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해운대 둘다 살아본 후기

글쓴이
  • 2019.12.21. 19:12
  • 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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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내가 느낀 점이랑 너무 똑같아서 가져와 봤습니다..  사람들

개개인은 모르겠는데 진짜 집단의 차이는 확실히 느꼈어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4
훈훈한 큰물칭개나물 19.12.21. 19:18
학군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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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예쁜 단풍마 19.12.21. 19:22
해운대도 동마다 천지차이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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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금목서 19.12.22. 08:23
예쁜 단풍마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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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개비자나무 19.12.21. 20:11
신시가지 10년 살다 사하 왔는데 공감함. 특히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차이 많이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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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쇠물푸레 19.12.21. 21:10
근데 중간에 이상한게 초3은 원래 산만하고 돌아다니는걸 좋아하지 않나 가만히 있으면 그게 더 병걸린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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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오갈피나무 19.12.21. 21:12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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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매화노루발 19.12.21. 23:14
해운대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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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댕댕이덩굴 19.12.22. 01:55
마린시티 살고있는데
여기 애들은 확실히 부모에 대한 정말 감사함, 부모에 대한 효 등등 이런게 너무 부족한게 많이 보임

어렸을때부터 늘 풍요롭게 자라서인지 부모면 당연히 해줘야한다는 그런 의식을 갖고 있는둥

맨날 새벽에 시끄러워서 보면 자녀 문제 때문에 옥신각신 하는 집안 많고, 이런 소음문제로 출동하는 보안요원도 많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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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쥐똥나무 19.12.22. 06:56
진짜 공감됩니다

어렸을때 마린시티에서 살아서 여긴 맨날 애들이 학원가고 바쁜데

좀 가난한 동네로 이사 오니까 뭔 애들이 학원 갈 시간에 편의점에서 죽치고 유튜브 보는게 전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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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찔레꽃 19.12.22. 07:19
저 북구 살다가 동래쪽 왔다갔다하는데요 아파트 엘베에서 애들이나어른이나 기본적으로 사람들보면 인사하는거보고 충격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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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통보리사초 19.12.22. 09:05
어른들이 부산은 해수동남이라고 이야기하죠
해운대구 수영구 동래구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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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12.22. 11:43
냉정한 통보리사초
연산동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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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낙우송 19.12.22. 12:57
냉정한 통보리사초
연제는 시청큰길 물고있는쪽만 국세청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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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솔붓꽃 19.12.22. 21:37
냉정한 통보리사초
남구 사나보네 ;;
으딜 남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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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부처꽃 19.12.23. 14:54
처절한 솔붓꽃
우리집 W 아파트 님집보다 비싼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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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더위지기 19.12.22. 14:00
헬스장에서도 느낌 잘 사는 동네 못사는 동네 에티켓 수준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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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만수국 19.12.22. 18:53
나 사하구 사는데 왠지 기분나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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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부처꽃 19.12.23. 14:54
나약한 만수국
사하구 칼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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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가지 19.12.23. 14:08
부산대 근처 동네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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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족두리풀 19.12.23. 15:06
돈으로 뭐든 다 쳐바르면 돈이면 뭐든 다 해결할수 있다는 인식이 어릴때부터 머릿속에 박혀요..
이게 얼마나 안 좋은지 예를 하나 들면 극히 일부의 경우지만
자식이 사고를 쳤을때 그에 따른 보상이 주어진다면 다행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철저하게
가해자 입장으로 마무리 될 확률이 높고 그걸 알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하는 아이들도 생길거라는 거죠..
가끔 방송 매체에서 사연 나오는 거 보면 진짜 좋은 동네인데 그런 사건이 일어나고 그게 해결되지 못해
방송으로 억울함을 표현하는 경우가 있죠..
그런거 보면 진짜 돈 없으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 종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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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12.23. 18:41
게으른 족두리풀
실제 부자들 대다수는 돈으로 뭐든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안함.
오히려 인성교육 더 제대로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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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감초 19.12.23. 22:35
이거 스누라이프 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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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사피니아 19.12.23. 22:46
해운대 의경생활 했었는데

반여 외곽이랑 재송 반석 석대는 ㅈㄴ 무서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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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칠엽수 19.12.24. 02:27
센탐시티역 근처 아파트 사는, 도로명 주소가 "센텀X로"인 찐센텀시티 주민이고 (요새 부산에 워낙 센텀 이름 붙인 곳 많아서...) 경기도 '을'학군(특/갑/을 등으로 학군을 분류함. 당연히 잘 사는 곳이 특. 부천, 분당 같은 곳이 특.)에서 교사 생활 중인데 이글 공감함. 특에 있다가 을로 왔는데 진짜 공감함. 어머니들 수준부터가 다름. 그냥 배우고 못 배우고 차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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