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 현타 많이 옵니다.
- 2020.01.2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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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공기업은 아니고 정부 산하 공공기관 2년차입니다.
올해 성과급 수당까지 다 계산하면 세전으로 5천 좀 넘게 나오는데요. 이정도도 비금융권, 비발전공기업인 거 고려했을 때 공기업 공공기관 세전 연봉으론 최고 수준이지만 다른 일반적인 공기업과 비교했을 때 세후로 받는 건 월급으로 얼마 차이가 안납니다. 100이상 차이나는 경우 거의 없어요.
인터넷에서는 한의사, 약사가 많이 까여도 지방에서 세후로 700~800, 500 ~ 600 받는다고 합니다. 여기다 주말이나 저녁에 조금만 추가 근무해도 +100이상 받는 건 당연하다고 하구요. 전문직인 페닥, 페약들은 월급이 안오른다고 하지만 월급쟁이들이 세후로 그정도 월급받기가 시간이 꽤 많이 걸립니다.
무엇보다 전문직이 부러운 이유는 상사나 동료, 대우, 환경이 마음에 안들면 언제든 직장을 바꿀 수 있고 자기계발, 재테크나 투자소득도 만들기에 사기업, 공기업 취업자들보다 근무도 훨씬 더 유동적으로 가능하다는 점도 있구요.
요새 공기업 경쟁률이 많이 빡세져서 1~2년이상 취준하는 사람도 많은데 졸업 후 바로 취업, 좋은 대우, 환경이 보장된 6년제와 비교해서 사회 진출 차이도 많이 안납니다. 26살 공기업 칼취 정말 찾아보기 힘들어요.
요즘 신입생들 많을텐데 금수저가 아닌 이상 개인적으로 조금 더 공부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진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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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현혹되서 시도해보는 것 까진 젊은 날엔 괜찮습니다. 하지만 실패로 인한 좌절, 우울감, 남들과의 비교를 포괄하면 정말 기분 개 ㅁㅆ 더럽습니다. ( 수험기간이 2년 넘어가면 더 그래요. )
제 말의 본론은 본인이 고시나 수능으로 성공할수있는 근성 + 지능 + 멘탈이 탄탄하신 것 같고 그럴 자격이 충분하고 하면 될 것같은데 라는 수치적인 결과를 가지신 분이 이런 전문직 시험을 도전하셨으면 합니다. 글쓴이 분은 너무 장점만 나열하셔서 전문직이 되기 위한 과정애서 주는 고통이 얼마만큼 큰 지 알려주고 싶어서 덧글 남겨봐요.
또한 뭐 3년해보고 안되면 공기업 준비하면되지 라는 마인드 가지고 계신 분도 가끔 계신데, 3년간 수험생활이 낙방을 거듭하면 사람은 폐인이 됩니다. 그 멘탈 부여잡고 공기업 취준하는 사람은 정말 대단한거고 쉽지 않습니다.
한줄 요약 ;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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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너무 장점만 열거한거 아닌가해서 덧글 적어봅시다.
굿밤되시구 출근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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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재직자시니 잘아실것 같은데 공기업 신입 남자 나이대가 어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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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0 사이가 좀 많았고 많게는 40대 형님들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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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나왔는데 전공과는 상관없는 직렬입니다.
저의 취준 시기에는 사기업이나 공기업이나 공대 친구들이 확실히 빨리 취업하는 편이였고
15-16년 공대 시장기준으론 26살도 꽤 보인다는 것 같습니다.(주변 말로)
제 근무지는 여성 분들도 많은데 여성 분들은 26살, 29살(간호사 하고 오신 분) 봤고 저는 28살에 들어왔고 선후배들도 27-30 사이에 많이 들어오십니다.
요즘 공기업에 30대도 많이 들어오고 안늦었다는 말이 많은데... 원래 다른 일 재직하는 게 아니였다면 늦은 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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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지막 피트 노리기
2. 재수해서 의치한가기
3. 이년 후 수능 목표로 약대가기
중에서 하시면 됩니다. 대학 3년 놀아놓고, 1~2년 취업준비 한다고.. 뭐.. 힘든 건 알겠는데 그래도 남들에 비해 노력은 덜한겁니다. 그러니 만족하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