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이나 그 이전 학번 중에 취업 못하신 분 계신가요..

글쓴이
  • 2020.02.13. 00:26
  • 1803

나이로 치면 11이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올해 초부터 취준시작했는데 진짜 매일 매일이 괴롭네요 ㅋㅋㅋ취준하는 그 생활이 괴롭다기 보다는 나만 아직도 이러고있다하는 자괴감과 떨어지면 서른이네 하는 불안감 때문에ㅜㅠ 밤에 잠도 안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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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해맑은 억새 20.02.13. 00:31
나가뒤지십쇼 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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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개머루 20.02.13. 00:37
해맑은 억새
이런 애들은 살면서 꼭 벌 받으면 좋겠다 현생이 얼마나 찐따 같으면 힘들어하는 사람한테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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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구기자나무 20.02.13. 00:44
해맑은 억새
너한테 돌아간다 어떤 형태로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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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억새 20.02.13. 00:54
머리좋은 구기자나무
너한테 흘려보내면 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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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머리좋은 구기자나무 20.02.13. 00:55
해맑은 억새
쫄리긴 한가 보네 지한테 간다니까ㅋㅋ ㅋㅋ 귀엽노
말로 쌓은 업보 언젠가 너한테 돌아가니까 그때 잘 견디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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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억새 20.02.13. 00:57
머리좋은 구기자나무
너도 나한테 업보 1스택 쌓음 ㅋㅋ 잘견디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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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구기자나무 20.02.13. 01:02
해맑은 억새
니말 니가 책임져야한다는게 내가 업보 쌓은거냐?ㅋㅋ
무섭긴한데 반박은 해야겠고 귀엽노ㅋㅋ
언젠가 너 다 책임져야 할거야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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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2.13. 00:47
해맑은 억새
저도 한심한건 아는데 아팠었다보니 이제야 시작하네요ㅎㅎ
핑계라면 핑계겠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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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뛰어난 고삼 20.02.13. 01:52
글쓴이
나도 11이다 글고 내주변에도 공겹 많이 준비한다 10도 쫌 보이고 늦었다 생각하지말고 ㅎㅇㅌ하자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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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고광나무 20.02.13. 02:55
해맑은 억새
세상을 위해 뒤져라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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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무화과나무 20.02.14. 11:35
해맑은 억새
이런사람들이 사정알고보면
별 나을것도없던데...
어쩌면 자기혐오일지도 모르겠네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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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물아카시아 20.02.13. 00:32
눈을 낮춰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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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2.13. 00:48
힘쎈 물아카시아
첫 취준이라 어떻게 낮춰야할지ㅜㅋㅋㅋ 스펙도 따로 없어서 일단 공기업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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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물아카시아 20.02.13. 00:54
글쓴이
엄청 높은곳만 보시나했어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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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홑왕원추리 20.02.13. 00:33
올해넘기면 30이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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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2.13. 00:48
어리석은 홑왕원추리
파이팅합시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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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꽃기린 20.02.13. 00:43
그렇다고 아무데나 가면 나처럼 입사 3일만에 취준 다시 시작한다.. 같은 11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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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2.13. 00:48
무심한 꽃기린
그래도 취업한 능력자시네요ㅠ 직장 다니면서 취준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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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꽃기린 20.02.13. 08:51
글쓴이
네ㅠ 공기업인줄 알고 좋아라했지만 다 쓰러져가는 중소기업만도 못한 퇴사율 높은 공기업에요 지원할때 잘 알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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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냉이 20.02.13. 00:56
05, 08, 09선배들 나와서 시험준비 한다고 들었어요 뭐 그런거 지금은 엄청 조급하고 낙오자 같고 늦은거 같고 그래도 좀 길게 보면 다 똑같은거 같아요 그냥 자기길 뚜벅뚜벅 가는수 밖에 우리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비교도 하지 말고 당당하고 씩씩하게 합시다 그래도 되요 충분히 그래도 됩니다 저 첫번째 댓글 단 찐따 보고 주눅 들 필요 없어요 들어줄 가치가 없는 찌질이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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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참나물 20.02.13. 01:06
요즘 취직이 워낙 어렵고 시대가 시대인지라 10, 11, 12, 13학번 20대후반 취준생들 꽤 많습니다

