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이 형편없는 이유 3
- 2019.12.02. 07:46
- 914
모든 부산대생들이 알면 좋을 것 같아서 이런 이야기를 적습니다. 경제, 경영 관련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조금만 생각하면 알아듣기 쉬운 이야기입니다. 금융업이 형편없는 이유2, 1에 이어서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중앙은행이 고용률을 결정합니다. 중앙은행에서 화폐를 발행해서 (인쇄기로 지폐를 찍어내서) 100퍼센트 고용달성이 가능합니다. 실제 가능한 일이지만 중앙은행에서 100퍼센트 고용을 달성하지 않습니다. 왜? 가치평가(연봉)를 통해서 여러가지 사회 계층을 만듭니다. 연봉 결정은 중앙은행에서 합니다.
2. 경찰, 소방관, 청소부, 선생님 등 실제 필요있는 서비스업보다 더 많은 돈을 금융업이 받아갑니다. 가치평가는 중앙은행에서 결정합니다. 경찰, 소방관, 청소부, 선생님 등 실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서비스업이 더 많은 돈을 받아가야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앙은행에서 이에 대해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3. 화폐 발행을 통한 고용이 인플레이션 (화폐 가치 하락, 물가 상승)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소비재 (상품, 서비스 등 다양한 재화)의 가격을 중앙은행에서 통제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유발되지 않습니다. 생산성의 폭팔적인 증가로 마치 화폐를 발행하듯이, 소비재를 생산해서 수요자에게 제공하면 됩니다.
4. 여러가지 리스크가 있는 직업, 특히 이과생들이 돈을 더 받아가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앙은행에서 가치평가 (연봉)을 결정합니다. 이과생들은 여러가지 위험 (화학물질, 전기사고, 기계사고) 등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리스크가 있는 직업에서 연봉은 더 받아가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힘든 일이 돈을 더 받아가야 됩니다.
5. 결국에는 고용률, 연봉 둘 다 중앙은행에서 결정합니다.
6. 고용 악화 지표가 존재시, 중앙은행에서 책임을 져야 합니다. 문, 이과생들의 실력이 과거에 비해서 상승됬으면 상승됬지, 하락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7. 각 개인의 생산성은 절대적이기에 절대평가를 통해 고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산성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학사 출신의 인재의 절대 수요는 점차 감소하고 있습니다. 여기선 절대수요란 화폐와 관련된 수요가 아닌, 실제 사람들이 배가 고플때 밥을 수요한다는 것과 같은 뜻입니다. 그럼 화폐발행을 통한 R&D 수요 창출을 중앙은행에서 책임을 지고 국가 고용 향상을 위해서 해야합니다. R&D 인재와 어려운 일에 종사하는 분들이 현금 흐름 걱정없이 연구에 전념하고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중앙은행에서 안정적인 연봉 (현금 흐름)을 제공해야 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찬란한 은백양]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과생들이 돈을 더 많이 받아야 한다는 거 보니까 금융업 열폭하는 공대생 같은데ㅋㅋㅋㅋㅋ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아픈 창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추운 털쥐손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추운 털쥐손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자상한 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화폐량 조절 말고 금리로 통화정책 조절한지가 몇년째입니까.
마지막으로 계획경제도 아니고 자유시장경제에서 뭘 자꾸 다 통제한다고 정확한 근거도 없이 주장만 말하면서 자꾸 맞다고 우깁니까. 본인이 설명하고 싶은게 있으면 잘 좀 설명해봐요 제발. MMT를 말하고 싶으면 제대로 분석 비교를 해주시던가.
님은 형편없는 가짜뉴스에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자상한 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자상한 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자상한 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자상한 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 아무것도 몰라요를 이리 길게 말하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치밀한 개미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자상한 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자상한 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자상한 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믿겠죠? 님이 말씀하시는 randall wray도 있습니다. 진짜 가짜뉴스 잡기 너무 힘드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자상한 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자상한 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슘페터 밑에는 폴 사무엘슨(노벨상 수상)도 있었습니다. 시카고 학파+케인즈 학파인 이 분도 오스트리아 학파인가요? 반례라도 없으면 큰일 날뻔 했네요. 뇌피셜은 적당히 하시고 저는 이만하면 되었다 싶어서 갑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자상한 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자상한 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미 미국, 한국 다 통화량이 아니라 금리로 이런걸 조정한다고요.. QE 무작정 하자고 하는게 MMT. 이해하셨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자상한 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자상한 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슬픈 왕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자상한 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자상한 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자상한 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자상한 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적절한 미모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명랑한 나스터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한가한 꽃다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가령 사고 위험을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떠안아주는 보험업이나, 전망 불확실성과 실패의 가능성이 있는데도 이를 충분히 검토하고 관련 사업 및 연구자금을 빌려주는 여신업 또한 아주 큰 리스크에 노출된 사업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 시대상황에서 기술 및 알엔디, 언급하신 서비스 직종만큼 여러 금융업 또한 국가 경쟁력 및 경제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요. 말씀하신 실제 가치가 큰 사업들일 것입니다.
물론 몸이 힘든 일이 정당한 보수를 받아야 하는 것에는 동의합니다만 반대로 금융업도 나름의 리스크와 고충이 있을 터인데, 이를 돈 너무 많이 가져간다 형편없다 라고 말씀하시기에는 좀 자극적이고 과하지 않나 싶어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한가한 꽃다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금융업은 돈을 이용한 업종이기 때문에 돈을 만들어내는 중앙은행에 대부분 의존한다. 따라서 위태한 상황이 오면 화폐를 수혈받으면 그만이니 리스크는 희미하고, 현재는 업종 가치가 부풀려져 있다.’
정도로 보면 될까요?
비꼬려는 건 아닙니다만 이러한 주장을 제가 처음 접하는지라 흥미롭기도 하여 작성하신 듯한 전 글들도 다 읽어봤는데, 이처럼 다양한 의견이 오늘날의 경제학을 더 탄탄하게 만들어주지 않나 싶네요. 잘 읽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의사 표현의 의도는 좋습니다만 그래도 통상적인 이론과는 조금 다르다고 볼 수 있는 새로운 사견을 말씀하시는 것이니, 강한 단언조의 말씀들은 살짝은 피해 주시는 게 어떨까 조심스럽게 말씀 드립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한가한 꽃다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병걸린 나도풍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저렴한 흰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재수없는 꼬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해박한 강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