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이라 도서관에 아는사람 하나 없고
열람실 밖에 나가면 다들 삼삼오오 모여서 즐겁고
밥먹을때나 잠깐 쉴때나 말한마디 하고 싶은데 항상 혼자고ㅜ
스터디하는날 말고는 하루에 몇마디 입에서 꺼내는지 모르겠네요
저만 이렇게 사는걸까요?
뭔가 고독하게 느껴져서 혼자 하소연 하고갑니다 ㅠㅠ
졸업생이라 도서관에 아는사람 하나 없고
열람실 밖에 나가면 다들 삼삼오오 모여서 즐겁고
밥먹을때나 잠깐 쉴때나 말한마디 하고 싶은데 항상 혼자고ㅜ
스터디하는날 말고는 하루에 몇마디 입에서 꺼내는지 모르겠네요
저만 이렇게 사는걸까요?
뭔가 고독하게 느껴져서 혼자 하소연 하고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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