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이 형편없는 이유2

근육질 브룬펠시아2019.11.30 11:37조회 수 723추천 수 1댓글 46

    • 글자 크기

금융업이 형편없는 이유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돈을 공으로 먹는다. 이과생들은 여러가지 화학물질 전기사고 등에 대한 리스크를 가지고 살아가고 실제 소비재와 관련된 생산을 함. 금융업은 소비재 생산과는 연관이 적으며 일도 편하게 하면서 돈은 많이 먹는다. 많이 먹는 돈은 인쇄기로 찍어준다. 

2. 괜히 복잡하게 만들어서 할 일 많은 척한다. 은행 하나로 통일해서 중앙은행에서 예금 관리하고 대출하면 되는데 은행 복잡하게 여러가지 만들고 대출 사업한다. 대출할때 돈은 인쇄기로 찍어준다.

3. 여러가지 product를 만들어서 판다. 옵션 포워드 등등 여러가지 product를 만들어서 회계처리 할 것도 늘리고 일을 열거식으로 늘린다. 관련 법규만들고 할일 늘려서 일 많은 척함. 옵션 포워드 만들어서 option pricing model로 가치평가하고 인쇄기로 찍어서 팜.  돈주면 인쇄기로 찍어줌.

4. 신용평가를 금융업자들이 마음대로 함. 신용평가에 따라 이자율이 달라짐. 중앙은행(은행)은 화폐를 발행하기 때문에 신용평가가 A++임. 완전 개그임. 그러면서 자영업자에게는 높은 이자율로 돈 빌려줌. 순 악질임.

