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혼자 밥먹고 혼자 공부하시는분 계신가요?

글쓴이
  • 2019.12.26. 01:51
  • 2101

졸업생이라 도서관에 아는사람 하나 없고

열람실 밖에 나가면 다들 삼삼오오 모여서 즐겁고

밥먹을때나 잠깐 쉴때나 말한마디 하고 싶은데 항상 혼자고ㅜ

스터디하는날 말고는 하루에 몇마디 입에서 꺼내는지 모르겠네요

저만 이렇게 사는걸까요?

 

뭔가 고독하게 느껴져서 혼자 하소연 하고갑니다 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5
부자 리기다소나무 19.12.26. 01:58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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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매듭풀 19.12.26. 02:00
공감해요..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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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오갈피나무 19.12.26. 02:18
저도 그렇게 삽니다ㅋㅋㅋ 수험생이 다그렇죠 뭐
2 0
불쌍한 해국 19.12.26. 02:56
저도 구렇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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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까치고들빼기 19.12.26. 03:10
누구나 힘듭니다ㅠ 하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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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고삼 19.12.26. 04:04
취준생 되고 부터 쭈욱 그렇게 생활했는데 처음엔 정말 힘들었는데 점점 적응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생활하는 목적과 목표를 항상 떠올리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 0
글쓴이 글쓴이 19.12.26. 18:29
침울한 고삼
우리 같이 힘내서 상반기에는 꼭 들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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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우엉 19.12.26. 08:53
저도 식당이모한테 '감사합니다' 가 매일 제 처음이자 마지막 한마디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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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12.26. 18:28
빠른 우엉
저랑 굉장히 비슷한 처지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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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호두나무 19.12.26. 08:59
슬프네요 ㅠ 그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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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망초 19.12.26. 11:06
원래 다 그렇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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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눈개승마 19.12.26. 12:33
식당에서 빼고 하루에 말 한마디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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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깽깽이풀 19.12.26. 14:14
원래 다들 그렇게 취준하는거 같습니다...
저도 졸업하고 약 8~9개월 동안 혼자 밥먹고 혼자 공부하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하반기 올탈하고 이후로 원서 뜨는대로 다 썼는데
다행히 1명 뽑는 자리에서 저를 좋게 봐주셔서 작은 공공기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적응하느라 정신없지만 적어도 예전에 혼자 공부하고 혼자 밥먹던 시절보단 덜 힘드네요...
그리고 그때의 고독 덕분에 지금 사회 초년생의 힘듦은 아무것도 아니게 느껴지네요.
혼자였던 시간이 분명이 가치있을 시간이 올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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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12.26. 18:31
깨끗한 깽깽이풀
뒤돌아봤을때 이시간이 가치있는 시간이 되도록 더욱더 열심히 해야할것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일 다 잘되시길 바랄게요 사회초년생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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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12.26. 18:28
오늘도 혼밥하려고 나와서 문득 마이피누 들어와보니 다들 좋은말씀 많이 해주셨네요
여러분들 덕분에 기분전환이 많이 됐습니다 다들 연말 행복하시고 다들 힘내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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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미나리아재비 19.12.27. 00:20
컴온..함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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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단풍마 19.12.27. 00:58
저도 그래요.. ㅠㅠ 덕분에 의외로 저또한 힘받고 갑니다 같이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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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먹넌출 19.12.27. 01:14
저도그래요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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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무 19.12.27. 01:43
ㅠㅠ 저도그래요 비슷한분들 모아서 같이 밥이라도 먹고 그럼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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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갯완두 19.12.27. 03:12
저두 그래요! 이년째ㅠㅠ 내년엔 합격해서 끝내고싶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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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배초향 19.12.27. 15:31
근육질 갯완두
근육질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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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연잎꿩의다리 19.12.27. 17:07
저두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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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대마 19.12.27. 17:26
저도 2년간 그렇게 살다가 결국 원하는 기업중에 하나 갔어요 항상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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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쪽동백나무 19.12.27. 18:24
저는2학년부터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ㅠㅠ 졸업할때 분명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랍니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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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시금치 19.12.28. 00:05
저도 2학년 때부터 그냥 그러고 있습니다.. 내 공부하고 내 운동하고 내 책읽고 내 수업듣고 하다보면 거의 항상 혼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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