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있을때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의 책을 읽었는데
글쓴이
- 2020.01.26. 16:19
- 476
제목은 기억이 안나요.
일본인작가가 영국 집사의 사랑이야기를 쓴 책이었는데
읽을 당시에는 그냥 일상생활따위를 왜이렇게 길게 늘여서 쓰지 라는 느낌이 강했고 다 읽고 책을 덮어도 이게 왜 노벨 문학상감이지 하고 별 느낌 없었는데
문득문득 그 책을 읽었을때의 여운이 아직도 갑자기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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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집사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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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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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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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조
Net 10만달러 맞춰주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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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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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재 노령하신 집사님 실수령 1억대로 받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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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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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조
제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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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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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오 이시구로의 "남아 있는 나날"입니다. 부커상 수상작이기도 하구요. 동명의 영화도 있는데 무려 양들의 침묵으로 유명한 안소니홉킨스가 집사로 분하고 트릴로니 교수인 엠마톰슨이 집사가 사랑하는 상대역으로 나오며, 슈퍼맨으로 유명한 크리스토퍼 리브도 나오는 출연진도 빵빵한 영화니까 한번쯤 같이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추가로 카즈오 이시구로는 영국국적이기때문에 일본계 영국인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추가로 카즈오 이시구로는 영국국적이기때문에 일본계 영국인이라고 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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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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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주목
이거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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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흰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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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의 호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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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뻐꾹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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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도 그렇고 무라카미 하루키 책들도 그렇고 일본 작가들 책이 가끔 그 여운이 생각나죠
전혀 다른 결이지만 알베르 까뮈책도 약간 그런 느낌으로 갑자기 생각날때가 있음
전혀 다른 결이지만 알베르 까뮈책도 약간 그런 느낌으로 갑자기 생각날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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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고란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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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책 엄청 재미있게 읽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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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참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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