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이피누 보면서 느낀점
- 2020.01.2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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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워낙 sns상에서 글쓰고 댓쓰고 이런걸 잘 안해서 눈팅하는게대부분이었는데 요즘 마이피누 포함 다른 커뮤들을 보면 참 안타깝다
2-3년 전만해도 마이피누는 그래도 나름 건전하고 순수한 그런 커뮤니티였던거 같은데 반짝이 사랑학개론에서 대학생들의 두근거림을 볼 수 있었고 자신의 고민 힘든 점을 공유하면 진심어린 댓글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물론 지금도 그런 글들도 많긴하지만.. 어느순간부터 글부터 댓글까지 눈살을 찌뿌리게 하는 글들이 너무 많아졌다ㅠㅠ
사회적으로 취업이 힘들고 남녀 문제 세대격차 등등으로 점점 암울해져가는 현실때문인가 정말로 안타깝다
나라도 좀 주기적으로 좋은말 좋은글들을 남기고 싶은데 돌아오는건 화살일까봐 두려워서 적지도 못할 상황이 된거같다
하루빨리 클린한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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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산비장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게 정신건강에 좋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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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도라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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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무릇]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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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미국쑥부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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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석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댓글이 달린글은 수정이 안되게끔 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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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개옻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기랑 조금만 다르면 미친듯이 까고 자기보다 잘났으면 시샘하고
좀 애매하다 싶으면 약점잡아서 미친듯이 달려들고
혐오와 경쟁으로 물들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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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조개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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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리아트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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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금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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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비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클린한거로는 예전 부산대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이 1등이었고요 (학과랑 실명 나오는 게시판이고 하루종일 토론하고 그랬음)
마이피누는 걍 첨부터 개판이었어요. 너무 심해져서 만든게 동물원/식물원이고요. 마이러버 하면서 사람 팍 늘면서 또 약간 깽판치는 사람들 좀 늘었다가 운영자가 제재 심하게 하면서 다시 좀 괜찮아졌다가 ㅎㅎ 걍 적정선에서 왔다갔다하는 수준이지 그닥 차이 없다가 최근 한 1년사이에 진짜 심각하게 망하는 싸이트가 되었네요.
운영자가 관리를 아예 안하는게 젤 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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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초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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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풍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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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비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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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노랑물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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