    • 글자 크기
사람이 되자 (by 황송한 백송) 사람 되자. (by 잘생긴 고란초)
목록

댓글 달기

  • 화난 돌나물
    2019.11.30 11:57
    댓글 추천 9 비추천 0
    와.... 이거 어쩌면 좋아요... 진짜 너무 무식하셔서 반박도 포기하겠음.... 세상살기 힘들어도 항상 화이팅하시길!!
    -금융업 종사자 아닌 직장인 드림-
  • @화난 돌나물
    글쓴이
    2019.11.30 11:58
    댓글 추천 0 비추천 1
    아닌데요??ㅋㅋ 어디가 너무 무식하죠?ㅋㅋ
  • @글쓴이
    화난 돌나물
    2019.11.30 18:5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설명 드리려다가... 님이 밑에 다른 분들께 다신 대댓글 보고 다시 좌절하고 돌아갑니다..... 저에게는 님을 가르칠 능력이 없습니다.. 포기
  • @화난 돌나물
    글쓴이
    2019.11.30 19:0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왜요? 이야기 하시죠 ㅋㅋ 설명하시죠 ㅋㅋ 저 경제학압니다.
  • @글쓴이
    해박한 미국부용
    2019.11.30 23:3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모르는거같은데요
  • 유쾌한 수박
    2019.11.30 13:00
    댓글 추천 2 비추천 0
    ....와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감도 안잡히네요
    평생 우물안 개구리로 사세요.. 그래야 제가 님같은 분들 호구잡고 돈벌죠
  • @유쾌한 수박
    글쓴이
    2019.11.30 13:1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무슨 말씀이시죠? 왜 제가 우물안 개구리죠?ㅋㅋ 위에 내용에 문제 있나요?
  • 상냥한 사마귀풀
    2019.11.30 13:40
    댓글 추천 1 비추천 0
    1번부터 거른다 별 이상한 논리로 치부대네 안부끄럽냐?
  • @상냥한 사마귀풀
    글쓴이
    2019.11.30 13:4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1번에서 어떤 논리가 이상하죠?ㅋㅋ
  • 무례한 쉬땅나무
    2019.11.30 13:4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뭔말인지 모르겟는데 일단 결론 갓기계란거지?
  • @무례한 쉬땅나무
    글쓴이
    2019.11.30 14:0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갓기계랑 상관없는데?? 저 기계과 아닙니다...
  • 재미있는 부들
    2019.11.30 15:1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게 장사의 기본아님?
  • @재미있는 부들
    글쓴이
    2019.11.30 15:4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어떤거 말씀하시는 거죠? 어떤 product를 싸게 사고 비싸게 파는거죠? 옵션 말씀하시는 건가요?
  • 거대한 도깨비고비
    2019.11.30 15:19
    댓글 추천 2 비추천 0
    공돌이 수준 깎아먹지말고 글 내리자
  • 점잖은 만첩빈도리
    2019.11.30 15:3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4번의 경우는 생각해볼만한 문제죠 실제로 글로벌 금융위기의 원인으로 세계적인 신용평가사들의 태만과 도덕적해이 등을 이야기하기도 하고요 전체적으로 극단적인 의견이지만 ㅎㅎ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 은행 및 금융업은 필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점잖은 만첩빈도리
    글쓴이
    2019.11.30 15:4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신용평가는 큰 가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은행 및 금융업이 필연적인데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너무 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 잉여 애기일엽초
    2019.11.30 16:1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ㅋㅋㅋㅋㅋㅋ완전 개그네
  • @잉여 애기일엽초
    글쓴이
    2019.11.30 16:3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개그 아닌데요ㅋㅋ 금융업이 개근데요 ㅋㅋ
  • 적나라한 조
    2019.11.30 17:0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글쓴아 아는것이 힘이다!
  • @적나라한 조
    글쓴이
    2019.11.30 17:5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는거 어떤거 말씀이시죠?ㅋㅋ
  • 납작한 아그배나무
    2019.11.30 18:1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이런글 쓰시기 전에 경제 공부 조금이라도 하거나 생각좀 많이하고 적으시면 좋겠네요. 가정부터 비현실적이지만 은행 하나로 통일하면 그 은행 망하면 나라도 같이 망하거나, 독점때문에 더 높은 이자 받아갈 수 있다는건 알고있으시죠?
  • 납작한 아그배나무
    2019.11.30 18:1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4. 어떤은행이 신용평가를 하죠?? 제가 알기로는 신용평가회사 NICE 같은데서 신용정보 받아오는걸로 아는데. 이자율이 높은 이유는 자영업이 담보와 신용이 낮기때문인거죠.
  • @납작한 아그배나무
    글쓴이
