답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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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저렇게 말했어도
전과를 한다는게 앞으로 커리어를 결정지을수있는 일이고 인생에서 쉬운선택도 아니었고
처음부터 정도를 걸어온 사람들과 경쟁해서도 잘 해낼수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는것도 사실이었다.
근데 스터디 하다보니 이런사람도 있어서 오히려 조금 자신감을 가지고 내 페이스대로 ~~~한다는 자신감을 일깨워준사람들이었다
머이런식으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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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벼룩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꼬리질문들이 저의 생각이나 가치관을 물어보는 식이 아니라
어디서 스터디 했는지
스터디 구성원은
스터디에서 장은 있었나?
식으로 굉장히 구체적이고 단답식을 요구해서 긴장을 해버린게 실수였네요 ㅠㅠ
생각 많이 하겠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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