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식욕억제고삐가 풀렷음요

글쓴이2013.08.05 00:31조회 수 4081댓글 27

    • 글자 크기
연애초기부터 뭐사줘하면 내가 다 사줬음

뭐 사달란거 안사주면 애기처럼 엄청 짜증냄

밥도 나름 건장한 남자급으로 먹음.. 나랑 비슷하거나 더 마니먹음 난 178/80

영화볼때도 팝콘젤큰거 혼자 거의다먹음 영화보면서 끊임없이먹음

천천히좀 먹으랬다가 뺘마리ㅠㅠ 지난번에 5시에 너무배고파죽겠다고노래를 부르길레 밥사주고나서 열시쯤에 또 배고프다곸ㅋㅋㅋㅋㅋ 안맥이면 또 난리나서 내가 사매기고...


돈이문제가 아니라 지금 애가 살이 너무쪄가는데.. 제어를 못하네여...어케하면 조음? 운동도 전혀하려하지않음... 너네집에 뭐좀 갖다줘시키면 그날은 작살나는 날.. 밥도 사다가 집에 날라드려야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식욕이 문제가 아닌거같은데요?
    요즘 사개론에 자선사업가가 와이래 많지
  • @부지런한 돌피
    친구들 사이에수 별명이 현금인출기가 되어가긴해요ㅠㅠ
  • @글쓴이
    불쌍한친구.. 그래도 만나는게 좋다면뭐 ㅡㅅ ㅡ..
  • @부지런한 돌피
    좋은댓글엔 추천이라고 배웠습니다
  • 그거 돈도 문제입니다.. 후....... 경험자로서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 @깔끔한 작살나무
    비싼거 먹자곤 안하는게 다행이예요 시도때도없이 오꾸닥가자 미피먹자 스벅가자 이러면 더 큰문제였겠지만 그나마 싼거먹자고해요...

    그래도 돈없긴함ㅠ
  • 저는 남자친구 만나면서 같이 식욕폭발한 케이스라 ㅋㅋㅋㅋㅋㅋ 둘 다 살 많이쪘네요. 전 다행이 얼마전부터 운동시작해서 조금씩 빼면서 유지하고 있긴하지만.... 먹지말라하면 그것도 여친한테는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ㅠㅠ 자기도 분명 많이 먹는거 알지만 상대방이 먹지말라면 괜히 서럽고 살쪘다고 무시하나 싶으니까여 ㅋㅋㅋㅋㅋ 같이 학교 근처에서 저녁먹으면 온천천 한 시간 걷자 이런 식으로 유도해보세요ㅎㅎㅎ 할 마음없는 운동 억지로 여친 혼자 시킬 수도 없고... 같이 할 수 있는걸 찾아보세요ㅎㅎ
  • @바쁜 장구채
    따로 헬스다니는데...음 온천천같이운동하자고해야겠어요
  • @글쓴이
    여친이 헬스 다녀요??? 근데 왜 살이찌지ㅜ 운동하는 것보다 더 먹는건가....
  • @바쁜 장구채
    저혼자따로요ㅋㅋㅋ
  • @글쓴이
    헬스는 혼자하는거라지만 여친 데리고 가서 같이 운동해도 좋지않을까요....는 망구 내생각인가 ㅋㅋㅋㅋㅋ 암튼 고기나 밥은 많이 먹어도 괜찮은데 팝콘 케익 과자 음료 이런건 조금씩 못 먹게하세요 ㅎㅎㅎ 고기보다 더 살찌는 지름길임ㅜㅜ 온천천 걷기 강추에요ㅎㅎㅎ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걷다보면 부산대에서 동래까지도 금방임ㅎㅎ
  • 스키니를 선물 해줍니다.
    며칠뒤에 못입게되는걸 알아채고 망연자실하겠죠.
  • @도도한 딸기
    요새 살쪄서 바지입으면 여친바지가 불쌍해보여여 막 터질라함..

    지도 이젠 바지가 불편한지 원피스만 입을라고하고ㅠㅠㅠㅠ
  • @글쓴이
    아ㅠㅠ불쌍한맘에추천누른단게잘못눌러서비추누름..ㅠㅠ
    힘내영 ㅠㅠ
  • 내 여친은 너무 안먹어서 탈ㅋㅋㅋ
    잘먹는거 귀여운데
    위 상황은 좀 심하긴 하다만..
  • 자기 돈으로 사먹으면 되지 왜 사달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서운한 노랑제비꽃
    남친을 지 지갑으로 알아서요
  • @서운한 노랑제비꽃
    여자지만 이해안되는 케이스..
  • 저도왜님이사주는건지이해안감..걍돈없다고하세여 나도남친이랑서로솔직하게돈없는거말하고야식자제하는데...여친이너무..
  • 애 키우는거 같은;;
  • 내여친 이래서 난 그냥헤어짐 도저히감당이안되길래ㅡㅡ 먹고돌아서면배고프다그러고 밥먹고카페가면 브래드나 케이크먹고 건장한남자보다 더먹음 집앞에데려다주면 편의점가서 왕창사들고감 더짜증나는건 그렇게먹으면서 입으로는 살뺀다그럼ㅋㅋ더더더짜증낫던건 지돈으론안사쳐먹음 뒤도안돌아보고헤어지고 그다음부턴 마주치면구역질남;; 여자한테이렇게질려본건처음인듯 상상이상으로많이먹는여자였어..난이제내숭이라도좋으니 적게먹는여자만날거야
  • 아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왜케웃기죠 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왜 사먹임? 여친은 돈 없음? 거지임? 돈은 안 내고 먹는 건 그래 먹는다.....이건 뭐 같이 운동하는 것 외엔 방법 없음. 애초부터 길을 잘못 들였구만. 내생각엔 운동하자해도 여친은 금세 포기할 스타일. 찡찡대는 것부터 말 다했네.
  • 고삐가 풀린게 아니라 애초부터 야생의 식욕을 가진거구만요 읽는 내내 더러웠음
  • 일단 문제들 중에 포커스는 여친이 너무 먹는다는거니...

    남자가 돈을 내는건 심각한 문제긴하나 제끼고...

    운동을 안하려고 하면 NC 8층?인가 보건원 가서 체지방 측정을 해 줍니다....

    느끼는게 없으면 강제로 끌고 걷기운동이라도 시켜요

    ...아무래도 여친이 '내가 살쪄도 예뻐해 줄거야'라는 깊은 자신감의 늪에 빠져있는 것 같은데

    그걸 깨는 것도 중요할듯...물론 그러다 진짜 깨지면 난 몰름
  • 웅 여친이 착각하고있는듯... 관리좀 해달라고 솔직히말하세요 님 속마음이 관리하길 바라는거 잖아요.. 결혼까지 생각할정도로 좋은거 아님 깨지세오 그냥 님 불쌍 ㅠㅠ
  • 심하게 말하면 돼지 한마리 키우는 심정일 듯 ㅡㅡ
    지가 먹고싶음 지돈으로 사먹든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168321 피누 복구되었네요 ㅠㅠㅠㅠ5 끔찍한 봉선화 2026.02.22
168320 [레알피누] 교양선택 5개 영역이상 이수에 브릿지 포함되나요?1 부자 꽈리 2026.01.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