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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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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누구를 만나온건지 혼란스럽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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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알게 모르게 이런 행동을 많이 했을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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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상황 겪긴했는데 ㄱㅅㄲ 소리까진 안들어봐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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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오갈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몸도 안좋고 너무 피곤한데 또 한시간이나 되는 거리까지 밤늦게 가서 그러면 다음날 지장가는게 걱정되서 고민하다가 미안스레 물어만 본거였어요...시간을 뺀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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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는 것에서 가기 싫다는 게 드러나는 행동이었다 생각하구요. 여자친구 분이 그런 질문 들으면 답정너라고 생각했을수도...?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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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잘 해결하고 다시 만나고 있지만요. 글쓴이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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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댓잎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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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얼마 안 된 사이라 이 사람이 내 사람이고 날 얼마나 많이 좋아하는 지에 대한 신뢰가 아직 부족해서 해당 사건에 대해 서운하고 나름대로 불안한 마음이 들어 폭발한 게 아닐까 하는ㄷ... 아 근데 아직 만난 지도 얼마 안 됐고 그런 믿음을 정립해나가는 시기면 어떻게 그렇게 배려없이 굴고 욕을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암튼 글쓴님 공부도 하셔야 하는데 정신건강 챙기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말씀하신 비꼼과 욕설이라면 관계를 지속해도 건강한 사랑싸움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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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댓잎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연락 안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전 제가 개새끼 짓을 했다고 전혀 생각 하지 않는데
내가 공감능력이 부족해서 모르는건가 질문 올린거였습니다. 지금 잠수중이라 연락할 친구도 없어서요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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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사귀면 그런일 또 발생할걸요? 사람 안 변해요.
여기서 끝낼거 아니면 제발 방생하지 마시고 끝까지 데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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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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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삽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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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당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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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ㅆㅂ년이니 개-년이니 뭐니 욕쳐먹었으면 남친 욕으로 도배 ㅈ같이 됐을거면서 남자가 욕먹으니까 님은 잘못한거 없나요? 양비론 끝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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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물푸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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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꼬리조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방생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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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충전기 핑계로 미리 밑밥깔아둔건 잘했으나, 일방적으로 약속 취소 '통보'하고 멋대로 연락 끊음
(글 작성자는 '문의'라고 적었지만 문의 후 연락 없음은 사실사 '받는 입장'에선 '통보'일 수 밖에 없음 이걸 '문의'라고 우기는 작성자도 문제가 있긴함. 본인이야 말하고 끊어버리면 그만이긴 하지만 그거 자체가 이기적인거임)
3. 이별통보가 어떤느낌인지?
(이별통보라는게 어떤느낌인지 모르겠는데 '이럴꺼면 헤어져'를 이별통보라고 '그래 미안' 이래버리는 애들이 마치 자기가 피해자인양 구는 경우를 몇번봄.)
4. 사과를 받아내기 위한 헤어지자 쓰는 년이긴함
(사실 헤어질 생각 1도 없이 화나니까 사과해란데 하도 글쓴이가 계속 읽씹 안읽씹 해대니까 빡쳤다고 헤어지자 시전한거 같음)
5. 여자입장에서 헤어지기 싫어서 급한데 남자가 계속 읽씹 안읽씹 반복해대니까 답답하고 하나서 욕한거 같음
(욕은 에바지만 카톡할 5분 10분 모아서 성공 잘 쳐해라 라는 말은 잘한말같음 솔직히 카톡 못할 경우 잘 없긴함)
6. 그래도 화난걸 사람말로 표현해야지 욕한건 잘못임
결론은 내가 보기엔 여자쪽은 '너무 많이'(일상생활이나 성격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정도) 좋아하고, 남자쪽이 사실 헤어지건 말건 크게 상관없고 외로우니까 잠깐 즐기려고 만나는거 같은데 걍 헤어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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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박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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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꼭두서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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