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은 왜이런거죠?
- 2019.12.2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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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 따돌림당함
- 다혈질이라 싸움은 많이했지만 이긴적은 없음
- 선생한테 따돌림 당한다고 도와달라했지만 개무시함
중학교
- 전교 3~4등에서 놀아서 과학고 지망함
- 과학고 떨어짐
- 다혈질이라 싸움은 많이했지만 이긴적은 없음
- 뭐 하나 중학교때 의미있는걸 이뤄낸적이없음. 게임만 엄청나게 함
고등학교
- 동네 똥통일반고 내신 3~4등 (1.8), 모의고사 2~3등 (백분위 95~91 사이)
- 수시 6광탈 (고려대 서강대 중앙대 시립대 경희대 부산대)
- 전북대 기계 합격
- 수능 말아먹음. 수학이랑 물리등급이 3이나 떨어짐
- 재수
- 육군사관학교 시험 체력에서 과락
재수
- 수능 말아먹음. 수학이랑 물리등급이 3이나 떨어짐
- 수시로 부산대 기계 겨우입학
- 육군사관학교 시험 3차까지가서 최종불합
학식
- 육군사관학교 시험 3차까지가서 최종불합
- 수업이 이해가 안돼서 집에서 3~4시간씩 맨날 책 봤는데도 이해가 안됨
- 근데 친구들은 다음날 그 부분 관련 얘기하면 다 이해해있음. 자존심 많이상함
- 아 난 머리가 안좋은가보다 라는 생각이 듦. 이번학기 기말고사 공부 포기함.
- 학점 3.11
- ROTC 불합격
- 우울증
- 대인기피증
- 무기력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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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조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직을 해야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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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황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영원무궁토록 직장인은 아니잖습니까
재테크를 잘해야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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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나도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실제로도 열공해서 취직잘해서 학벌 타이틀을 뒤엎는 경우도 꽤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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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황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주어진환경에서 최선을다하다 보면 분명좋은결과 있으실거예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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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이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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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큰앵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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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도꼬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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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땅비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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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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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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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잘사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