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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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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지우겠습니다. 조언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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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건 개인의 만족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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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여기서 남 평가를 왜 들을려고 하세요? 그것도 걍 대학생 커뮤니티에.
일단 부모님한테나 여쭤보세요
그리고 그 결혼 표 터무니 없는거니깐 무시하세요. 노무사인 제 친구(남자)는 변호사랑 결혼했는데요? 그런거(주변사람 얘기 포함)에 휘둘리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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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위기도 조성이 되구요.
노무사는 사기업에 속해도 그렇고 혼자 활동해도 그렇고 거의 남자들만 상대 합니다. 그것도 거친 노동자들요..
상처 많이 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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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범대 후배인데 저도 교사 이외의 다른 진로를 고민하고 있어서 참 공감되네요.
저는 교사가 도저히 싫어서 다른길로 바꾸긴 했는데 선배님은 그게 아니신거 같기도 하고, 여러가지 가치들을 다양하게 중요시 여기셔서 교사도 괜찮을거같아요.
그리고 소득도 연금+안정성 지향하시는지 아니면 고소득+비교적 불안정을 지양하시는지도 같이 고려해야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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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결혼정보회사에서 매긴 기준과 서열은 큰 의미를 가지진 못합니다. 선생님들 보더라도 결혼 배우자의 직업은 제각각이에요. 정말 다양합니다. 여교사를 최고의 배우자로 생각하던 시대는 어느 정도 지났고, 무엇보다 그렇게 순서 매기는 행위 자체가 직업 선택에 있어서 본질은 아니라는거 본인도 잘 아시잖아요^^ 아무쪼록 후배님도 현명한 결정 하셨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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