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안정성에 관해

글쓴이2020.01.03 10:22조회 수 1078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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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이 과연 향후 30년 정도까지 직업 안전성을 유지할까??

 

난 아니라고 봄.

 

우선 공기업이 있는이유가 표면상으로는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공적영역을 커버하기 위함이라고 하는데 , 실질적으로는 그냥 퇴직공무원들이 기관장으로 가기위함 + 정치인들 가족들이 가기 위함 임. ㄹㅇ

 

근데 요즘처럼 출산율 낮고 국민 전체 복지를 중시하는 정책이 계속되면 세금이 부족해 질거고, 즉 공기업 직원들 줄 월급이 부족해 질거임. 이때까진 걍 주먹구구식으로 적자 공기업도 봐주고 넘어갔지만 이제부턴 글쎄..

 

심지어 요즘엔 김영란법이다 뭐다 해서 퇴직 공무원, 정치인 가족들이 공기업 가는 것도 어렵게 됨.. 이렇게 되면 공기업 복지수준을 높일 이유가 없어짐.

 

믿기지 않겠지만 imf 이전에는 대기업도 고용안정성 높았음. 삼성,lg 이런데 들어가면 평생 일할 수 있다는 인식이 있었지. 지금 공기업 고용 안정성 수준..

공기업도 어떻게 될진 모름..

 

나도 공기업 준비생이긴 한데 공기업도 좋은 곳 가야함.

한국은행 가면 젤 좋음. 애초에 한국은행은 중앙은행이라 자체적으로 돌아가니..

나머지는 다 정치인,기재부 공무원 맘대로라 어찌될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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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행이 공기업이라고 하신 적은 없지만, 한국은행은 공기업이 아닙니다.
    공기업 얘기 하다가 사기업 한국은행 얘기 꺼내시길래...
  • @현명한 강아지풀
    글쓴이글쓴이
    2020.1.3 10:33
    한국은행 공기업 아니죠.
    그래도 사기업은 아닌데요?
    공법상 특수법인에 가깝죠.

    근데 광의의 공기업이라고 해도 틀림말은 아님
  • @현명한 강아지풀
    흔히 저학년들이 착각하는게 한국은행을 하나은행으로 착각함... 한국은행 사기업 아니예요... 중앙은행으로 본질은 공기업이라 봐야해요...
  • @현명한 강아지풀
    지식없음 쌉 ㄴㄴ
  • 공기업도 옛날 imf였을때 구조조정했었고 절대 안정적인건 아니죠

    길게보면 연금나오는 공무원이 답임
  • 코레일 부교공 등 적자 공기업들은 진짜 걱정됨
  • @어리석은 금새우난
    더이상 두고볼수없는 적자가 되면 비로소 요금을 정상화 하겠지 인원이랑 지하철운영을 감축하겠음? 인구가 눈에띄게줄고 사용인구가 줄어들면 따라서 줄일순있겠지만 단순히 적자때문에 줄일수는 없는게 공기업의 사업임.
  • @꾸준한 불두화
    그래?? 알려줘서 고마워
  • 적자는 정부에서 시킨거고ㅋㅋ그 부담은 기업이아니라 정부가 져야하고 피해는 국민한테 돌아가겠지ㅋㅋ공기업직원 월급은 세금으로 주는게 아니고 회사돈인데 니들돈이지만 2조만 써라 라는식의 정부의 경영간섭 형태야

    적자공기업을 봐주고있다고? 정부가 민심을 위해 뒷감당 생각안하고 적자공기업을 만들고있지ㅋㅋ상식적인 선에서의 공공요금 정상화요청만 1년에 몇번을 하는지. 이것도 정부가 정하는거거든ㅋㅋ직원들이 받아야할 인건비 2조중에 1.6조만 지급하고나머지 0.4조는 성과에 따른 차등 재분배하는데 공기업 성과급잔치한다고 욕하는 국민성보면 딱 맞는 포퓰리즘정부이긴 하지. 결국 이 적자가 쌓이고 필수사업의 사업성이 악화되면 피해는 국민들이 보게될거야. 사라질순없는 사업영역이거든
  • @꾸준한 불두화
    글쓴이글쓴이
    2020.1.3 12:59
    잘 알고있네.
  • 메이저공사들은 세금이아니고 적자나면해당회사 부채로쌓이는경우가대부분들이고 ㅋ솔직히 공기업이 파는재화 국가에서가격통제하는데 적자안나고배기나 오히려 공기업에 적자난다고 난리치는애들이 무식한거지.
    그냥 민영화시켜버리지 흑자원하면 물론 전기료만 7배가까이 오르는 현상보고싶으면말이지
  • @침착한 물달개비
    글쓴이글쓴이
    2020.1.3 13:29
    말하는 의도가 뭔지는 대충 알겠음.
  • @침착한 물달개비
    ㄹㅇㅋㅋㅋㅋ4인가족기준 평균 통신요금 30만원 나가는데 전기요금은 반의반?? 완전 기형 그자체지 상식적으로 통신망이 비싸겠냐 전력망이 비싸겠냐. 지중고압선 100m에 1.5억이다ㅋㅋ 민영화 개꿀일듯
  • 적자 공기업 다니고있지만 사실 대부분 공기업 적자는 국가에서 유도하는거지 그냥 정책결정의 방법차이임. 서비스 요금을 낮추는 대신 세금으로 충당해주는 눈속임을 할것이냐 서비스 요금 현실화 시켜 최소한 적자는 안보게 하고 정치인으로서 욕받이가 될것이냐의 선택의 차이 선출직 입장에선 전자가 훨 쉬우니ㅋㅋ
  • 현 정부처럼 복지정책만 30년 펼치진 않을거라 딱히 걱정할 필욘 없을듯. 그래도 공무원은 좀 걱정됨
  • @재미있는 혹느릅나무
    글쓴이글쓴이
    2020.1.3 16:34
    헌법개정되면 공무원도 짤림 ㅇㅇ
    현행헌법은 공무원 신분보장해서 못짜르고
  • 공기업은 민영화라는 수가있지만
    공무원은 옷 벗으라면 벗는거아니야? 실제 벗진않겠지만
    그에 상응하는?
  • @한가한 튤립나무
    글쓴이글쓴이
    2020.1.3 20:10
    나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현실은 imf때도 공기업은 걍 구조조정 했지만 공무원은 안 짤림.

    왜 이렇냐면 헌법에서 공무원 신분보장을 하기 때문. 헌법이 뭔지는 알지?
    헌법개정이 되지 않는 이상 공무원 신분은 보장됨.
  • 갓교공
  • 너무 그냥 뇌피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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