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인데 인생의 재미가..

글쓴이
  • 2019.12.03. 23:20
  • 813

벌써 인생의 재미를 잃어버렸습니다. 뭘해도 재미가없고 더 자극적인것 만 찾게되고 이러다 진짜 큰일날거 같습니다. 어찌 살아야 하나요? 다들 뭘하면서 살고 뭘할때 숨쉬는게 행복이라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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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힘쎈 용담 19.12.03. 23:26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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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시금치 19.12.03. 23:29
중량 늘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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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호밀 19.12.03. 23:36
더 자극적인 것을 찾게되는게 긍정적인 것 아닐까요?
늘 하던것 그대로 익숙해지면 그것은 그것대로 불편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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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벼룩나물 19.12.03. 23:57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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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멍석딸기 19.12.04. 00:02
평소에 뭐 하면서 시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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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밀 19.12.04. 00:50
인생노잼시기마다 새로운걸 찾았어요
복싱도 배워보고 롱보드도 타보고 유투브보면서 춤도 배워보고 휴학때리고 빡세게 돈모아서 배낭여행다녀오고 새로운 알바도 해보고.
아니면 소소하게 기분전환으로 염색을 하거나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거나 산책을 하거나 맛있는 커피를 먹으러가거나 가까운 곳으로 국내여행을 다녀오기도 하고요
생각해보니 저도 23때 심심했던것같네요 지금은 취준하느라 정신이 없지만..
공부목적말고 취미처럼 언어를 배우는것도 스트레스안받고 좋아요 글쓴이님도 하고싶은게 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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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제비동자꽃 19.12.04. 01:24
흔한 밀
헐 저도 롱보드 복싱 배웠는데 너무 재밌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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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두메부추 19.12.04. 01:26
나는 하고 싶은 분야랑 잘 하는 분야가 겹치는 굉장히 운이 좋은 케이스 같음.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막 엔도르핀이 터져나오는 것 같은 기분으로 살고 있는 건 아니지만 딱히 불만족스러운 부분은 없고 감사하면서 사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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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이삭여뀌 19.12.05. 21:26
취미가 하나정도는 있는게 좋은것같아요 댄스학원을 간다거나 악기를 배운다거나? 뭘 만든다거나... 모임을 들어서 사람을 만난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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