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식욕억제고삐가 풀렷음요

글쓴이
  • 2013.08.05. 00:31
  • 4081
연애초기부터 뭐사줘하면 내가 다 사줬음

뭐 사달란거 안사주면 애기처럼 엄청 짜증냄

밥도 나름 건장한 남자급으로 먹음.. 나랑 비슷하거나 더 마니먹음 난 178/80

영화볼때도 팝콘젤큰거 혼자 거의다먹음 영화보면서 끊임없이먹음

천천히좀 먹으랬다가 뺘마리ㅠㅠ 지난번에 5시에 너무배고파죽겠다고노래를 부르길레 밥사주고나서 열시쯤에 또 배고프다곸ㅋㅋㅋㅋㅋ 안맥이면 또 난리나서 내가 사매기고...


돈이문제가 아니라 지금 애가 살이 너무쪄가는데.. 제어를 못하네여...어케하면 조음? 운동도 전혀하려하지않음... 너네집에 뭐좀 갖다줘시키면 그날은 작살나는 날.. 밥도 사다가 집에 날라드려야댐;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7
부지런한 돌피 13.08.05. 00:33
식욕이 문제가 아닌거같은데요?
요즘 사개론에 자선사업가가 와이래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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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8.05. 00:37
부지런한 돌피
친구들 사이에수 별명이 현금인출기가 되어가긴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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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돌피 13.08.05. 00:56
글쓴이
불쌍한친구.. 그래도 만나는게 좋다면뭐 ㅡㅅ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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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비수리 13.08.05. 07:56
부지런한 돌피
좋은댓글엔 추천이라고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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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작살나무 13.08.05. 00:33
그거 돈도 문제입니다.. 후....... 경험자로서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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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8.05. 00:35
깔끔한 작살나무
비싼거 먹자곤 안하는게 다행이예요 시도때도없이 오꾸닥가자 미피먹자 스벅가자 이러면 더 큰문제였겠지만 그나마 싼거먹자고해요...

그래도 돈없긴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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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장구채 13.08.05. 00:34
저는 남자친구 만나면서 같이 식욕폭발한 케이스라 ㅋㅋㅋㅋㅋㅋ 둘 다 살 많이쪘네요. 전 다행이 얼마전부터 운동시작해서 조금씩 빼면서 유지하고 있긴하지만.... 먹지말라하면 그것도 여친한테는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ㅠㅠ 자기도 분명 많이 먹는거 알지만 상대방이 먹지말라면 괜히 서럽고 살쪘다고 무시하나 싶으니까여 ㅋㅋㅋㅋㅋ 같이 학교 근처에서 저녁먹으면 온천천 한 시간 걷자 이런 식으로 유도해보세요ㅎㅎㅎ 할 마음없는 운동 억지로 여친 혼자 시킬 수도 없고... 같이 할 수 있는걸 찾아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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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8.05. 00:36
바쁜 장구채
따로 헬스다니는데...음 온천천같이운동하자고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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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장구채 13.08.05. 00:38
글쓴이
여친이 헬스 다녀요??? 근데 왜 살이찌지ㅜ 운동하는 것보다 더 먹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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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8.05. 00:40
바쁜 장구채
저혼자따로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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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장구채 13.08.05. 00:43
글쓴이
헬스는 혼자하는거라지만 여친 데리고 가서 같이 운동해도 좋지않을까요....는 망구 내생각인가 ㅋㅋㅋㅋㅋ 암튼 고기나 밥은 많이 먹어도 괜찮은데 팝콘 케익 과자 음료 이런건 조금씩 못 먹게하세요 ㅎㅎㅎ 고기보다 더 살찌는 지름길임ㅜㅜ 온천천 걷기 강추에요ㅎㅎㅎ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걷다보면 부산대에서 동래까지도 금방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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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딸기 13.08.05. 00:35
스키니를 선물 해줍니다.
며칠뒤에 못입게되는걸 알아채고 망연자실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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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8.05. 00:36
도도한 딸기
요새 살쪄서 바지입으면 여친바지가 불쌍해보여여 막 터질라함..

지도 이젠 바지가 불편한지 원피스만 입을라고하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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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튤립나무 13.08.05. 09:39
글쓴이
아ㅠㅠ불쌍한맘에추천누른단게잘못눌러서비추누름..ㅠㅠ
힘내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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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터리풀 13.08.05. 00:37
내 여친은 너무 안먹어서 탈ㅋㅋㅋ
잘먹는거 귀여운데
위 상황은 좀 심하긴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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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노랑제비꽃 13.08.05. 00:53
자기 돈으로 사먹으면 되지 왜 사달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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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금붓꽃 13.08.05. 02:05
서운한 노랑제비꽃
남친을 지 지갑으로 알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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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튤립 13.08.05. 02:13
서운한 노랑제비꽃
여자지만 이해안되는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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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강활 13.08.05. 03:12
저도왜님이사주는건지이해안감..걍돈없다고하세여 나도남친이랑서로솔직하게돈없는거말하고야식자제하는데...여친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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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홍초 13.08.05. 03:52
애 키우는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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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무스카리 13.08.05. 05:07
내여친 이래서 난 그냥헤어짐 도저히감당이안되길래ㅡㅡ 먹고돌아서면배고프다그러고 밥먹고카페가면 브래드나 케이크먹고 건장한남자보다 더먹음 집앞에데려다주면 편의점가서 왕창사들고감 더짜증나는건 그렇게먹으면서 입으로는 살뺀다그럼ㅋㅋ더더더짜증낫던건 지돈으론안사쳐먹음 뒤도안돌아보고헤어지고 그다음부턴 마주치면구역질남;; 여자한테이렇게질려본건처음인듯 상상이상으로많이먹는여자였어..난이제내숭이라도좋으니 적게먹는여자만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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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비수리 13.08.05. 07:57
아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왜케웃기죠 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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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개옻나무 13.08.05. 08:02
왜 사먹임? 여친은 돈 없음? 거지임? 돈은 안 내고 먹는 건 그래 먹는다.....이건 뭐 같이 운동하는 것 외엔 방법 없음. 애초부터 길을 잘못 들였구만. 내생각엔 운동하자해도 여친은 금세 포기할 스타일. 찡찡대는 것부터 말 다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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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털머위 13.08.05. 09:01
고삐가 풀린게 아니라 애초부터 야생의 식욕을 가진거구만요 읽는 내내 더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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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솔새 13.08.05. 09:18
일단 문제들 중에 포커스는 여친이 너무 먹는다는거니...

남자가 돈을 내는건 심각한 문제긴하나 제끼고...

운동을 안하려고 하면 NC 8층?인가 보건원 가서 체지방 측정을 해 줍니다....

느끼는게 없으면 강제로 끌고 걷기운동이라도 시켜요

...아무래도 여친이 '내가 살쪄도 예뻐해 줄거야'라는 깊은 자신감의 늪에 빠져있는 것 같은데

그걸 깨는 것도 중요할듯...물론 그러다 진짜 깨지면 난 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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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오리나무 13.08.05. 10:37
웅 여친이 착각하고있는듯... 관리좀 해달라고 솔직히말하세요 님 속마음이 관리하길 바라는거 잖아요.. 결혼까지 생각할정도로 좋은거 아님 깨지세오 그냥 님 불쌍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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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풍접초 13.08.05. 10:57
심하게 말하면 돼지 한마리 키우는 심정일 듯 ㅡㅡ
지가 먹고싶음 지돈으로 사먹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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