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 취소.. 너무 속상합니다

글쓴이
  • 2020.02.07. 12:32
  • 3358

진짜 열심히해서 졸업식만 바라보고 학교공부했는데

아직 단과수석발표여부는 모르지만 내심 수석 기대하면서 학점관리 열심히해왔는데

박사학위만 중요시하게 생각하고 학부졸업식 그거 꼴랑 해봤자 10명남짓되는 학부 수석졸업자들은 아예 얄짤없이 취소하는거보니까 너무 답답하고 속상하네요..

물론 국가재난급인 전염방지를 위해 조치를 취한건 알겠는데, 졸업식 연기나 8월합동 졸업식도 아니고 그냥 아예 취소라는게...

박사나 석사학위를 폄하하는건 아니지만, 물론 그분들도 더 깊이있게 공부하며 졸업논문 준비하느라 스트레스 많이 견뎌내면서 졸업하시는거지만...교내근로하면서 느낀건 석박사보단 학부생들이 학점 경쟁에 있어선 훨씬 치열하게 경쟁한다고 느꼈는데 말이죠. 그 치열한 경쟁을 4년동안 인내하면서 쌓아왔는데.. .하..

요즘 뭐 수석이라 해봤자 특별하게 받는건 없더라도 부모님앞에서 화려하게 경암체육관에서 졸업장 받는게 소원이였는데.

답답해서 어디다 화내지도 못하겠고 그저 익명에 기대어 하소연합니다ㅠㅠ

 

그나저나 단과수석여부는 그냥 어차피 졸업식 안할거 확인연락도 안오겠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62
행복한 물양귀비 20.02.07. 12:34
고시미만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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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톱풀 20.02.07. 12:47
석박사는 학점보다는 연구가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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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쑥부쟁이 20.02.07. 12:54
비추 왜이리 많지?