절대 혼자 그러고 계신거 아닙니다 스터디만 가봐도 알 수 있음

공기업은 나이 안보니 걱정마시고 꾸준히 화이팅하세요
요즘같은 시대에 30이하로 한번에 원하는곳 가면 승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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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겸손한 박주가리 20.02.13. 01:08
행님 윤석열 대학동기중에 사시 젤 늦게됐는데 다 제끼고 검찰총장됐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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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쑥갓 20.02.13. 02:17
겸손한 박주가리
근데 우린 서울대 법대가 아니라 부산대생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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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노루오줌 20.02.14. 00:23
겸손한 박주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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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구슬붕이 20.02.13. 01:10
11인데 친구 절반이 취준임!
근데 그게 부러움...
난 대학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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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부처꽃 20.02.14. 18:29
무좀걸린 구슬붕이
대학원 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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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장구채 20.02.13. 01:35
몇년 하다 스물아홉도 아니고 올해 초 시작이면 얼마 하지도 않으셨는데.. 불안해서 잠 못자고 본인만 손해예요. 그 시간에 더 정신차려서 스트레스 관리하고 빨리 붙으세요. 공기업 입사해보니 신입 30대 널렸네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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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오리나무 20.02.13. 03:12
야 힘내자 친구야 ㅠ 학교앞 사는데 학교보면 옛날 생각나서 가끔 울컥하기도 하는데 하튼.. 반가우면서도 짠하네.
나이드니까 공부도 손에 잘안잡히기 시작해서 스트레스지만 천천히라도 방향만 옳다면 도착한다고 그러더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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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목련 20.02.13. 08:19
10에 31도 취준하는거봣음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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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눈개승마 20.02.13. 08:39
며칠전에 공기업 현직자 만나는 프로그램 들었는데 지난 기수 합격자 나이가 제일 어린게 25, 제일 많은게 34이었데요. 공기업은 서로 나이 묻지도 않고 중요하지도 않고, 늦게 들어올만큼의 가치가 있는 회사라고 하시더라고요. 늦지 않았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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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가래나무 20.02.13. 08:48
저도 11이고 작년 이맘때 졸업하면서 취직준비했습니다

본인의 목표를 구체화하고 어떻게해야할지 프로세스를 확실하게 구상하셔서 과감하게 실행하셨으면 합니다

전 공공기관 몇가지 기업을 목표로 ncs와 전공을 제 수준에 맞게 준비하여

목표했던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졸업하고 4개월정도 걸렸네요

작년 이맘때 대학동기나 동창들 모두 직장인이라

부러움반 뒤쳐지는 두려움 반으로 시작했습니다

길게보면 긴 인생에서 짧은 차이라 생각하며 멘탈관리하니

정신적으로 힘들지는 않았네요

글쓴이분도 좋은결과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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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냉이 20.02.13. 10:36
날렵한 가래나무
혹시 전공이 어떤 계열인지 대충이라도 알수 있을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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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가래나무 20.02.14. 07:47
현명한 냉이
전공은 공대인데 사무직 안가리고 지원해서 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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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쇠별꽃 20.02.13. 22:18
동갑이신거 같은데 저는 작년 12월에 공기업 입사했지만 나름 빠른편이더라구요 29살 절대 늦은거 아니니 화이팅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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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노루오줌 20.02.14. 00:14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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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노루오줌 20.02.14. 00:14
적자생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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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노루오줌 20.02.14. 00:14
도태되는 인간은 버려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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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호밀 20.02.14. 15:22
저도 29살에 취업함...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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