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40일 남았습니다 선배님들 뭘해야 할까요??
- 2020.01.17.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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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2월 25일 육군입대를 앞둔 1학년입니다
2학기도 끝마치고, 입대를 앞두며 만날친구들 다만나고, 빈둥빈둥 놀기도 놀고, 잠도 실컷자봤습니다.
그치만 저한테 몰려오는건 해방감이나, 행복이아닌, 공허함, 친구들과 같이 놀아도 외로운 기분이고, 저를 위해서 만났는데도 하나도 재미가없고 아 내가 이 시간들을 너무 낭비하는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 정말 알바를 구하고싶어도 한달남짓남았는데 뭘 어떻게 할수도 없는 상황이고.. 정말 돈도 그렇게 많이남은것도 아니고.. 차라리 바쁘던 학기중이 더 나았을려나요..
이 새벽에 자괴감과 함께 군대를 가야하는 싱숭생숭한 마음, 전 여친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군필선배님들, 이 40일을 어떻게 보내야 알차게 보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정말 무지한 후배에게 조언과 도움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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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구상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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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뭔가모를 놀아도 노는거같지않고
그게다 군대가려니 사회랑 멀어지는게 아쉬워서 그럼
그 기간에는 그냥 잘놀고 늦잠 푹자고 먹고싶은거 다ㅓ먹고 그냥 할거다하고가셈 진짜
그기간안에 알바 공부 등등 지인짜 비효율적
뒤돌아보면 짖짜 코묻은돈들이고 남은거하나없는 시간 죽이기임
그냥 그기간근 뒤돌아봤을때 수능끝나고 대학교 입학하기전 그 자유감을 느끼던 시절이랑 똑같은거 그냥 노세요 그냥 ㅈ나 노세여 여행도다니고 그게 승리자입니다
이상 11학번 틀딱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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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금강아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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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개같이 때문에
당장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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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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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복자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장소도 사람도 추억이 되었고
2년 동안 잘 우려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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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시간 더럽게 안갑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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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타래난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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