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성격 고치는 법 있을까요 ㅠ ㅠ
- 2020.02.14.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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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거에 너무 예민한거 같습니다 ㅠ ㅠ
(인간관계 같은 거에는 그렇지 않은편인데..)
도서관에서..? 너무 예민한거 같아요 제 자신이..
공부에 대해 욕심이 있어서? 그런지 학점은 4점대 이상인데
도서관에서 사소한거 하나하나가 너무 신경쓰입니다..
누가 다리 떨거나, 책상을 지우개로 막 흔들거나, 삼색볼펜 딸깍 거리는 소리, 책상에 종이 한장올리고 필기하는 분, 책상에 볼펜 던지시는 분,,향수냄새.. 한번 신경쓰이면 진짜 집중이 흔들리고 그낭 다른 자리로 옮겨서 공부하는데.. 제가 생각해도 너무 과도하게 예민한거 같은데
이런거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ㅠ ㅠ
잠잘때도 코고는 거, 조그만 소음 불빛,, 거슬리는게 있으면 잠 못자거든요 ㅠ ㅠ 하... 왜 그런건지 .. 은근 스트레스 받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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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늦는다고 큰일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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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많다는 증거죠.
스트레스가 많은건 능력에 비해서 과욕을 부리고 있다는 증거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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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을 길러보세여.
잠자는거 예민한건 어쩔 수 없네여.
어릴 때 천장 문양이나 눈 감고 도형 만들기 때문에 잠 못잤었는데 운동 겁나 열심히하고 침대에 털석 누우면 아무것도 안 보이고 안 들리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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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도 1시간씩하는데도 ㅠ ㅠ 그러네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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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이걸 극복하고 싶어서, 덜 예민해지는 방법을 물은거에요 ㅠ ㅠ 독서실이나 스터디 카페도 고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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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닌데 지인이 본인은 조심하고 신경쓰고있는데 진짜 별 거 아닌걸로 몇 번씩이나 쪽지 받았다는거 들으니까 그것도 그거 나름대로 스트레스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나름 예민한 편인데 윗분들 말씀대로 좀 내려놓으려고 생각하시면 충분히 고치실 수 있을거에요 뭐든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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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완벽? 추구하려고 하는편인거 같은데
친구가 몇번이고 말해줘서 한번 깨달았는데
사실 과제며 시험이며 친구들은 어떤 수준으로 제출하는지 모르니까 ㅇ제 기준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는 편인거 같아요....!!
저번학기에 한 교수님께서 전체 학생 성적을 공개하신적 있는데 (이름칸은 비우고 성적 순대로)
제 성적이랑 다음 학생 성적이랑 20점 가량 차이 나더라구요.. 물론 제 위에도 몇분 계셨지만..
이거 보고 조금 현타? 아닌 현타가 왔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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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이상한건가 싶은데 상담받아보면 저희말고 되게 낙천적이고 둔하고 그런사람도 많대요 ㅋㅋ 이상한거아니에요 컨트롤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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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돌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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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흰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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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집중력 그래가지고 공부어케하냐는 글 달릴텐데 님처럼 예민해도 공부잘하는거 모르는 사람 많죠. 그냥 감각기관이 예민하게 태어난거니 어쩔수없고 대신 예민한 사람이 남 배려는 잘하죠. 덜 스트레스받는 한가지 방법은 거슬리는 행동하는 사람이 나와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면 그나마 좀 덜 신경쓰이더군요. 친구랑 떠들면서 공부할때 스트레스 안받는거처럼요. 암튼 저는 그런 사람들한테 바로 얘기해야한다고 봅니다. 남들 배려없이 공부할려면 집에서 공부해야지 같이 사용하는 도서관에서 그러면 안되는게 정상적인 사고죠.