    2019.11.30 18:5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중앙은행은 담보가 필요없습니다. 스스로가 화폐를 발행하기 때문입니다. NICE회사의 주주가 누구일까요? 계속 올라가다 보면 중앙은행입니다. 중앙은행에서 화폐를 발행해서 주식 또는 채권을 사들입니다. 주식을 사면 주주인거고 채권을 사면 채권자 즉 대출한 자입니다. 화폐는 인쇄기를 돌려서 찍어내서 대출합니다. 결국엔 중앙은행에서 신용평가를 통해 각 개인과 기업에 대한 이자율을 결정합니다. 이럴 바에 개인이나 법인의 경우 최초 대출시에는 신용평가를 하지 않고 동일한 낮은 금리로 대출하는 것이옳다는 생각이 듭니다.
  • @납작한 아그배나무
    글쓴이
    2019.11.30 18:4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은행은 안망합니다. 은행이 망한다는게 정확히 어떤거죠? 중앙은행은 그냥 돈찍어서 운영하면 되니까 망할일 없고 시중은행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앙은행에서 시중은행에 화폐 발행해서 주면 되니까 시중은행도 안망합니다. (유동성 공급) 그리고 은행은 독점입니다. 화폐 발행권을 중앙은행에서 독점하고 있습니다. 소비재의 경우에는 독점을 규제하는 반면 화폐의 경우에는 전 세계 국가의 중앙은행들이 독점을 하고 있습니다. 제 이야기의 취지는 화폐 발행을 통해 대출을 하기때문에 신용 평가 없이 통일적으로 낮은 이자로 대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기발한 지칭개
    2019.11.30 19:2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다들 잘못됐다고는 하는데 어디가잘못됐는지는 말못하는 아이러이한 상황...ㄷ
  • @기발한 지칭개
    글쓴이
    2019.11.30 19:3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렇습니다. 이야기를 이어가면 좋은데 ㅠ
  • 정중한 칡
    2019.11.30 20:2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갓기계
  • 해박한 미국부용
    2019.11.30 23:3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이자율 낮게 하면 개나소나 대출해가서 결국 못갚음 이것도 미시경제학에서 말하는 역선택현상입니다. 이런일 생기면 다같이 망하는건 당연합니다. 중앙은행에서 돈찍어내서 장사한다고 돈 맘대로찍어내는거 아닙니다 돈 찍어내고싶은만큼 찍어내면 베네수엘라처럼 하이퍼인플레이션와서 휴지 하나사는데도 돈을 수레에 실어와서 지불해야합니다. 이지경이 되면 환율이 미쳐서 무역마비되는건 당연히 알고계시겠죠? 경제학안다고 하셨잖아요. 그리고 뭐든 생산하려면 돈이 있어야하는데 그 돈을 움직이는게 금융입니다 돈놀이가 아니라
  • @해박한 미국부용
    글쓴이
    2019.12.1 00:3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이자율 낮게해도 대출에서 중요한 것은 자본재 수익률입니다. 평균 자본재 수익률하고 이자율하고 같게되면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자본재 수익률은 어떻게 결정되겠습니까? 자본재 수익률은 중앙은행에서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소비재 가격 (사기업의 주주체제를 통해, 최종 주주는 중앙은행입니다.)과 자본재 가격을 중앙은행에서 통제하고 있습니다. 자본재 가격의 통제는 어떻게 일어나겠습니까? 자본재에 대한 Sell, Buy를 통해 자본재의 가격을 통제합니다. 중앙은행은 재화의 가격을 무한대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중앙은행에서 화폐 발행해서 buy때리면 자본재 가격을 무한대로 끌어 올릴 수 있습니다. 중앙은행에서 가지고 있는 재화를 sell 때리면 가격이 떨어지기 때문에 수익률 이자율논리에 따라 자본재를 구매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 경우에는 0까지 가격이 떨어지는 경우는 드물겠지요. 소비재 가격을 통제하는 경우에 어떤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소비재에 대한 수요가 있으면 소비재를 생산해서 주면 됩니다. 현대사회에서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한 폭발적인 생산 증가가 이 논리를 뒷받침합니다.
  • @해박한 미국부용
    글쓴이
    2019.12.1 00:3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베네주엘라의 하이퍼인플레이션은 베네주엘라 중앙은행의 책임이 맞습니다. 1차 대전 이후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의 하이퍼 인플레이션은 독일 중앙은행의 책임이 맞습니다. 왜 1차 대전에서 지고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일어 났을까요? 외부 세력의 지시입니다. 화폐 발행을 통해 소비재가격을 끌어올립니다. 외부세력은 어디일까요?
  • 유별난 자리공
    2019.12.1 02:46
    댓글 추천 1 비추천 0
    밑에글 보고왔는데, 방구석 철학자가 따로없구만
  • 재수없는 금송
    2019.12.1 12:08
    댓글 추천 1 비추천 0
    지구는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한테 어디서부터 설명해야함..?
  • @재수없는 금송
    글쓴이
    2019.12.1 12:4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비유법보다는 실제 설명해주시면 감사합니다.
  • @글쓴이
    재수없는 금송
    2019.12.1 13:3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https://www.hankyung.com/thepen/article/2635#Redyho
    금융기관경영론에 나와있는 금융업에 대한 일화입니다. 국내에 금융기관경영론 번역본이 있고 마침 경영학과 이장우 교수님이 번역하셨으니 읽고 모르시면 가서 여쭤보세요. 서장부터 님이랑 비슷하시는 말하는 분들이 서로 의견 주고 받습니다. 정말 궁금해서 올리신거라면 보시길.
