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다니는거 너무너무 힘들어서 상담 받았는데요
- 2019.11.2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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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학 잘못온거 맞죠?
전자공학과인데 심히 현타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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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인데 못해먹겠으면 공대는 그냥 포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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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미적 미분방정식 선대 복소함수 인테그랄 트랜스폼 등을 베이스로 자연과학이나 공학쪽에서 필요한 모델을 만들고 해를 구하는 과정이라서
진심 거의 비슷 특히 기계 물리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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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수세미오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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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돌양지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기과가 그나마 나은데 전기오지...하핗 전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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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거 보다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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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땐 대부분 그런생각을 한번 쯤 하기도 하고
저도 그랬었고
그래서 사회과학 쪽 복전도 했고
해보니 어느 분야를 하던 공부는 다 똑같더군요
다만 본인이 자신있는 부분은 성과가 나오니 즐겁고
본인이 부족한 부분은 성과가 안나오니 방어기재의 일환으로 적성을 운운하게 되는 걸 알게됐어요
사실 저도 주전공 학점은 낮았지만
주전공인 공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박사과정을 누구보다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학점이 원하는대로 안나온다고 적성을 걱정하시는 건 아닌지 의문을 제기해봐요
그런 이유라면 아직 모른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위로가 되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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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빗살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학년인데 안맞으면 공대 전체가 안맞을듯여
이악물고 버텨서 공부 더해보시던지
아님 딴길 찾아 수능을 다시보던지
고졸로 공무원 공기업취직을 하시는것도 나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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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클라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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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거북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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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고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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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큰꽃으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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