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이 많은게 고민

글쓴이
  • 2013.08.05. 00:16
  • 2404
땀이 정말 많습니다. 겨울에도 땀을 흘려요.. 매운거 먹어도 줄줄 흐르구요. 어느 한부위만 그런게 아니라 전신에서 땀이 납니다. 오늘같이 더운날은 뽀송한 상태에서 밖을 그냥 5분만 걸어다녀도 앞판 뒷판 다 젖어버리고 더운날 의자에 앉아있다 일어나면 의자에 엉덩이 라인따라 땀자국 남습니다. 미쳐 버릴거 같아요. 일생일대의 고민입니다. 치료가 가능할까요? 몸의 어디가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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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멋진 투구꽃 13.08.05. 00:17

저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10~15분 정도만 걸으면 전신이 땀임.. 그래서 여름이 제일 싫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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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8.05. 00:19
멋진 투구꽃
소취는 없어서 다행인데 내가 불편한건 둘째치고 남들이 너 뭘 그리 열심히 하냐고 힘들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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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돌피 13.08.05. 00:29
남자분이세요? 전 여잔데 그래요 ㅎㅎㅎ 어릴때 수족다한증 수술받았다가 보상성으로 부작용... 홧팅 저도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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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8.05. 00:31
게으른 돌피
남성입니다. 운동하고 오면 물에 빠진 생쥐꼴이 되구요. 여름에는 땀때문에 머리손질한것도 다 망가지고 아쥬 그냥.. 전신성 다한증같은데 진단을 하려면 피부과를 가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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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돌피 13.08.05. 00:54
글쓴이
ㅎㅎㅎ 물론 저도 오늘같은날씨는 5분은커녕 1분만 밖에있어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이 흠뻑..ㅠㅠ 근데 10년쯤 이러다보니 옷을 신경써서 입는다거나 나름대로의 요령이생겨요! 근데 선천적인건 어떨지 모르겠네요..저는 신경을 끊어버린 케이스라 방법이 없긴한데 병원한번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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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8.05. 00:59
게으른 돌피
저도 옷을 티안나는 스트라이프나 B&W만 입고 다니는데 성격상 너무 불편하네요. 사상의학같은 한의학은 영 아닌거 같아서 피부과를 가봐야겠어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좀 위로가 되면서 여자분이라 하니까 더 안타까우면서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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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돌피 13.08.05. 01:03
게으른 돌피
한약은 저도 어릴때부터 숱하게 마셔봤는데 효과가 그다지...있는거같진 않아요. 글트라고 불리는 약 있는데 한번 찾아보세요! 줄임말이라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어요 ㅠㅠ 아 통증의학과? 이런데서 처방해주는데 효과가 있는사람들은 꽤 듣는다더라구요! 물론 전 이것마저 ㅋㅋㅋㅋㅋㅋ.........ㅠ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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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8.05. 01:06
게으른 돌피
글리코피톨레이트! 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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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바랭이 13.08.05. 00:37
촉촉한남자 섹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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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8.05. 00:38
재수없는 바랭이
촉촉ㄴㄴ 흠뻑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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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봄맞이꽃 13.08.05. 00:57

다한증이시네요... 저번에 생로병사에서 다한증 관련 다큐 하던데, 아마 그거 보시면 도움 많이 될 듯요.
방금 찾아봤는데, <<  생로병사의 비밀 - '땀과의 전쟁 - 여름이 두려운 사람들' >> 이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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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8.05. 00:59
뚱뚱한 봄맞이꽃
감사합니다 올레티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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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헛개나무 13.08.05. 01:32
땀극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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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층꽃나무 13.08.05. 15:54
체질개선은 한약이 짱임니다

다만, 좀 잘하는 곳에 가셔야 합니다

못하는 곳은 가나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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