  • @재수없는 금송
    글쓴이
    2019.12.1 13:3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Gold standard 시절 gold certificate 이야기이네요. 맞습니다. 근데 가치평가에 대한 이야기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가치평가가 수익률과 직접 연관됩니다.
  • @글쓴이
    재수없는 금송
    2019.12.1 13:4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이 책 목차보면 위에서 님이 궁금해하는거 다 있어요.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EA%B8%88%EC%9C%B5%EA%B8%B0%EA%B4%80%EA%B2%BD%EC%98%81%EB%A1%A0&where=m&sm=mtp_hty.top#api=%3F_lp_type%3Dcm%26col_prs%3Dcsa%26format%3Dtext%26nqx_theme%3D%257B%2B%2522theme%2522%253A%257B%2522main%2522%253A%257B%2522name%2522%253A%2522book_info%2522%252C%2522os%2522%253A7249130%252C%2522pkid%2522%253A20000%257D%257D%2B%257D%26query%3D%25EA%25B8%2588%25EC%259C%25B5%25EA%25B8%25B0%25EA%25B4%2580%25EA%25B2%25BD%25EC%2598%2581%25EB%25A1%25A0%26sm%3Digr_brg%26tab%3Dinfo%26tab_prs%3Dcsa%26where%3Dbridge&_lp_type=cm
  • @재수없는 금송
    글쓴이
    2019.12.1 13:4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제가 궁금해하는거면 어떤거 말씀이시죠? 저는 기본적인 형식 말씀드렸습니다.
  • @재수없는 금송
    글쓴이
    2019.12.1 13:4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읽어보겠습니다. 책 추천 감사합니다.
  • 화난 모과나무
    2019.12.1 12:5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amazing!
  • @화난 모과나무
    글쓴이
    2019.12.1 12:5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감사합니다.
  • 촉박한 갈대
    2019.12.1 13:43
    댓글 추천 0 비추천 2
    제대로된 반박하는 사람은 없네요.
    솔직히 은행이 생산적인 일은 안한다라는 말은 맞는말 아닌가.
    저도 은행이라는 기관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이에요.
    그냥 자본주의라는 시스템을 이용해서 돈으로 돈을 버는 사회를 좀먹는 기관이 아닐까 생각함..
    괜히 돈놀이하는 놈들이라는 말이 있을까
  • @촉박한 갈대
    재수없는 금송
    2019.12.1 13:4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여기 글쓴이 같은분 한 분 더 추가...
  • @촉박한 갈대
    글쓴이
    2019.12.1 13:5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은행은 화폐 발행을 합니다. 실제 재화를 생산하지 않습니다.
  • 도도한 물봉선
    2019.12.1 15:24
    댓글 추천 1 비추천 0
    솔직히 이거 수업 과제죠??
  • @도도한 물봉선
    글쓴이
    2019.12.1 15:2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는 시키는 대로 합니다.
  • 촉촉한 서양민들레
    2019.12.6 18:3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통화량 늘리는 데는 뱅크가 좋음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6994 .29 과감한 호두나무 2019.11.30
156993 혹시 졸업논문에3 배고픈 콩 2019.11.30
156992 해동 휴학생도 스터디룸 예약가능한가요??2 냉정한 산괴불주머니 2019.11.30
156991 진심으로 자살할거 같아서 정신과 갔다왔네요29 배고픈 산철쭉 2019.11.30
156990 영어 등급제 일 때 1등급 받고 들어왔는데 토익 처음 칩니다ㅠ15 황송한 인동 2019.11.30
156989 신문 도난도 신고 가능한가요?21 초라한 백정화 2019.11.30
156988 공군훈련소때 귀신본썰11 피로한 보리 2019.11.30
156987 사람이 되자2 황송한 백송 2019.11.30
금융업이 형편없는 이유246 근육질 브룬펠시아 2019.11.30
156985 사람 되자.4 잘생긴 고란초 2019.11.30
156984 금융업이 형편없는 이유11 근육질 브룬펠시아 2019.11.30
156983 부교공대비 NCS스터디5 화난 돌가시나무 2019.11.30
156982 공기업 공무원 랭킹표???4
 피로한 보리 2019.11.30
156981 Ncs공부방법 부지런한 철쭉 2019.11.30
156980 영문과 부전공3 과감한 풀솜대 2019.11.30
156979 머리 안다치고 뼈부서지지 않을 정도로만 때리는 카페7 황송한 백송 2019.11.30
156978 고분자공학이랑 유기소재시스템공학은 왜 안합쳐요?8 도도한 차이브 2019.11.30
156977 [레알피누] 공모전 수상경험 많으면8 교활한 노랑꽃창포 2019.11.30
156976 [레알피누] 공기업질문받는다58
 냉철한 산수유나무 2019.11.30
156975 학교 수업도 들으면서 자격증 공부해본 후기20 잘생긴 고란초 2019.11.30
정렬 검색
이전 1 ...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561 562 563 564... 8404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