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가.. 사랑하고 미안해..
- 2019.12.0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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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엄마를 끝까지 설득 못하고 결국 오늘 우리 아가가 떠났다는 통보를 받았네...
아빠는 평생 잊지않고 살게. 다음 생애도 내 자식으로 태어나라곤 못하겠고 좋은 부모 만나.. 그 곳에선 평안하길..
사랑해 내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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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Dna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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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떻게든 태아 지키려 했다는데 그럼 감당하겠다고 한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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