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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9.12.0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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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어설픈 무화과나무 19.12.05. 18:55
시간을 조금 더 가진후에 연락드리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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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12.05. 19:08
어설픈 무화과나무
시간이 이미 조금 지났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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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무화과나무 19.12.05. 20:55
글쓴이
저도 최근에 부모님하고 크게 싸운적 있는데 저는 이틀동안 아무말도 안하고 집을 나가는 생각까지 했었어요. 그래도 그건 아니다 싶어 부모님께 이야기 하고싶다고 먼저 말씀드리고 식탁에 앉아서 제가 잘못한 부분에서는 죄송하고 무엇이 잘못이였고 저는 부모님께 무엇이 서운했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마지막에 껴안고 풀었내요.. 어려울 순 있지만 가족이기에 용기내서 차근차근 이야기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어떤말을 해야할지 무엇이 서운했는지 등 생각을 잘 정리해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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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12.05. 21:24
어설픈 무화과나무
정말 감사해요. 용기를 내서 저 전화 드렸어요. 드리자마자 울컥해서 말도 제대로 안 나오던데 부모님이 되려 너무 놀라시면서 왜 우냐고 그럴 수도 있다며 다독여주셔서... 얘기 다 드리고 또 듣고 그렇게 풀었어요.. 부모님은 괜찮다 하시지만, 분명 상처는 서로 갖고 있을텐데.. 그래도 아예 터놓고 이야기하는 것만으로 뭔가.. 치유가 된 거 같아요.. 정말 힘들었는데..... 얘기 하니까 너무 시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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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두릅나무 19.12.05. 19:29
그래서 해선 안될행동이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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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한련초 19.12.05. 19:34
너무 죄책감 가지시 않으셨으면해요..... 사과를 드리면 이해해 주실거고 아니더라도 부모님께 좀더 시간을 드리는것도 괜찮을것같아요...
그리고 본인도 상처받으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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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12.05. 20:05
재미있는 한련초
맞아요. 저도 여태 제 상처만 보듬느라 시간을 많이 보냈어요 일이 있은지 한달 정도 지났으니.. 그간 계속 억울했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이성적으로 잘잘못을 따지고 싶지도 않고 그냥 죄송하고 나이드신 분들한테 괜히 성냈다 싶어요.. 죄책감 갖지 말라고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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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큰개불알풀 19.12.05. 19:53
글쓴이님이 그렇게 죄책감 느끼고 고민할만큼 부모님이 글쓴이님을 아끼고 사랑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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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12.05. 20:02
피곤한 큰개불알풀
네 분명 부족한 부분도 있고 이해 안 가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분들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해서 사랑해주셨어요. 그래서 죄책감이 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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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큰개불알풀 19.12.05. 20:30
글쓴이
글쓴이님이 그렇게 느끼셨으면 사과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진심을 전하면 잘 해결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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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12.05. 21:26
피곤한 큰개불알풀
감사합니다 용기 내서 전화 드렸어요. 정말 잘 해결 됐어요.... 진짜 근 몇 주만에 푹 잘수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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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으름 19.12.05. 19:55
글쓴님의 솔직한마음을 담은 장문의 카톡을 보내보세요 어짜피 몇년지나면 기억도 안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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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12.05. 20:02
건방진 으름
전화보다 문자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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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으름 19.12.05. 21:55
글쓴이
전화로 하면 혹시 잘못하다 남은 감정이 전달 될수도 있을거 같고 저같음 좀 어색할거 같아서요 문자가 뭔가 편지 같은 느낌도 있고 님 마음을 더 잘 정리 할수 있을거 같아서 괜찮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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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만첩빈도리 19.12.05. 20:01
이거 얼마전에 친구가하는 말만 믿는다고 부모님이 화내니까 맞받아치면서 소리지르고 그랬다는 그 사람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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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12.05. 20:03
화사한 만첩빈도리
그 글이 무슨 글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저한테도 실례고 그 글쓴분께도 실례되는 댓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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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만첩빈도리 19.12.05. 20:17
글쓴이
불쾌하셨다면 죄송하네요.
제목부터시작해서 말투랑 맥락 맞춤법등이 너무 똑같아서 그분인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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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12.05. 20:25
화사한 만첩빈도리
자세한 사연을 적지도않았는데 갑자기 무슨 쌩뚱 맞은 소린가했는데 제목, 말투, 맥락, 맞춤법...... 조금 어처구니없네요. 다른 사람 글에는 이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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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만첩빈도리 19.12.05. 20:38
글쓴이
네 부모님께 한시라도 빨리 사과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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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천남성 19.12.05. 21:34
화사한 만첩빈도리
피누 찐따 ㅅㄲ등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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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감나무 19.12.05. 21:33
뭔행동했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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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구기자나무 19.12.06. 21:54
해선 안되는 행동하는 부모는 부모로 취급안함. 내 부모더라도 마찬가지고.
여리시네요 세상 어차피 혼자사는곳인데 ㅎㅎ
가정교육은 죽음과 맞바꾼다고 하더라도 중요한것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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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고추 19.12.10. 07:22
여기서 묻기보다 가정폭력상담소, 해바라기센터(친족성폭력, 성폭력 등) 등 전화해보세요. 얘기꺼내기 불편하시면 익명으로 전화나 대면상담도 될거에요. 어떤 거든 혼자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으니 꼭 전문가와 상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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