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친구들 뭐해요?

글쓴이
  • 2019.12.18. 12:48
  •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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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츄리닝 입고 도서관 가는데

해운대 관광고 갔던 친구는 멋진 수트에 비싼 시계끼고

출근하던데 ㅠㅠ 하...

걔 뿐만 아니라 공부 진짜 안하고 게임하고 놀기만 하던 애들도 다들 뭐 하는지 번듯하게 사네요.. 난 오늘도 도서관에서 ncs를 조져야 하는데 ㅠㅠ 나도 그냥 신나게 놀고 대충대충 살껄...

안부러워해도 되는건가? 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8
잉여 램스이어 19.12.18. 12:56
품 속에 이쁘고 수수한 꽃을 가질 수록 늦기 피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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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닥나무 19.12.18. 13:03
중고차딜러 휴대폰판매원 등 양아치들이 처음에는 외제차끌고 비싼시계 차고 잘 사는듯 보입니다.

하지만 님께서 좋은 직장을 구하시고 5년정도만 지나고 나면 지금 잘사는 듯 보이는 양아치들 따라잡고도 점점 격차가 기하급수적으로 벌어지게 될 것입니다.
2 0
병걸린 백송 19.12.18. 13:04
꽃이 느리게 필지언정 피지 않는 꽃은 없습니다.
0 0
활동적인 뚝새풀 19.12.18. 13:08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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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통보리사초 19.12.18. 13:18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0 0
best 정중한 갈풀 19.12.18. 13:25
호박꽃도 꽃입니다.
7 0
글쓴이 글쓴이 19.12.18. 13:35
정중한 갈풀
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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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이삭여뀌 19.12.18. 13:56
정중한 갈풀
ㅜ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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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큰방가지똥 19.12.18. 14:43
정중한 갈풀
라플레시아도 꽃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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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각시붓꽃 19.12.18. 13:55
허울만 좋은지 실제로 행복한지 어떻게 앎?
게다가 비교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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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개곽향 19.12.18. 14:08
금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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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12.18. 14:47
외로운 개곽향
그건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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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사과나무 19.12.18. 14:08
관광고 친구 뭐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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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12.18. 14:47
쌀쌀한 사과나무
실례될까봐 그건 못물어봤는데
수트에 비싼 시계에 서류가방 들고 가더라고요
차장 만나러 간다며...
정황상 괜찮아 보이지 않나요..진짜 일진애들 앞잡이짓 하던 양아치였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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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조록싸리 19.12.18. 15:05
글쓴이
제약회사 영업이나 그런 류 영업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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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조록싸리 19.12.19. 00:44
글쓴이
하나도 그렇게 안 보입니다
원래 학력 낮을수록 초반엔 잘 나갈수밖에없어요
로딩 시간이 짧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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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기장 19.12.18. 14:23
그런사람은 극소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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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고구마 19.12.18. 18:15
놀기만 했으리라 생각하는 것은 글쓴분 생각일 뿐이고 그분들 나름의 노력을 했기에 그 자리에 간 겁니다. 부러워 할 시간에 공부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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