글쓴이 심정은 이해가는데..
아무래도 다른사람들한텐 민감한 부분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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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2.07. 13:12
싸늘한 쑥부쟁이
그런가봐요... 뭐.. 저도 김칫국 드링킹이였던걸수도잇지만 이젠 알수없으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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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브룬펠시아 20.02.07. 17:00
싸늘한 쑥부쟁이
열폭이죠 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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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우산나물 20.02.07. 12:55
수석이 뭐라고.. 저도 수석인데 별볼일 없음 별로 치열하다 느끼지도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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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귀여운 서양민들레 20.02.07. 12:55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아쉽더라도 포기해야 하는게 있지요.
하루빨리 잊어버리시기 바랍니다. 아쉬워해봤자 바뀌는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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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2.07. 13:12
귀여운 서양민들레
그래야겟어요 고마워요 좋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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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잉여 민들레 20.02.07. 13:04
그니깐 이제 내가 열심히 공부해서 학점이 좋은데
졸업식때 앞에 나가서 다른 애들은 방청객 삼아 상받는 우월감으로 보상받고 싶었는데
취소되서 속상하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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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흰꽃나도사프란 20.02.07. 13:07
잉여 민들레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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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2.07. 13:15
잉여 민들레
다른애들 방청객삼아 우월감이라... 방청객이라고 할사람이 오긴오나요? 저번에 보니깐 경암엔 수여자 부모님들만 오고 그외 졸업생들은 각자 과건물에서 졸업하고 경암 근처 오지도 않던데. 피해의식 있으시나... 자기만족이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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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민들레 20.02.07. 13:35
글쓴이
아아 오해하지마시구 단지 전 뭐가 속상했을지 궁금해서 ㅎㅎ 그럼 이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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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참오동 20.02.08. 23:37
잉여 민들레
민들레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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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참나리 20.02.07. 13:28
잉여 민들레
너가 말한 것 처럼 열심히 공부해서 학점을 잘 받았는데
그걸 보상받으면 좋은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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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차이브 20.02.07. 23:46
잉여 민들레
열폭 자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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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할미꽃 20.02.07. 13:05
ㅅ1바 비추 뭐냐
우리 부모님도 졸업식 취소되서 속상하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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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물양귀비 20.02.0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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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눈괴불주머니 20.02.07. 13:18
수석 못해서 배아픈사람 많나보네 그럴만한거같은데... 저도 수석은 아니지만 속상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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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도라지 20.02.07. 13:48
님이 수석임? 여튼 수석인데 이렇게 되면 ㅈ 같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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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여주 20.02.07. 14:00
졸업식을 학창생활의 피날레로 생각하는편인데 많이 아쉬우실듯ㅜㅜ 학사모쓰고 기분내서 가까이지냈던 사람과 기념사진도 찍고.. 그게 다 추억이잖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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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2.08. 01:20
무거운 여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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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디기탈리스 20.02.08. 10:33
무거운 여주
저도요.. 학사모쓰고 리본달아보는 로망있었는데 아쉽네요
마지막에 동기들도 못보고ㅜㅜ 어쩔수없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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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물양귀비 20.02.07. 14:08
5252 “사” 짜 합격한 사람도 가만히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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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피곤한 큰방가지똥 20.02.07. 14:21
석박사 이야기만 안했으면 비추 이렇게 안받으셨을건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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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봉선화 20.02.08. 17:58
피곤한 큰방가지똥
진짜ㅋㅋㅋ 본인 속상하다고 남 까내리는 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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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자란 20.02.07. 15:06
속상한 마음은 알겠지만.. 시기가 시기잖아요. 중국인 유학생분들 있어서 중국 현지에서 가족들 오게되면 만에하나 크게 문제생길수도있어서 졸업식 취소가 맞다고 봅니다. 이 여파가 언제 끝날지 모르니까요. 연기했다가 취소하면 더 욕먹을걸요. 위에 댓글처럼 살다보면 세상일이 다 내 맘처럼 안되는거같아여. 수석 기대할만큼 열심히 하셨으니 졸업식 못가더라도 스스로에게 꼭 칭찬해주고 선물도 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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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2.08. 01:20
키큰 자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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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석잠풀 20.02.07. 15:19
ㅋㅋㅋ 수석이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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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정영엉겅퀴 20.02.07. 15:55
인생은 타이밍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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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친근한 둥근잎꿩의비름 20.02.07. 16:03
저도 단과대 수석으로 졸업했고 대학원도 나왔는데요... 물론 속상하신 마음 모르는 건 아니지만 석박사와 비교하신 부분 때문에 읽는 사람마다 반감이 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학부와 대학원은 공부의 성질이 전혀 다른데, 석박사보다 학부가 더 치열하다는 식의 기술은 읽으면서 조금 거북했어요. ㅜㅜ...
아무튼 단과대학 수석은 상장과 부상(저 때는 금 3돈)이 있기 때문에 졸업식과 관계없이 연락은 갈 거예요. 아무쪼록 너무 속상해하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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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물매화 20.02.07. 16:27
친근한 둥근잎꿩의비름
그러니까요...석박사 드립만 안하셧어도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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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2.08. 01:20
친근한 둥근잎꿩의비름
죄송해요... 저도 처음엔 아쉬운대로 넘어가려고 했는데 학사과전화해보니깐 답변이 박사학위는 8월에 다시 졸업식 가질지 몰라도 석학사는 전혀 그럴일 없다고 말해주시길래 순간 혼자 욱해서 그랬어요... 아무튼 차분한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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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수세미오이 20.02.07. 16:32
어우 수석도 못 하고 공부 안 하고 쳐놀다가 학점 망한 사람들의

졸렬한 비추들 엄청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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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물양귀비 20.02.08. 16:10
추운 수세미오이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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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익모초 20.02.07. 16:34
당장은 아쉽겟지만 노력은 보상 받을꺼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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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2.08. 01:21
야릇한 익모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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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브룬펠시아 20.02.07. 17:01
저도.. 졸업전에 취직해서 엄마가 졸업식 오고싶다고 엄청 기대하셨는데ㅜㅜ 한번뿐인 행사가 취소라니.... 진짜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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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2.08. 01:24
날렵한 브룬펠시아
저희 엄마도 속상하다면서... 그러면서 저더러 너무 속상해하지말라고, 엄마는 자랑스럽다고 그러시는데 저는 엄마가 그러는게 더 답답하고 속상하고 그러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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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며느리배꼽 20.02.07. 18:04
그 뭐 대단한거라고
안하면 그만인거

