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과 함께 꿈꾸던 직업 포기..
글쓴이
- 2020.02.0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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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고 함께...아니 그 전부터 직업으로 꿈꾸던 관련학과에 입학해서 계속 해서 준비하고 낙방하고 더이상은 준비할 여견도 안되서 포기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참 너무 비참하고 가슴이 미어지네요 시험준비한다고 친구들에게도 잠수타서 말할곳도 없고 과연 사회에선 스펙조 없는 날 받아주는 곳은 있을지...
대기업 들어가고 이미 시험에 합격한 친구들에겐 쓸모 없는 나는 연락도 못한다고 하니 너무 슬프고... 막막하네요 저란 인간..ㅠ오늘 불합발표 나고 혼자 술한잔 먹는데 진짜 너무 싫다 ㅠ 모든게
권한이 없습니다.
저는 수능을 네번이나 친 바보 같은 사람입니다. 물론 원하던 대학에 가지도 못했구요. 20대 초반의 그 아까운 시절들 다 버렸다 생각하면서 좌절하고 지냈지만 시간이 지나니 다 빛나는 추억들이었습니다. 미래는 과거에서 오는게 아니라 현재에서 만들어지는거라 생각합니다. 추억으로 삼고 현재를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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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벌깨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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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벌깨덩굴
먹고 살길이 있을지 걱정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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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먹고 살 길인 널리고 널렸습니다 좋은 직장을 원하면 다시 노력하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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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벌깨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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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벌깨덩굴
조금 안심이 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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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수능 4번쳤는데 결국 성적 변동 없이 여기 머무르게 되었고 그렇게 학교를 다니다가 이번에 졸업하는 한 사람으로서... 모든 시간이 우울증 올 정도로 힘들었지만 그 와중에도 또 어떻게든 살아갈 길이 보이더라구요. 다만 도전하는 버릇은 안 없어져서 이번엔 해외로 갑니다 ㅎㅎ 잘 될 거예요.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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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비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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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비수리
감사합니다! 한잔 먹고 일어나니 좀 기분이 좋아지네요 응원해주시는 분도 계시고... 저 힘낼께요!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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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문대 취준생인데 학상 낙방입니다 그래도 긍정적으로 살아야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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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곰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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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찾아보세요..일하면서 공부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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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신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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