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건전한 열등감은 열정의 연료가 되는 것 같아요.
한때는 이 열등감이 강박과 피해의식을 만들었지만
생각해보니 이 열등감으로 인해 스스로를 좌절시키기 보단, 열심히 스스로를 채찍질 하였습니다.
이런 날들을 보내다보니 항상 발전하는 저 자신을 만들 수 있게 되었네요.
여러분의 열등감과 자격지심은 어디에 있나요?
물론 그것을 부끄러워하며 마음 한켠에 미뤄둘 수도 있지만, 그것에 정면돌파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20191119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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