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취준할때는 금공 A 및 인국공 등 주요 공기업을 노리면서 준비하다보니
결국 목표치에는 못갔지만 근처 공기업은 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새 후배들이나 여기 게시판을 보니 죄다 부교공 얘기만 하네요
어느 공기업이든 전체 지원자 중에 1% 남짓만이 최종합격하는 현실에서,
부교공이 그렇게 유망한 곳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개만 파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눈을 조금 더 높이세요. 자신감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취준할때는 금공 A 및 인국공 등 주요 공기업을 노리면서 준비하다보니
결국 목표치에는 못갔지만 근처 공기업은 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새 후배들이나 여기 게시판을 보니 죄다 부교공 얘기만 하네요
어느 공기업이든 전체 지원자 중에 1% 남짓만이 최종합격하는 현실에서,
부교공이 그렇게 유망한 곳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개만 파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눈을 조금 더 높이세요. 자신감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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