옛날사람들이 생각하는 대학졸업 = 지금 사람들이 생각하는 중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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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대추나무 20.02.08. 10:48
겸연쩍은 며느리배꼽
바보냐
옛날 고등학교 졸업=지금 대학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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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노랑꽃창포 20.02.07. 19:05
그 마음 이해는 하지만 지금 상황에선 취소가 최선 아닐까요? 학교 다니는 내내 고생 많으셨고 졸업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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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2.08. 01:22
처참한 노랑꽃창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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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꽃댕강나무 20.02.07. 19:27
기억도 안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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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벽오동 20.02.07. 21:58
저도 졸업식 정말 로망이었고 너무 속상한데, 괜히 그 감정을 비교 대상에게 풀이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ㅠㅠ
글에서 석박사 말씀하시고 하는거는 그 분들 노력을 비하하는거예요..ㅠㅠ경쟁이 덜하다고 열심히 안 하는 건 아니잖아요..
글쓴님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느라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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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2.08. 01:22
쌀쌀한 벽오동
죄송해요... 학사과에 전화했다가 박사학위만 중요시하게 챙기겟다는 늬앙스받아서 혼자 욱하는마음에 본의아니게 너무 석박사분들 비하하는식을 글쓴거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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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초피나무 20.02.08. 02:21
글쓴이
거기에 어떻게 욱할 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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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물양귀비 20.02.08. 16:11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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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사마귀풀 20.02.08. 16:30
글쓴이
죄송하시면 지금이라도 글 수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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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가지 20.02.07. 22:32
혹시 공과대 소속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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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참다래 20.02.07. 22:40
마 졸업식이 니 상받으라고 있는덴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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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적절한 대극 20.02.08. 01:00
아무것도 모를때가 가장 용감할때라더니
석박 공부량과 학부생 공부량을 비교하네 ㅋㅋㅋㅋㅋ
석박은 학부과정 안했는줄아는가
니 혼자 수석이냐
단대 수석하고 졸업식때도 공부한다고 도서관에 있는사람들 많다 사회나가면 고생 좀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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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감국 20.02.08. 02:04
솔직히 ㅈㄴ속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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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소나무 20.02.08. 02:50
재입학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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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수크령 20.02.08. 03:54
석박보다 경쟁치열한게 학부?
학부 4년 학점f만 아니면 졸업하는건데 성과 못내면 졸업못하는게 석박이에요. 뭔...
남들이 안한 실험을 고안하거나
요즘 이슈에 대해 남들보다 더 나은 솔루션내고
과제 성과도 경쟁이고
요즘 이슈에 뒤쳐지는 순간 끝나는게 박사입니다.
어메이징하네요...
그렇게 물로 보이시면 석박통합 3년만에 하세요.
3년에 박사 등가교환이면 본전 이상이니까.

제 눈에도 수석될 것 같은데 졸업식날 앞에서 상 못받게 되서 징징거리는 글로 보이네요.
열심히 하신건 알겠다만...
석박걸고 넘어진거랑 수석드립 안했으면 공감했을텐데 기만하려거나 자랑하러는 의도가 다분하네요.

여튼 저도 이번에 졸업하는데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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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분꽃 20.02.08. 09:43
비록 부모님이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랑스럽게 상을 받는 그런 모습은 볼 수 없으시겠지만 수석졸업이라는 타이틀과 성적표는 어디 가는게 아니랍니다! 김빠지고 허무하실 수는 있겠지만 분명 그 성적으로 득을 보시게 될 순간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어요! 그 순간에 눈에 보이는 것에만 연연해하지 마시고 부모님이랑 소박하게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세상에는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이 많이 있구나를 느끼고 성숙해지는 시간으로 여기시면 되지 않을까요?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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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2.08. 10:08
찌질한 분꽃
글 하나가 이렇게 힘이돼줄 수 있다는걸 새삼깨닫네요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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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자라풀 20.02.09. 10:41
글쓴이
비추천누르려고한건데 추천잘못눌렀어요
충분히 이해되고 공감은 되지만 아닌건 아니네요
수석기대할 머리로 사람들 글(편들어주는 글 말고 반대의 글) 읽고 생각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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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애기나리 20.02.08. 11:14
이십대 몇년치 공 들이고 열심히 보낸 추억으로 삼을만한 평생 한번인 기회가 갑자기 없어지는데 안 아쉬우면 사람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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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물양귀비 20.02.08. 16:11
청렴한 애기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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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용담 20.02.09. 13:57
몇 년 전에 경암에서 졸업장 받았던 사람으로서 그 안타까움은 백분 이해합니다ㅜ

다만 석,박사 부분의 언급은 쫌...

저도 결국 석사 따러 다시 학교에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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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물매화 20.02.14. 14:01
이새키 지 위로하는 댓글에만 답글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드백 없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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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눈개승마 20.02.14. 14:29
졸업때 단과대 수석이었는데, 2015년이었나요... 학장님들 단체로 사퇴하니까 상장에 직인찍을게 없다고 상을 안주던데요...하 진짜 엿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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