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산대 온 이유

글쓴이
  • 2020.01.31. 22:31
  • 1983

난 13 화석이고. 상경임.

각설하고.

 

어차피 우리나라는 이제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분권으로 갈 수밖에 없음 ㅇㅇ

 

그러면 정부입장에선 젤 손쉬운게 대학교, 공공기관쪽으로 지방에 힘을 실어주는 거임.

 

올해 경영 컷봐라...

 

그럼 당근 국립대인 부산대는 입결이 오를 순있어도 떨어질 일은 절대 없는거지. 아마 10년내로 서성한까지는 갈듯 싶다.

 

물론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게 그렇게 중요한건 아닐 수 있는것 같은데

 

어릴 땐 그런 생각하면서 입학했었음.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3
다친 사마귀풀 20.01.31. 22:33
ㅈㄹ ㅋㅋ 지방은 인구 계속 줄어드는데 수도권 인구는 늘어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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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1.31. 22:35
다친 사마귀풀
서울인구는 감소중.
그리고 광역시 인구는 감소중인데 도단위로는 느는추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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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사마귀풀 20.02.01. 11:22
글쓴이
서울인구 감소중이긴한데 지방광역시가 걱정할정도는 아님

대신 경기도 인구가 지금 ㅈㄴ 늘어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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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돈나무 20.01.31. 22:35
이건 좀; 지방이 쇠퇴하는건 나라가 어떻게 한다고 되는게 아님ㅋㅋㅋㅋ 상경인데 도대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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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무스카리 20.01.31. 22:37
흔한 돈나무
맞는 말인데 ㅂ1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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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1.31. 22:39
흔한 돈나무
7,80 년대엔 부산대가 연고대,서성한 급이었고
누구도 지금처럼 입결 떨어질 줄 아무도 예측 못했다.
왜냐면 우리나라가 일본 대학제도랑 비슷해서 지방 국립은 계속 유지될 줄 알았거든...
일본 제국대학들 처럼..

그럼 지금도 마찬가지.
10년 후에 입결이 어찌될지는 두고 봐야 알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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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백정화 20.01.31. 22:53
수능응시자는 10만명 20만명 팍팍주는데
상위권학교 입학정원은 동결ㅋ
입학컷낮아지는건 시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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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참골무꽃 20.02.01. 00:03
재미있는 백정화
입학정원 인서울대학들처럼 줄이면 가능하기는 한데 과연 학교에서 정원을 줄일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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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애기봄맞이 20.01.31. 23:19
그래서 올해 입학컷이 몇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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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봄구슬봉이 20.02.01. 00:16
행님 시대 흐름을 너무 모르는거 아닝교...
지방 대학들 국립대까지 통폐합하려고 난리부르스 떨었던 마당에 무슨 힘을 실어준다고ㅠ
장담컨대 수도집중현상이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지방분권이 강해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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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맑은대쑥 20.02.01. 09:27
갓기계미만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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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갓끈동부 20.02.01. 14:46
지방대 교수 여성 25% 채용때문에 교수 질이 떨어지지않을까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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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참골무꽃 20.02.01. 22:18
수도권이고 지방이고를 떠나서 걍 대한민국이 퇴보하고있음. 뭐 어떤 의미에서는 장기적으로 비슷해질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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